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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4	필리버스터 연장 결정 [새창]	2016-03-01 03:04:33	98	삭제
		중단을 해도 큰 그림을 그려야지 지금처럼 뭐에 쫓기든 중단하는건 아니라 봄 우리가 불리하니 중단한다가 아니라 뜻이 있어 중단한다는 그 대의명분을 좀 찾았으면 함 어차피 명분은 만들기 나름인거고 그걸 얼마나 잘 포장하냐도 능력임. 끌려다니는데 지친 지지자가 많음. 지더라도 멋있게 졌다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야당다운 모습을 보여주젔으면 함
	3693	빙삼옹.twit [새창]	2016-03-01 02:55:34	2	삭제
		차라리 이유가 저거면 좋겠음 경제프레임을 위해서 중단이라니 나 참....
	3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2:44:53	0	삭제
		경제 프레임이 먹힐거였으면 진작에 먹혔지 노동개악이라고 죽어라 외쳐도 환영하는 사람이 천지임 그리고 내부의견 조율도 못해서 새벽에 의원들 당황시키는거 보면 내일 종편 어깨 들썩거리는게 눈에 훤함
	3691	시사인 페이스북 - 중단 경위 설명 [새창]	2016-03-01 02:16:23	0	삭제
		콘크리트가 있는데 뭔수로 개정을 하나... 하...이번 총선만 하고 정치 끝나는 것도 아니고 설마 이번 필리버스터로 콘크리트가 깨질거란 희망이라도 품었나? 강한 야당을 기대했는데 볼 수록 뭔가 안일한거 같음
	3690	재판과정 중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6-02-24 01:08:20	0	삭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꼭 이기고 싶어요 변호사가 하는거보니 악질이라는데 사이다 마시고 싶네요 ㅠㅜ
	3689	재판과정 중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6-02-24 00:50:33	0	삭제
		견적서가 조금 부실합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10월 28일에 업체에 가서 시공에 들어간 제품을 고르고 나서 대충 얼마가 나오냐고 묻자 견적서 하나를 작성하더니 그걸 복사해서 주길래, 이거 말고 세부계약서를 쓰자고 하니 그건 차후에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그 세부계약서에는 공사 일정도 들어가고, 하자 기준, 제품 품명도 다 넣어달라고 하자 알겠다며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공사를 미리 시작할 수도 있다라고 말하길래 그러면 최소 이틀 전에는 말을 해달라고 하였고 동의했는데 11월 3일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자연히 5일 시작하나보다 하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전화했더니 4일날 시작하겠다는겁니다. 날이 추워지는 상황이라 일단 왜 연락이 없었냐고 따지긴 했으나 사과하였고 알겠다고 끊었고 그렇게 4일 공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후 아직 고르지 못한 실내등을 고르기 위해 같이 업체에 가서 선택을 했고 그 이후로는 사장과 연락이 힘들었습니다. 일단 사장이 공사 현장에 오지도 않았고, 공사 과정에서 워낙 문제가 많아서 전화를 하면 또 전화를 했냐는 식으로 화만 내다보니 서로 대화는 커녕 싸움만 났었습니다. 그렇게 12일 공사가 일단 마무리됐고 결국 그떄까지 계약서는 작성 조차 못했습니다. 이제와서 아쉬운 것은 창호는 22mm로 해주기로 해놓고 16mm 그 이하로 임의변경한 것이 좀 많이 큽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호동의한 견적서에는 mm는 없고 창호 제품의 회사명인 LG가 적혀있는데 창문틀은 LG정품이 맞는데 창문 유리는 정품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웃긴건 이 부분이 찔리는지 차후 업체가 임의로 작성한 견적서에는 lg는 빼고 16mm를 추가했더라구요. 참 골치아프네요...
	3688	재판과정 중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6-02-24 00:30:35	0	삭제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2번에서 10월 28일자 견적서, 그러니까 제가 동의한 유일한 견적서는 업체의 직인이 찍혀있고 원본은 업체가 사본은 제가 가지고 있으며, 직인 역시 선명하고 견적서 작성 자체를 업체 사장이 직접 하였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바는 충족하는거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계약서는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오로지 28일에 나눠가진 견적서를 기본으로 한 공사라서요. 저도 왜 계약서를 못받아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3번에 대해서는 반박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28일자 견적서로 반박이 될까요? 그 외의 견적서는 업체가 일방적으로 만든거라 저는 본 적도 없고 동의한 적도 없는건데 28일자 견적서는 상호 동의를 했거든요.
	3687	법적 효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2-23 23:03:20	0	삭제
		먼저 답글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처리하다보니 법원이란게 참 믿을게 못되네요...
	3686	팩트 티비 현 국회 생중계 - 필리버스터 시작 [새창]	2016-02-23 19:09:03	13	삭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3685	붐비치) 기름국사람이 근성이대단하네요... [새창]	2016-02-23 17:59:29	0	삭제
		기름국 중국 무섭죠 한 번 꽂히면 알림창 불나죠
	3684	프로듀스 101 밀고싶어지는 귀여운참가자 (사진o/영상o) [새창]	2016-01-24 13:59:41	2	삭제
		아이돌로 띄우고 연기자로 나갈려는 수순으로 보였는데 노래를 진짜 너무 못해서 차라리 처음부터 연기를 하는게 나을거 같아보였음
	3682	이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0-19 13:54:27	0	삭제
		하악 찾았어요 Glen Check - 60's Cardin
	3681	군인에게 복수당한 썰 [새창]	2015-08-22 12:12:47	0	삭제
		고생이 많네요
	3680	군인에게 복수당한 썰 [새창]	2015-08-22 12:11:27	0	삭제
		일하는 와중에 갑자기 전화와서 하다보니 경황이 없던걸 우짭니까....제가 뭐 전화올 줄 알고 날짜 계산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주말이라 안된다고 말 한 번만 해도 미뤄주는데. 그리고 아침 일찍 오라고 한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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