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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4	대한민국 사상계가 죄다 불타는군요. [새창]	2016-07-30 11:48:42	4	삭제
		온라인 커뮤니티가 다 옳은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의 '상식'을 이야기하는게 커뮤니티들인데 귀막고 눈막고 그들이 하고싶은대로 상식을 파괴하고 있는게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이죠.
	1333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의 삶을 보고 정의당을 욕하라! [새창]	2016-07-30 11:38:40	11	삭제
		한국 메갈리아를 이끌어온 산실이겠죠. 되도 않는 유시민 노회찬 끌어들이지 마시고. 진보라는 사람이 유시민노회찬심상정같은 사람 끌어들여서 호가호위 안하면 논리 전개도 안되십니까? 진보인 척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 권위나 끌어쓰다니
	1332	진보사람들은 자신있어 보입니다 [새창]	2016-07-30 10:50:47	3	삭제
		미친 사냥개를 보고 길들일수 있다고 자신하는 꼴이죠. 결국 자기들끼리 물고뜯고 할겁니다.
	1331	한겨레 발 "메갈리아는 일베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유일한 당사자" [새창]	2016-07-30 10:45:50	0	삭제
		웃기고 있네. 메갈이 조직적으로 대응한거면 나치는 유럽 사람들을 구제하려고 노력한 정당이겠네 그럼. 사냥개 하나 길들이고 싶어서 난리도 아니구만.
	1330	유병언 변사체, 4월경 발견. [새창]	2016-07-30 10:38:18	1	삭제
		뭐 결국에 돈주고 도망간게 충분히 의심되는 부분이죠. 도망다니다가 죽었는데 백골화가 그렇게 쉽게 되는 줄 아나..
	1329	지금까지본 최고의 기사인듯 [새창]	2016-07-30 10:37:05	29	삭제
		정말 좋은 기사이긴 합니다만. 이 기사는 우리가 아는 그 박가분님의 기고글이고, 실제 미디어오늘 기자들이 직접 내보내는 기사는 또다른 논조이더군요. 기고글에서만 합리적인 글이 보인다는 점을 생각할때.. 미디어오늘도 좀 걸러서 봐야할듯 합니다.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1:45:09	3	삭제
		아니 아까부터 정의당 jtbc 비판하는 사람들 폄하하시던 분이 왜이러시죠?? 이 정도면 거의 분탕질 아닙니까?
	1327	이명박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는지 다들 잊었습니까?? [새창]	2016-07-29 01:41:58	9	삭제
		정의당 버리고 더민주 뽑을건데. 왜요?
	1326	메갈리아는 진보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같네요. [새창]	2016-07-29 01:41:05	2	삭제
		맞네요 ㅎㅎㅎ 허영. 트위터의 본질과도 직결되죠. 트위터야 말로 진보인척하고 싶은 자들에게 아주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니.
	1325	메갈리아는 진보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같네요. [새창]	2016-07-29 01:38:23	2	삭제
		오유 내친 것만 봐도 돈이나 인기에 영합하고 싶은 건 아닌거 같고.. 그저 젠더놀음이나 이데올로기놀음에서 헤게모니를 얻고 싶은 욕망에 아~주 충실하다고 봅니다. 자칭 진보라고 칭하는 세력들이야 말로 남에게 우월하고 싶은 욕망이 원동력 아니겠습니까?
	1324	메갈리아는 진보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같네요. [새창]	2016-07-29 01:36:40	1	삭제
		일례로 소위 서울대 담배 성폭력 사건의 당사자도 정의당원이라니. 대강 연결고리가 이런식으로 흐르는 거겠죠.
	1323	메갈리아는 진보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같네요. [새창]	2016-07-29 01:34:51	1	삭제
		그리고 연결고리가 없다고 보시지만, 전 다르게 생각해요. 소위 2000년대에도 '운동권'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은 대학 내에서 이어져 왔고 특히 몇몇 대학은 페미니즘을 표방하기로 유명했으니까요. 이제 2000년대 세력도 정치나 시민단체로 편입될 나이고 욕망에 충실한 20대들이 날뛸 판을 만들어 준 셈이죠.
	1322	메갈리아는 진보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같네요. [새창]	2016-07-29 01:32:27	0	삭제
		진보와 페미니즘을 표방하지만 사실은 수구인 세력이 권력화되고 새로운 젊은 피가 그들에게 대물림됐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저면의 가치관은 동일해요. 단지 과거세력은 고상한 척하고 현재 젊은 세력들은 욕망에 충실하여 규범을 무시할 뿐이죠.
	1321	메갈 하고 여성민우회 이야기가 웹갤에서 나오던데 ㄷㄷ [새창]	2016-07-29 01:22:02	1	삭제
		전 진지하게 정말로 메갈과 여성민우회가 관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걸 jtbc와 연관시키는 건 너무 나갔다고 보네요. 아무리 여성민우회가 커도 그거 항의 몇번했다고 jtbc가 태도를 바꿉니까. jtbc 논조가 새누리당이 까도 꿈쩍앉는데..
	1320	진보와 정의당은 왜 제정 러시아의 브나로드 운동이 실패했는지 알까? [새창]	2016-07-29 01:18:23	4	삭제
		계몽주의..참 좋습니다만 결국 그 저변에 깔고 있는건 계급의식과 다를바 없겠죠. 난 의식있고 똑똑하니 이 민중들보다 우월해. 뭐, 80년대에는 먹혔을지 모르죠. 그들끼리 부둥부둥하면서 목표의식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고, 실제로도 대학생은 소수였으니. 근데 그걸 아직도 2016년에 써먹으려고 하니 먹히나요? 누가 보면 아직도 정부금서목록이 있어서 정보접근에 제한이라도 있는 줄 알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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