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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하면되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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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하면되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80 스압) 5년전 전역한 간부에게 군대에서 돈을 지불하라고 1 + 2.jpg [새창] 2023-11-29 09:32:47 0 삭제
    옛날부터 참 이해가안가는게 이럴거면 결제시스템이 왜있나싶다.
    상사가 확인하고 가능하니까 결재를 해준걸텐데 결재해준 상사라는 사람은 이런일이 있다는걸 알기나할런지..
    저도 예전에 인사이동하고나니까 전례없던일이 터져있고 그걸 회계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수습해야했었는데 팀장이라는사람은 잘해주는척하면서 방치하고 아무것도모르니 실수가 나올수 밖에 없는데 다 내탓으로돌리고... 그떈 그렇게 버텨야하는줄알고 온갖부서에있는 비슷한 사례있는사람들 전화 다 떄려가면서 세무서 쫓아가서 배우고 다니면서 음식이 입에들어가면 구토감이 몰려와서 먹지도 못하고 6개월간13키로가 빠지고 퇴근하면서 사고나서 다치면 다른사람이 수습해주지 않을까 생각도 하고.. 울컥하네 증말...
    5579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느낀점 [새창] 2023-11-18 09:34:57 2 삭제
    난 고양이 키우면 김깝십하고싶다고 했는데 남편한테 저지당함....지네 본가 고양이는 지랄이면서(라리라고부름)
    5578 공익 관리하는게 가장 쉬웠다고 하는 공무원 [새창] 2023-11-16 14:20:30 12 삭제
    저희도 2명씩은꼭 같이 일하는데 그리고 부서 특성상 여자가 거의99%다보니 아무래도 힘쓰는일 같은걸 많이 부탁하는편인데 부탁한일하고와서는 고생했다소리 한번해주고 힘들어하면 내일 연가나 병가쓰라고 유도해주고그럽니다. 30분 일찍 퇴근시키거나 하기도 하구요.
    저희는 사무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직원이 간식사오거나하면 다 사무실로 가는데 그럼 교대로 가서 먹고 좀 쉬다오라하면 올라가서 직원들이랑 떠들면서 먹고 알아서 적당히 쉬고 복귀 잘 하구요.
    저도 인터넷이나 다른곳에서 공익들땜에 힘들어하는거 들으면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이태까지 본 친구들만 한 6~7명 정도 되는거 같은데 다 너무 이쁘고 열심히해주는친구들이었고 모두가 힘든날이 있으면 그 다음날 서로 쉬겠다고 직원이랑 장난으로 투닥대기도하고.. 친구에 따라서는 오히려 직원 놀리는 친구도 있었고..ㅋㅋㅋㅋㅋ(옆에서 보면 시트콤찍고 앉았음)
    남편한테 얘기하니 이런분위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보면 운동하다 다친친구도 있었고 우울증등으로 온친구들도 있었는데 알고나면 안쓰러워서 화도 못내요.. 크게 잘못하는일도 없었지만...저희 부서가 운이 좋아서 그런친구만 오는걸수도 있겠단생각도 많이합니다.
    5577 010-3570-8242 진짜인지 알려줘 [새창] 2023-11-06 14:41:32 26 삭제
    찐센터라고하니까 오히려 아닌것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6 계량컵 손잡이의 비밀 [새창] 2023-11-06 10:01:35 6 삭제
    세척후에는 세척할텐데 얼척없을듯해요
    5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1 14:07:31 4 삭제
    홈쇼핑인것같네요ㅋㅋㅋㅋ
    저러고 야채커터기!짜잔하고 이거사실려면 펀딩해주세요 아닐까요?
    5574 할머니 모시고 임영웅 콘서트 다녀온 손녀의 후기 [새창] 2023-11-01 10:04:39 53 삭제
    우잉 몽글몽글해....ㅠㅠㅠㅠㅠㅠ
    건강검진받으라는 소리했다는거는 진짜 영웅이시다....
    5573 사장님 월급 더 들어왔어요! [새창] 2023-10-31 16:45:04 1 삭제
    개그인줄 몰랐네....
    5572 보조배터리 먹튀녀 사건 최종 결과.jpg [새창] 2023-10-25 09:19:37 1 삭제
    환장하네..
    5571 누나가 일본에 시집가서 이번에 일본 갔음 [새창] 2023-10-14 12:31:41 2 삭제
    결혼하고 요리시작한지 6개월째에 유투브보고 했던 닭도리탕.....너무 맛있어서 놀랬음
    대놓고 엄마꺼보다 내꺼가 맛있어! 했더니 너 그거 고추장 들어가서 맛있는거야..
    엄마 고추장 안넣어???왜안넣어!!!
    고추장은...몸에 안좋잖아.....☆
    어릴떈엄마꼐 맛있었는데 크면서 맛없어진거보고 엄마 늙는구나..하면서 속상해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11 16:49:40 0 삭제
    그냥 동탄단어만 붙이고서 야짤올리는 거 괜찮은건지....
    5569 정형외과 의사가 이해하기 힘들었던 환자 [새창] 2023-10-04 14:59:31 13 삭제
    ?
    5568 펌) 나처럼 성+이름 흔한 사람들 있냐 [새창] 2023-09-03 09:51:43 0 삭제
    저희 집이 다니는 동네병원에 저희부모님이랑 성함같은 부부가 또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부모님보다 한 15정도 어리신것같던데 어머님쪽은 나이에 비해 상당히 촌스러운이름일것이라 어릴떄 놀림받았을것 같더라구요.
    5567 아이 생각해서 다시 합치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새창] 2023-08-30 09:49:39 4 삭제
    경제권을 넘길테니 공동으로 관리하자는게 무슨말일까요...?
    5566 이탈리아에서 불법인 파스타 [새창] 2023-08-30 09:38:00 0 삭제
    여러분 토마토파스타에 김치 다져서 마늘이랑 같이 볶아보세요..우리엄마가해주던 파스탄데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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