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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38:51	0	삭제
		을사오적, 히틀러 죽었으니까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 존재하나요? 상당히 편협하네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37:49	0	삭제
		헤어진 여자친구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잔해의 조각들은 하루하루 더 먹어가는 시간이라는 장애물이 되어 나의 가슴 속에 박힙니다 실패한 인생은 없죠 지금 이 순간도 누군가는 좌절에서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 겁니다 포기한 사람도 있겠죠 누군가 여기에서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노력하지 않고 호박이 넝쿨채 굴러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35:31	0	삭제
		아버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자기가 원하는 것을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사람들도 널려있으니까요 하지만 긴 굴곡에서 좌절을 맛본 자로써는 인생의 햇볕이 결코 달콤하다고 말씀 드릴 수는 없네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31:11	0	삭제
		현실에서도 이명박 운운하실 오유여러분들도 상담센터를 가보시는 걸 추천 ^^;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30:00	0	삭제
		아마 저는 제 열정을 키워줄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것 같네요 부모는 제가 어렷을 때부터 저의 영재성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열정같은 건 게임랭킹, 좋아하는 야구선수 응원 같은 데에 많이 소비하고 노력은 독서(이건 원래 좋아했지만 부모가 제가 책을 좋아하는 걸 알면서 부터 너무 많은 책을 가져다 주다보니 좀 힘들어 지긴 했습니다) , 책가방 무겁게 들고다니는 과외,학원 책들 초등학교 때 아마 과외만 8개는 했던 것 같군요 아마 이런 것들이 저를 비뚫어 지게 하고 음 아마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어긋낫습니다 무난하게 사는 게 꿈이 되버린 지금 미래의 전망성을 바라볼 만큼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인생이 편하게 편하게 풀려갔으니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닌가요 굴곡이 있겠지만 크게는 성공 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사람도 존재한다는 사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21:04	0	삭제
		제가 아는 사람중엔 자기 하고싶은 거 하다가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지금 술집알바, 미용학원, 말도 못할 쓰레기 알바들 하는 사람 많습니다. 입에 풀칠 말이 쉽지요, 저도 음악을 좋아합니다 피아노 11년정도 배웠어요 하지만 이런 세계는 저보다 잘하는 사람 훌륭한 사람 많습니다 저는 수많은 것을 배웠지만 할 줄아는 게 남한테 자랑하는 것 나의 지식, 내 과거에 집착해서 명예를 운운하는 일이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성격도 인터넷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좋게 말하면 솔직하고 직설적입니다 이런 내 모습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내 재능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이것으로 밥을 빌어먹겠죠 하지만 길이라는 건 내가 정하기도 힘든겁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만으로 살 수 없는 게 현실이죠 길을 걷다가 잃고 방황하는 사람의 느낌을 알고 계시다면 저런 허무하고 공상과도 같은 이야기는 더이상은 NAVER...
	246	새벽에 웅지 드립가지고 친구랑 싸울 뻔 했습니다... [새창]	2012-08-11 11:13:29	0/4	삭제
		야! 기분좋다!
	245	새벽에 웅지 드립가지고 친구랑 싸울 뻔 했습니다... [새창]	2012-08-11 11:13:17	0/4	삭제
		노무현을 싫어하는 친구를 둔 당신! 노무현을 싫어하다니 정말 기분나쁜 친구군요! 절교하실 뻔 한 것 같으니 노무현을 위해 절교하심을 추천합니다!
	244	일본인 한국 영사관에 벽돌 던지고 달아나 [새창]	2012-08-11 11:12:08	0	삭제
		역갤놈이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11:47	0	삭제
		책도 많이 읽었네요 책도 좋아했습니다 아마 제가 당신이 아는 책은 대부분 다 읽거나 알겁니다 책 많이 아는 걸로 먹고 살까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11:04	0	삭제
		어렸을 때 무얼 압니까? 어린 아이한테 너 하고싶은 거 해라 컴퓨터 오락 재밌게 했습니다 하고싶은 거 지금 보니 정말 열심히 했네요 주변엔 저보다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걸로 밥먹고 살까요?
	241	고민 들어줍니다 [새창]	2012-08-11 11:07:18	0	삭제
		손발퇴갤하겠네요 ㅋㅋㅋㅋㅋ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1:04:40	0	삭제
		지금은 야구보다 더 중요한 게 있으니까 못합니다 중요한 게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건 아니죠 예를 하나 더 들어 봅시다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고3들과 수능생들 하고 싶은 게 있겠죠 그리고 게임프로그램을 보며 프로게이머를 동경하는 사람들 하고 싶은 게 있겠죠 현실은 언제까지나 다르다는 겁니다
	239	고민 들어줍니다 [새창]	2012-08-11 11:02:32	0	삭제
		그 여자가 행복하기에 자신도 행복한 당신은 성서라도 하나 쓰심이 좋겠네요 ^^ 제가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238	동거녀와 헤어질려고 합니다 [새창]	2012-08-11 11:00:27	1	삭제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지는 뻔한 답들을려고 글썼나 진짜 연애 처음해도 도망갈 생각부터 하다니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막장폐해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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