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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충만백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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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키작은 사람은 절대모르는 고통(펌) [새창]	2012-09-03 22:44:25	0	삭제
		ㅋㅋㅋ 물잠자리가 알 낳았네
	13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 조직폭력배의 증언 [새창]	2012-09-03 14:26:39	2	삭제
		여기에도 여론 반대하기위해 뿌린 사람들 있는거 아냐 ? ㄷㄷ 솔직히 이거 진짜 같은데 .. 무섭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됐으면 좋겠네요
	12	펌)충남 천안 볼라벤이 날려버린 빨간가방.jpg [새창]	2012-08-28 22:41:13	0	삭제
		알바할때 저 가방 맨날 보면서 다녔는데 ㅋㅋㅋ 오리로스님 저 탑처럼 생긴거요 기차 바퀴를 쌓아서 만든거에요 ㅋㅋ 산업발전의 뭐시기 그런걸 표현해놓은거래요 근데 어쩌다가 유니클로 유리까지 날라갔지 ?? 유리 안깨진게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11	펌] 비 오는데 우산없을 때.JPG [새창]	2012-08-26 22:23:34	0	삭제
		올ㅋ 저런 우산 만들고싶음요
	10	[유머x] 태풍 볼라벤의 심각성, 한번 읽어봐주세요!!!!! [새창]	2012-08-26 21:44:02	1	삭제
		헐.... ㅠㅜ 할머니 섬에서 사시는데 게다가 해안가에서 ;;; 전화라도 해드려야겠네요 ㄳㄳ
	9	허공에 도로만들기 [새창]	2012-07-19 00:43:51	0	삭제
		우와 초한지에 나오는 잔도가 아직도 있네 ㄷㄷㄷ 한신이 번쾌 시켜서 길 만들라 그랬을 때 병사들이 왜 빡쳐했는지 알 것 같다.
	8	[BGM] 허공에 도로만들기 [새창]	2012-07-19 00:43:51	0	삭제
		우와 초한지에 나오는 잔도가 아직도 있네 ㄷㄷㄷ 한신이 번쾌 시켜서 길 만들라 그랬을 때 병사들이 왜 빡쳐했는지 알 것 같다.
	7	내 옛날이야기 - 늙은개[귀신사진 x] [새창]	2012-07-16 02:19:39	6	삭제
		우와 ... 댓글 달려고 오유에 들어온건 처음이네요 .. 제가 경험했던 일들이 떠올라서 댓글 답니다. 제가 지난 겨울방학때 인도에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바라나시라는 갠지스강 주변에 있는 도시에 머물렀을때 강주변에 있는 선재네 놀이터에서 가만히 앉아서 있으면 그 주변 들개들이 한 10마리 쯤이 왔다갔다 하면서 놀거든요 근데 평상시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얌전하고 그냥 먹을거나 얻어 먹고가는 착한애들인데 꼭 가짜 사두 (사두는 힌두교를 믿는 수행자 라고 할수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스님들이죠, 그런데 이분들은 시바신에 대한 믿음으로 사유재산이 하나도 없어서 인도사람들이 이분들께 음식이나 돈을 드려요 근데 가짜사두는 수행을 하지않으면서 밥과 돈 때문에 사두 행세를 하고 다니는거죠 ) 나 미친사람이 지나가면 정말로 사납게 짖더라고요 마치 물것처럼요 그리고 진짜 사두를 보면 그냥 가만히 있죠 . 정말로 개한테도 그런 영감이란게 있다는걸 느꼈죠 인도에서 느꼈던일중에서 정말 신기한 일중 하나였어요 ;; 생각해보니까 가짜사두중에는 범죄자가 신분 속일려고 사두인척하고 다닌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래서 그랬을까요 ?? 그 미친사람도 귀신들린걸까요 ?? 신기하네 글 중에서 지긋이 본다는 부분이 너무 비슷해서 글 남겼어요 ㅎㅎㅎㅎ
