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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선풍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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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선풍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 작가님들이 그리신 축전 [새창] 2014-12-23 13:19:07 1 삭제
    마사토끼님 ㅋㅋㅋㅋㅋ응원료 10%에 깨알같은 (세전) ㅋㅋㅋㅋㅋㅋㅋ
    재수님 억! 도 임팩트 짱이네요
    121 김치싸다귀 역재생.drug [새창] 2014-12-13 03:34:46 6 삭제
    이게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숙소에 새벽에 들어와서 다른사람들 깰까봐 까치발로 침대에와서 조용히 오유하는데
    이거보다 자는사람들 다 깨울뻔 ㅠ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내취향이에요
    120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12:42:01 5 삭제
    집나가면 공공장소에서 자기애 관리는 자기가 하는게 맞지 왜 그것에 필요한걸 남이 제공 안한다고 성질을 내요??????
    저희어머니도 저 걷는거 싫어해서 6살때까지 큰 유모차 사서 끌고다니셨는데 이게 맞는거 아니에요?????
    출산과 육아는 사회적으로 감사하고 정말 존경받으실만한 일입니다. 그치만 벼슬은 아니에요.
    자녀에게 필요한것중 제공받지 못하는것은 자기가 구비하는게 맞는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19 박효신 눈의 꽃 일본반응.동영상 [새창] 2014-12-07 23:12:41 10 삭제
    정형 정형 하는게 성형얘기를 하는거 맞죠?
    정형대국, 코는 원래 높았다, 등등 거슬리는 댓글도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역시 박효신씨 노래 최고..
    118 방부제 외모의 대표주자 [새창] 2014-12-07 22:32:16 9 삭제
    저게 최근 사진이라구요?????
    옛추억돋네...하면서 보다가 사진이 너무 선명하네...
    생각하며 스크롤 내리다보니 멘붕 ㅋㅋㅋ
    117 너를 소환한다! 有 [새창] 2014-12-07 15:08:00 78 삭제
    불쌍한데 귀여워ㅠㅠㅜㅜㅜㅠ 귀여운데 불쌍해 ㅠㅠㅜㅜ♡
    116 나루토 카톡 ㅋㅋㅋㅋ [새창] 2014-12-07 01:03:10 3 삭제
    내 시카마루가 ㅇ을 두번이나 쓸리가 없어요!!!!!!!!!!!!!!!!!!!!
    ㅇ도 안할놈인데... 나도 시카마루한테 카톡받고싶다....♥
    115 미쿡엔 비만이 많지만.. 비만이 많습니다.. 엥?? [새창] 2014-12-02 22:16:11 0 삭제
    미국에서 파는 아시아음식 기름기 쩔지요... 근데 중독성 최고 !!!! ㅜㅠ
    본문 마지막의 소바같은 국수는 무슨요리인가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5:44:23 0 삭제
    그림체 너무 멋있어요!!
    근데 밑에서 두번째 캐릭터 이름이 뭔가요?? 게임에서 본것같은데
    113 불토에 회파티!!! [새창] 2014-11-30 02:09:34 1 삭제
    대체 몇분이서 드신거에요...??? 부럽다 ㅜㅡ
    112 편의점 음식에 대해 질문합니다. [새창] 2014-11-25 13:55:21 0 삭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한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가끔 한번쯤은 괜찮지만 자취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된다면 문제가 있을듯해서 그럴것같아요.
    대부분이 탄수화물, 그다음이 소스등에서 섭취하게 되는 지방, 무기질은 말할것도 없고 단백질도 적구요
    참치마요, 불고기 등 보면 참치, 고기 함량이 15%정도도 안되는듯 하던데요..
    110 조금 옛날 팝송이요 [새창] 2014-11-23 01:31:40 0 삭제
    아쉽게도 셋 다 아니네요 ㅜㅡ 잔잔하긴 해도 장르는 락이었구요
    약간 tom petty & the heartbreakers- Free fallin' 도입부 느낌이랑 비슷하면서
    영상도 약간 오래된 느낌이었고 보컬 목소리가 굉장히 낮았어요.
    교회 영상은 뒷부분만 교회같은 곳에서 부르던걸 기억하고 앞부분은 어떤식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너무 어렵죠? ㅠㅠ
    109 BGM)14살 강태공.jpg [새창] 2014-11-21 19:27:26 102 삭제
    부모님이 이해해주시는 환경이 정말 좋네요
    많은 학생들이 저렇게 어릴적부터 적성이나 취미생활을 찾게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108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4:04:14 17 삭제
    아무리 어린애들이라지만
    초대받지도 않은 결혼식에 관계없는 친구들까지 같이가서
    밝은옷 입고가 일인당 삼천원꼴 내놓고 부페먹고 왔다는거는 어리다고 쉴드칠 수준이 아닌데요?
    학생이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서 축하의 마음으로 가는거라면 단돈 만원이라도 넣었을 것이고 선생님도 기특하고 고맙게 여기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생때 학교,학원 선생님 결혼식 몇번 가봤었는데 단한번도 빈손으로 간적이 없었고 부모님께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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