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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컴퓨터 왜이리 돈이 많이드나요ㅠㅠ [새창]	2014-05-10 17:28:56	0	삭제
		전 2년전에 i32100에 중고 9800gt이랑 하드 메인보드 등등 해서 60정도 들었는데 대부분 게임 잘 돌아가요. 물론 그래픽카드는 업그레이드해야하지만.. 전문 게이머 이런거 아니시면 60으로도 충분해욤..
	596	흔한 자취생의 치킨 만들기.chobo [새창]	2014-05-05 17:56:26	0	삭제
		와웅 ㅋㅋ 짤방만보면 여시에서 오신줄 알겟네여 저보다 요리 잘하심 굳.. 치킨먹고싶다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3:45:14	0	삭제
		ㅎㅎ내가 저 남자 엄마였으면 아들내미 등짝 졸라세게후려칠거다 진짜... 얼마나 잘생겻으면 저럴까 하..
	594	소나 서폿 초보[?]한테 좋은 게 맞아요.. [새창]	2014-05-05 00:15:58	0	삭제
		지금은 소나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지 않았어요? 소나가 op, 준 op 소리 듣던 시절엔 누가 잡아도 평타 이상은 치는 챔프였지만 지금은 소나보다 좋은 서폿들이 많아서 좀 어려워진듯..
	592	LG디스플레이에서 개발한 `투명 디스플레이` [새창]	2014-04-29 14:14:55	0	삭제
		기술력 하나는 진짜.. 대박이넹 ㅋㅋㅋ 자부심갖고싶어짐 캬
	591	제가 어제 롤을 시작했는데요 [새창]	2014-04-29 13:13:59	0	삭제
		저도 시즌3, 그러니까 작년 초부터 시작했는데 그 때는 저렇게 불친절하지 않았는데.. 애쉬는 초보자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지만, 현재 유행하는 챔피언은 아니에요. 다른 챔피언들이랑 붙었을 때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느껴지거든요 (물론 손 차이에 따라서 애쉬는 충분히 좋은 챔프가 될 수 있어요) AI인지 일반을 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AI에서 욕을 먹으셨으면 되게 얼척이 없으셨을 듯.. 게임 끝나고 나오는 창에서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라는 말 말고는 뭐라고 현실적으로 드릴 만한 말씀이 없네요. ㅜㅜ; 너무 속상해하지 마셔요.
	590	롤 플레이 시간 해보니 별로 안많네요 [새창]	2014-04-14 00:41:48	0	삭제
		1 헐. 슬픔 ㅌㅋㅋㅠㅠㅠ 저도 바이음악나오고 나미출시된지얼마안돼서 로테일때 시작함! 겁나 많이 한 것 같았는데 의외로 순위가 낮아서 안심했어요 으해해
	589	소나는 과거 일러스트가 이쁜가요 지금께 이쁜가요? [새창]	2014-04-14 00:39:35	0	삭제
		전 지금이 세련돼서 좋아여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0:54:22	0	삭제
		제가 캣맘은 아니고 사람 손을 탄 듯한 길고양이랑 그 옆에서 먹이주는 아이들을 만났는데, 제가 임보하려고 했다가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고양이는 못 데려오고 먹던 사료만 받았거든요. 나중에 길고양이 먹이라면서요. 그 사료를 공기중에 놔둬도 되는건지 말려야하는지 궁금해서 쓴 거에요.
	587	중2때 우리반 여자애 학교폭력으로 전학갔던 썰.. [새창]	2014-04-11 23:09:33	8	삭제
		개짖는소리마냥 일반화에 마무리는 정신승리까지 ㅋㅋㅋ 캬 명품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23:58:11	1	삭제
		하 신의선물 조재걸.....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22:09:49	0	삭제
		남의 눈에 눈물나면 지 눈에 피눈물나는걸 겪어봐야 알지. 애써 키우니 사람 잘못 만나 인생 뒤집히고.. 저런 미친놈은 신상공개좀 해줘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22:02:45	2	삭제
		새끼고양이 어떤 사진을 보든 다 사랑스러움 ㅠㅠㅠ 행동 하나하나까지 홀리게 함 ㅠㅠㅠ♥ 넘 귀여유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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