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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오늘 아침....
[새창]
2005-03-23 11:32:4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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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 님은 추천 안하셨네요?! ㅡ.ㅡ
998
그때그시절..베비볷
[새창]
2005-03-23 10:23:29
5
삭제
윤은혜는여?
997
그때그시절..베비볷
[새창]
2005-03-23 10:23:29
0
삭제
윤은혜는여?
996
토끼가 부러울때..
[새창]
2005-03-23 09:27: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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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여자도 넘,, 이쁘구 토끼도 넘 귀엽다
995
그냥 웃깁니다..(별로 따로 할 말이 없습니다.)
[새창]
2005-03-22 13:18:3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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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들으면서 보니까,,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
994
안보면 후회함!! 초 강추
[새창]
2005-03-22 12:19:24
0
삭제
↑앗,,html 직접입력이욧,,
993
안보면 후회함!! 초 강추
[새창]
2005-03-22 12:16:43
4
삭제
<center><embed src="mms://211.239.198.202/MIDEA/mih/mih0005.wmv">
싸이게시판에 html포함으로 해서 위의 소스 넣으시면 됩니다..(상냥~*^^*)
992
인도 30대 여자, 시력상실 두아들에게 각막 주려고 자살
[새창]
2005-03-22 12:13:3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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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는 세상은 이제 훨씬 더 어두울 것이다...
지극한 모성애지만,,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991
이상하네..?
[새창]
2005-03-22 10:2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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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음.
990
장애우를 도와주지마세요.
[새창]
2005-03-22 09:21:19
54
삭제
우리 아버지도,, 시각장애인이셨는데...
등교길에 아빠 부축하고 갈 때면,,, 학생들이 다들 힐끗힐끗 쳐다보며,,
자기들끼리 속닥속닥 할때,,,
난 일부러 큰 소리로,, 아빠~아빠~ 그러면서,,
아빠랑 잼나게 얘기하며 갔었다.....챙피하기보단,,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웠고,, 난 아빠가 너무 좋았다..
저녁마다 검정 비닐봉지에 먹을걸 가지고 오셔서,
자는 우리들 옆에 놓아주시고,,,
없는 돈에,,우리가 좋아하는 통닭이랑,, 짜장면을 자주 사 주시던 우리 아빠,,
양념을 좋아하던 우리는 그거 그새 다 치워먹고,,
아빠것 후라이드를 지켜보고 있으면,,,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드시던걸 탁 놓으시며, 배부르다,, 하시던 우리 아빠,,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훌륭하게 키워주신 우리 아빠,,,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죽겠다........
989
장애우를 도와주지마세요.
[새창]
2005-03-22 09:21:19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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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시각장애인이셨는데...
등교길에 아빠 부축하고 갈 때면,,, 학생들이 다들 힐끗힐끗 쳐다보며,,
자기들끼리 속닥속닥 할때,,,
난 일부러 큰 소리로,, 아빠~아빠~ 그러면서,,
아빠랑 잼나게 얘기하며 갔었다.....챙피하기보단,,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웠고,, 난 아빠가 너무 좋았다..
저녁마다 검정 비닐봉지에 먹을걸 가지고 오셔서,
자는 우리들 옆에 놓아주시고,,,
없는 돈에,,우리가 좋아하는 통닭이랑,, 짜장면을 자주 사 주시던 우리 아빠,,
양념을 좋아하던 우리는 그거 그새 다 치워먹고,,
아빠것 후라이드를 지켜보고 있으면,,,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드시던걸 탁 놓으시며, 배부르다,, 하시던 우리 아빠,,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훌륭하게 키워주신 우리 아빠,,,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죽겠다........
988
윤은혜 포쓰~
[새창]
2005-03-21 14:4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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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ㅡ.ㅡ;;
987
윤은혜 포쓰~
[새창]
2005-03-21 1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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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ㅡ.ㅡ;;
986
서울 한 복판의 자위대 창설기념식
[새창]
2005-03-21 14:17: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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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
한숨밖에 안나오네
985
앙칼처녀 13,14
[새창]
2005-03-18 17:42: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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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삽쓸이 토스했죠?..나를 통해 베스트로였는뎅~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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