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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_U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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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2	이시각 이동국한테 걸려온 전화 [새창]	2013-06-19 01:11:44	0	삭제
		무슨말인지 몰겠돠 .. 설명이 필요해~~
	1281	국내도입이 시급한 팬서비스.gif [새창]	2013-06-16 22:40:39	0	삭제
		우와 웃는거 예쁘다~!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2:30:01	0	삭제
		귀염냥이님// 이해가 될것 같기도 해요 ㅎㅎ 결국은 그냥 집에가서 2시간정도 자고 왔네여 한 10분정도 누워서 다리 벽에 붙이고 올리고 있었더니 어느정도 빠졌어요ㅎㅎ 댓글들 감사여~
	1279	아이유가 어린 아이유에게 한말 [새창]	2013-06-16 07:48:17	8	삭제
		아이유 보고 이쁘단 생각 한번도 한 적 없는데 계속계속계속 보다보니깐 예뻐보이네 희안하네
	1278	이때까지 그려온것들 중에서 ... [새창]	2013-06-11 06:54:13	1	삭제
		우와우! 내 방에다가 걸어두고 싶어요 .ㅠ 다른 그림들도 올려주세여~~
	1277	실제 심슨 동네가게 .jpg [새창]	2013-06-09 02:48:23	1	삭제
		우와우와우 코스프레하고 가보고 싶돠 ㅠㅠㅠ
	1276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7 02:19:57	14	삭제
		이 글에 반대하면서 그래도~ 대화로~ 이러시는 분들. 상황을 가정해봅시다. 님 집근처에 노숙자가 있다고 칩시다.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어서 님이랑 대화가 되질 않아요. 님 집근처에서 자고 먹고 모든걸 다 한다고 칩시다. 어떤 분이 그 분 불쌍하다고 구청에다 전화해서 시설간다고 해도 안좋은 대우받는다고 차라리 이렇게 자유롭게 사는게 낫다면서 님집근처에 자꾸 음식을 가져다줘요. 그래서인지 노숙자분이 다른 곳에 안가고 계속 님 집 근처에 머물러있음 그런데 그 노숙자분이 님 집 앞에 볼일 봐놓고 집근처에 있는 텃밭일궈놓은거 위를 막 밟고 지나다니고 뽑아먹고 님 집에 키우던 강아지를 발로 차버려서 강아지가 다쳤다고 해요. 그럼 님은 그 밥 챙겨주시는 분께 여기서 밥챙겨주지말라고 대화부터 할까요? 아니면 세상이 다그렇지. 인간위에 인간없다는데..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지는 시대에 저런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앉은건 같은 인간때문이야.. 내가 쫌 더 이해해주자 더불아 살자 하고 있을것 같나요? 아님 경찰이나 구청에 전화할 것 같나요??
	1275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7 01:30:46	19	삭제
		논쟁이 채식주의자들의 육식혐오가 아니지고 모피반대 개고기 먹지말자 먹자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댓글다신, 저렇게 고양이를 안타까워하시는 분들은 채식주의여야지만 저런 댓글다는게 이해될 것 같아요. 원시시대가 아닌 이상 지금 인간이 숨쉬고 먹고 싸고 자고 하는 것 자체. 일생이 자연생태계파괴며 인간외의 동식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는 것인데, 왜 고양이는 안되고 다른 동식물은 되는거죠? 산깎아 만든 아파트에 사는 괜찮고 돌아갔던 산꼬부길에 터널 하나 생기는건 극환영이면서 왜 고양이에만 유별나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고양이 안좋아하니깐 이런말 하냐구요? 아니요 제 희망사항이 냥멍월드만드는거에요. 길가다가 냥이보이면 일단 멈추고 이단은 꺄꺄 거리는거에요. 제가 생각해도 조금은 심할 정도로 냥냥이 멍뭉이 정말 좋아라합니다. 그렇게 좋아해도 집주변에서 밤늦게 고양이가 울면 인상써지는건 같아요.
	1274	[익명]왜 헌팅을 안좋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새창]	2013-06-04 16:57:02	0	삭제
		소개팅같은거는 적어도 친구의 친구라는 보증이 있고 연인을 만들기 위함 이라고 보여지는데 헌팅은 왠지 제 인식에는 원나잇이랑 직결되어 있어서 좀 더 부정적으로 보여지네요. 물론 저는 소개팅도 헌팅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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