	6	대한민국 추억의 1990년대.jpg [새창]	2011-11-29 21:46:47	0	삭제
		아 저 포켓몬 딱지 아직도 내방에 가방 한가득 들어있는데 추억이라고 말할 시간이 지났네 ㅋㅋ 아 어무니 아부지 돈 훔쳐다 사고 걸릴것 같아서 아파트에서 전부다 집어던지 고 ㅠㅡㅜ 아 아깝다 정말 그립네 포켓몬 조립 장난감 들 포켓볼인형인데 뒤집으면 포켓몬 되는거 아 ..... 그립네 ㅎ
	5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의 무서움.AVI [새창]	2011-11-21 03:08:57	0	삭제
		한없이 작기 때문에 아둥바둥 사는거죠 뭐 ㅋ
	4	[BGM]미란다커 짱팬! [새창]	2011-11-19 01:20:34	0	삭제
		우왕 노래 좋다 ㅋ 토이스토리에서 들었던 노래넹 ㅋ 이노래 찾고있었는데 감사요 ㅋ 그리고 김리
	3	수원역 꿈의 궁전 [B.G.M] [새창]	2011-11-14 14:50:14	2	삭제
		중학생때 학원에서 들은건데 지하철이나 그런데서 다리없는 사람들이 잡혀가서 허벅지(관절이나 그런곳 뼈가 걸리지않는)에 피가 안통하게 줄로 꽉 묵어놓으면 서서히 피가 안통하고 그러다가 서서히 썩어서 사지를 떼낸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이라면 섬뜩하네요 저도 수원사는데 가끔씩 빨간 불빛을 보곤 하는데 정말 불쌍하기도 하고 무섭네요
	2	神仙道人 전우치(田禹治) 이야기[BGM] [새창]	2011-10-24 17:11:02	1	삭제
		이분이 우리나라의 화타라고 불리시는 장병두 옹 이시죠 이분의 의술에 대한 일화들은 여기 http://blog.daum.net/dima0306/6996382 에서 보세요 ㅎㅎ 이분 스승이 임학이라는 분이신데 이분은 백두산 도사라고 불리셨다고... ( 기사)스승과 그의 아버지 생전에 인연이 있었다. 둔갑(遁甲)과 축지(縮地)에 능하다는 임학은 그를 이 산 저 산 데리고 다니며 약초 공부를 시켰다. '약을 많이 알아야 불쌍한 민중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임학에게 들은 것에는 호흡기와 신경줄에 좋은 도라지, 염증과 해열에 좋은 생지황, 우울증에 좋은 건지황 등이 있다. 바꽃의 덩이뿌리인 초오에 대해 임학은 독성이 매우 강하니 조심해서 써야 한다는 가르침을 내렸다고 한다. 임학은 역사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다. 장옹의 구술(口述) 외에는 어떤 기록이나 일화도 없다. 그는 전주 부근 철로에서 열차에 다리가 끼어 사망했다고 한다. 사인은 축지법으로 급히 이동하다 위치를 잘못 측정했다는 것이다. 장옹은 외조부와 임학에게서 정확히 어느 정도 기간, 몇 종류의 약초에 대해 배웠는지를 밝히지 않았다. 일설에는 전주 인근 산중(山中)에서 4년을 독학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노인의 기억은 확실치 않다. 이 이야기 외에도 축지법과 관련해서는 어떤 도사?로 불리던 분이 있었는데 이분이 6.25전쟁 당시에 아침때에는 대구에서 보였다가 점심때에 함경도 주막에서 봤다고 한는 사람들이 있었다ㄴ고 하죠 왠지 도사나 신선은 소설이 아니라 진짜로 있는 것 같네요
	1	루리웹 게시판에 올라왔던 전쟁괴담...살짝 소름돋네요. [새창]	2011-10-03 16:21:52	0	삭제
		아 혹시 수원 광교산 쪽이신가요?? 저도 그쪽인데 ㅠㅡㅜ 늘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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