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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냥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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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사립에서 병설 유치원으로 옮기는데요 [새창]	2022-03-23 11:59:18	0	삭제
		문제 있는 곳 보다는 딱딱한 곳이 낫지요
	505	꼬맹이들 혼잣말 많이 하나요? [새창]	2022-03-23 11:56:38	0	삭제
		혼잣말 많이 해요 혼자 소꿉놀이하듯 역할 바꿔서 할때도 있고 상활극도 하다보니 많이 하나봐요
	504	탄생 4주차. 아기가 이유없이 막 웁니다 + 타이니러브 바운서 써보신 분 [새창]	2022-02-09 03:59:05	1	삭제
		진짜 애기 숨넘어가게 얼굴 시뻘개지면서 우는 거 보면서 같이 울기도 하고 응급실에도 가봣는데요 젖병도 닥브로 바꾸고 센서티브도 먹여봣네요 그러면서 저희아인 영아산통이 잡혔어요 배앓이가 심한 아이면 하나씩 바꿔보세요
	503	돌 아기 재우기 [새창]	2022-01-24 03:44:30	0	삭제
		30개월때 아이 재울때 인제 코 자자 오늘 머머햇지? 예쁜꿈 꿔 햇더니 엄마도 잘 자 오늘도 고생햇어 라고 하는데 머라고 햇냐하니 얼굴잡고 뽀뽀해주며 웃더라구요 밀려오던 잠 하루의 피로가 싹 씻겨나가며 새벽까지 잠이 안와 아이만 토닥엿어요
	502	즐거운 아빠와 고단한 아기의 일상 [새창]	2022-01-17 16:42:44	0	삭제
		아이들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는것은 말을 저금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대요 글쓴님이 정말 잘 하고 계신거에요
	501	제 와이프가 입덧때문에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22-01-17 16:39:01	0	삭제
		당근슬라이스로 극복하는 친구도 봣어요 일단 여러가지로 들이밀어보는게 좋아요
	500	육아빠의 육아일기 [새창]	2022-01-17 16:07:43	0	삭제
		초기이유식 열심히 만들엇는데 입을 안벌린다고 너무 서운해서 엎드려 노는 아기 살짝 밀엇더니 놀아주는지 알고 웃더라구요 그게 얄미워 조금 세게 밀엇더니 혼나는지 알고 울길래 미안하다고 먹는거 연습 못하면 못먹으면 죽는다고 끌어안고 울엇는데... 33개월 지금 햇반 한공기 우습게 해치우고 더 달라네요 저도 님처럼 웃음으로 넘겨줄만한 아량이 있어야햇는데...
	499	정말 고집센 마누라때문에 스트레스 [새창]	2022-01-08 05:11:20	0	삭제
		응가를 햇으니 다행이에요 기분따라 소리지르면 아이는 혼란스럽습니다 ㅠㅠ 저고 안되는 일이지만 상담까지 받으신다니 좋은일 잇을거에요
	498	9시 내고양 [새창]	2021-10-08 20:41:32	8	삭제
		아 뭔지 너무 잘 알아서 웃겨요
	497	와이프 보면서 대형견 같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1-10-08 20:40:13	0	삭제
		ㅡㅡ 집에 들어오명 봅시다
	496	매미 잡는 방법 [새창]	2021-10-08 19:44:49	0	삭제
		옛날생각나네요 저는 그냥 아파트 가로등 올라갓다 내려오면 제꺼 제 몸에 붙은건 떼주는 친구들거엿는데 말이죠 ㅋㅋ 주로 레이스원피스를 자주 입어서 매미들이 잘 껴잇엇더라구요 그렇게 모은 매미 이삼일뒤에 서울사는 사촌동생에게 한봉지 줫다가 통곡햇죠 누나가 뭘줫는데 보니 매미사체 가득
	495	혐주의)오늘자 인륜을 저버린 사건 [새창]	2021-08-31 06:17:08	0	삭제
		키 85정도에 몸무게 10여키로여슬텐데.. 말도 겨우 트엿을아이가 너무 고통스럽게 갔네요 광장에 묶어서 돌던지고싶다 죽기전에 멈추고 내일 또 던지고싶다
	494	(후방주의) 여자만 올라와서 올려보는 남자짤 기다리신 분 계셨나요 [새창]	2021-08-01 15:12:56	1	삭제
		여섯번째가진 나랑 눈마주침. 난 남편이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아 내릴때마다 설레임 먹네
	493	경기도 어느 시립 어린이집 오후 간식 [새창]	2021-07-02 04:51:13	1	삭제
		제가 이래서 오후간식을 꼭 먹이고 하원시킵니다 ㅜㅜ사랑해요 쌤들
	492	이게 진짜 공포물이다 [새창]	2021-06-09 12:54:28	0	삭제
		이런형식의 공포를 느끼라는건가요 아님 진짜 이리 믿고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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