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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7	[익명]날파리 퇴치법좀.. [새창]	2013-05-15 02:16:55	0	삭제
		1 네 주방세제 말하는건데 그냥 거품나는 샴푸도 무방할 것 같아요. 거품 내놓고 계속 열어놓구요. 더 안해도 되겠다 싶으면 버리셔도 되고 아님 계속 설치해놔야겠다 싶으면 계속 열어 놓으시면 되요 대신 거품이 많이 가라앉았을때는 다시 쉐킷쉐킷 해서 거품거의 끝까지 내주시고 넘쳐흐른거랑 입구에 묻은건 꼭 닦으셔야되요ㅎㅎ 오래놔둬도 상관없는데 과일껍질이 부패하면서 또 초파리가 죽어있어서 외관상 보기 좋진 않으니 가끔씩 내용물 버리고 새로 하시면 되여~
	1236	[익명]날파리 퇴치법좀.. [새창]	2013-05-15 00:47:21	0	삭제
		밑에 게시물을 보다가 여름철 날파리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글 보고 올려요. 정말 확실한 방법입니다~ 1.5리터짜리 페트병에 식초반 물반 반 반정도 해서 페트병 반조금 안되게 채워넣구요 그리고 흔들었을때 거품이 충분이 날만큼의 퐁퐁을 [전 한 세번정도 짜넣었었어요] 넣습니다. 확실하게 하기위해 초파리들이 좋아하는 바나나껍질같은 과일껍질을 몇개 넣어줍니다. 그리고 페트병뚜껑을 닫고 쉐킷쉐킷해서 거품이 거의 페트병 끝까지 올라올정도로 흔들어줍니다. 그리고 페트병뚜껑열고 바깥으로 흘러나온 물들은 깨끗이 닦아주고 날파리들이 많이 꼬이는 주방적절한곳에 놔둡니다. 빨대나 랩같은거 할필요없어요 초파리들이 냄새맡고 몰려와서 냄새나는 곳으로 들어가려다가 올라온 거품에 갇혀서 즉시사망.. 거품이 사라지면 또 뚜껑닫고 쉐킷쉐킷해서 거품을 만들고 계속 방치해두세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쓸 수 있는 데.. 위생상 보기 안좋으니깐 적절하게 바꿔주면 되요. 저는 500밀리리터 짜리 페트병 두 개정도 해서 군데 군데 놔뒀었는데 효과만빵. --- 제가 요리게에 썼었던거 복붙한거에여~ http://todayhumor.com/?cook_15142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00:42:03	0	삭제
		애완동물. 정신치료. 이별하기 말고는 생각나는 답이 없어요.
	1234	[익명]시간이 생겨서 여행하고싶은데, 혼자가긴 싫고 ㅜㅜ [새창]	2013-05-15 00:40:58	0	삭제
		여행사 통해서 가보세요~ 왕복차비가격보다 저렴한데다가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가긴하지만 안심은 될 것 같은데요?
	1232	[익명]남자친구한테 이 말 어떤가요 [새창]	2013-05-15 00:30:22	0	삭제
		우리 내일 술 한잔 하자. 하고 불러내요 차라리 그래서 말해요. 니가 그렇게 돌아서도 나도 돌아서진 못하겠다. 매일 니가 걱정되고 마음이 가. 하지만 난 나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널 계속 좋아하더라도 너를 계속 붙잡진 않을꺼야. 내가 상대방을 아끼듯 날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좋거든. 그러니깐 얼른 너도 마음이 돌아왔음 좋겠다. 하고 눈보고 말하시고 그 다음부터 할 일 많은 사람, 자기계발에 꾸준한 사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거의 90%는 맘이 돌아옴. 상대방의 색다른 모습, 열정적인 모습, 하루하루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놓칠까싶어 안달나지 않을 사람은 별로 없으니깐요
	1230	라면포트 쓰시는 분 있나요? 세척 고민이네요.. [새창]	2013-05-15 00:21:52	0	삭제
		겉은 물헹주로 닦구요 간간히 주방청소용 분무기(?) 용액을 헹주에 묻혀서 닦고 물걸레로 여러차례 닦은 다음 마른 헹주로 닦아요. 내부는 솔에 퐁퐁칠해서 씻어요. 원래 내부야 물넣고 빼고 하니깐요.
	1228	발렌타인데이에는 여자가 만들어서 남자한테 줘야하나요? [새창]	2013-05-01 09:33:19	0	삭제
		오랜만에 그흥님 게시물 검색해서 보고 있는데 대박이네요!! ㅎㅎ 스크랩해놔서 담에 저두 비슷하게 시도해봐야겠어요!
	1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21:02:30	2	삭제
		으어어어 뭔가 오그리오그리 ㅋㅋ
	1226	가정분양이라 속이고 고양이분양받아 카페에서 일시키는 부부상습범 [새창]	2013-04-30 20:58:52	1	삭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면, 혼자놔두는 것보단 나으니깐 카페에 데려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양이카페인 것까지도 괜찮다고 사람들이 오버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직업속이고 먹이도 제대로 못먹이고 시설도 제대로 안되있다니 좀 그렇네여. 링크타고 들어가보니 음료가 아닌 식사를 판다는 것도 쫌 충격적임.. 집에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아닐지 몰라두..
	1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3:53:18	0	삭제
		아무생각없이 멍~ 하거나 양(메에에~)만 생각하는데...ㅠㅠ 적절한 요법을 수면유도제는 피곤한 제 몸엔 정말 약이겠지만,, 안 먹으려구요 ㅠㅠ 한번 섭취하면 잠 안올때마다 자제 못하고 먹을 것 같에여 ㅋㅋ 방금 장문에 글 한편 쓰는 바램에 또 한시간이 흘렀네여 ㅋㅋㅋ 진짜 너무 피곤한건가.. 이젠 배까지 고파서 일단 먹고 봐야될 듯 ㅠㅠ ㅋㅋㅋㅋ 신림사는남자님 말씀대로 잠을 못자더라도 피로회복만이라도 해야겠네여 ㅎㅎ
	1223	1억 뷰의 천상의 목소리 ! [새창]	2013-04-30 01:02:53	0	삭제
		노래들으면서 울컥하면서 눈물 고이긴 첨이네여 우와우... 썸~~ 할때 '어린데 바이브레이션이 살아있어..!' 하다가 ㅋㅋ 웨어~ㄹ 할 때 울컥먹먹눈물..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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