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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국토 정중앙 양구를 아시나요? [새창]	2013-02-21 09:37:55	0	삭제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한참 나이때 군대에서 청춘을 바쳐 고생하는 군인들을 조금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폭리는 정말 말이 안되는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달라졌다면 모르겠지만요 군인들이 해운대로 놀러간 관광객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찌 보면 2년간 그 지역을 지켜주며 같이 살아가는 주민일텐데 말입니다
	41	국토 정중앙 양구를 아시나요? [새창]	2013-02-21 09:34:42	0	삭제
		비싼 가격이죠 윗분중에 반박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군인 신분으로써 말씀 하신건지 아니면 양구 주민으로써 말씀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군청 어디서 숙박요금이 명시되어 있다고 하시는데 어느 모텔이나 요금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격으로 안해주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4만원으로 명시되어 있는 모텔에 가면 4만원에 해주지를 않습니다 군인들에겐 말이죠 군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정말 큰 돈입니다 제가 병장때 월급이 5만원이 안되었었는데 5만원으론 할수있는게 없을 정도 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집에 손을 벌려야 되는데 가정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차마 돈을 붙혀달라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한두달에 몇번 나가서 자유를 느끼는 군인들의 기쁨이자 희망인 외박을
	40	국토 정중앙 양구를 아시나요? [새창]	2013-02-21 09:28:09	0	삭제
		2003년 12월부터 05년 12월까지 남면 구암리 2사단 32연대에서 군복무한 전역자 입니다 요즘 양구 시내 주말 가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복무할 당시엔 윗분들 말씀처럼 주중과 주말 요금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pc방은 확실히 2천원 이었구요 전우사 코너로 들어가는 만두집 위 2,3층 pc방 부터 거의 모두 그 가격이었구 숙박업소 모텔? 모텔이라고 하기도 뭐한 여인숙 같은 시설의 숙박업소가 2인 기준 6에서 7만원 이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믿지 않을정도였죠 면회온 친구들 역시 다들 놀랐었구오 오죽하면 그 곳에서 알게되어 삼촌 조카의 인연을 맺었던 양구우체국 삼촌께서도 너무 비싸니 삼촌 집으로 와서 자고들 가라고 하셨을 정도죠 그 당시 호프집 치킨이 만팔천원 이었습니다 제가 서울 서초구에 사는데 요즘 치킨이 만육천원 비싸야 만팔천원입니다 정말 너무할 정도로
	39	[익명]우리나라는 뚱뚱한것에대해서는 관대하지못한듯.. [새창]	2013-01-28 18:08:49	0/8	삭제
		살찐걸로 고민할 필요도 욕할 필요도 욕 먹을 이유도 없습니다 자기관리? 맞는 말이죠 글쓴이님께서 때 되면 관리 하신다구 하니 누가 뭐라 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살찐게 고민인게 차라리 낫습니다 살은 뺄수라도 있잖아요 카는...... 의학으로도 안되고.....
	38	[익명]우리나라는 뚱뚱한것에대해서는 관대하지못한듯.. [새창]	2013-01-28 18:08:49	14/44	삭제
		살찐걸로 고민할 필요도 욕할 필요도 욕 먹을 이유도 없습니다 자기관리? 맞는 말이죠 글쓴이님께서 때 되면 관리 하신다구 하니 누가 뭐라 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살찐게 고민인게 차라리 낫습니다 살은 뺄수라도 있잖아요 카는...... 의학으로도 안되고.....
	37	양구 군인이 제일 군인취급 못받나요 진짜? [새창]	2013-01-21 03:29:52	0	삭제
		pc방 500원 올랐네요ㅋㅋ 양구 모텔비.... 아니 모텔이라 부르기도 모한 이상한 여관방 여인숙 같은곳이 2인 6만원 한명 추가시 만원씩 붙고.... 03에서 05년 기준이었으니 지금은 더 올랐겠네요 근데 양구쪽에서 군생활하고 그 사단마크 달고 예비군 가면 현역 간부들이 고생하셨네요 하면서 인정해 주더라구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7:00:00	0	삭제
		강주배 위 작품은 용하다 용해 무대리로 알고 있습니다
	35	방배동 눈길 [새창]	2012-12-11 18:42:15	0	삭제
		31년을 방배동에서 살고 어렸을땐 서바이벌 하러도 많이 가고 그랬는데 향방작계훈련을 저기서 하니 ㅠㅠ 이젠 민방위만 남았으니 초딩때 가봤던 동굴이 아직 있나 가봐야 겠네요ㅋ
	34	임요환 이전에 테란의 희망이였던 자들 [새창]	2012-12-06 04:57:08	0	삭제
		메카닉 테란은 엽기테란 김대기씨가 처음 선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슬기랑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처음 스타를 접한 계기가 그 친구였고 실력 정말 대단했었죠 전략 물량은 모르겠지만 컨츄롤 만큼은 엄재경씨도 인정했죠 베슬만 뽑은게 아니라 탱크로 럴커를 상대하지 않고 순수 이레데잇과 마린 컨츄롤로 저그와 싸웠던거죠 그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줄은 님들도 잘 아실테지만요
	33	남자분들은 여친사귀면 뭐해보고싶으세요??? [새창]	2012-10-27 02:10:14	0	삭제
		비오는 날 레인코트랑 장화신고 같이 손잡구 걷고 싶네요
	32	대략 10여년전쯤... PC방에는 5종류의 사람이있었는데... [새창]	2012-10-25 20:10:53	0	삭제
		제가 82년 개띠 31살인데 십몇년전 저희 동네 pc방에선 위의 게임 말고도 스카이러브 오마이러브 등등을 많이 했었죠 캠 잘 나오는 자리는 항상 명당 참고로 방배동입니다ㅎㅎ
	31	식판 닦는 거 몰아주기 뭐라고 불렀나요? [새창]	2012-10-02 22:48:54	1	삭제
		2사단 32연대 3대대에서도 조때바라고 했었네요ㅋ
	30	카카오톡 상황이 나랑 같은 사람 10명이면 베스트.jpg [새창]	2012-09-10 22:03:45	1	삭제
		김미영 팀장보다 무서운 애니팡 팀장.... 대출 문자보다 더 많이 오네요ㅠ
	29	태풍이 올때 고백하세요 [새창]	2012-08-31 19:52:54	1	삭제
		수요일 새벽에 까였어요ㅠ 멘붕 상태네요
	28	아 가증스러워;; [새창]	2012-08-25 14:03:56	0	삭제
		적우 인줄 알았네요ㅋㅋ 관상이 그런건가... 적우랑 지연이는 사건이 많고 거짓말도 참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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