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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통구이 [새창]	2012-08-12 12:58:48	0	삭제
		노릇노릇
	281	일베에 보수는 없다. [새창]	2012-08-12 12:53:17	0	삭제
		운. 지.
	280	제 글이 여러분을 혼란스럽게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2-08-12 11:24:01	0	삭제
		현대과학이 아니라 과학이 탐구과정에서 나왔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글을 잘못쓴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279	이 동영상 야동인지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모르겟어요 알려줘요 [새창]	2012-08-12 11:03:42	0	삭제
		글쓴이 영상올리는 데 기본이 안되어 있으시네요 민주화 드립니다 ^^
	278	데이트 신청했는데 [새창]	2012-08-12 10:59:34	0	삭제
		어장 ^^
	277	제 글이 여러분을 혼란스럽게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2-08-12 10:58:32	0	삭제
		실명// 0.00001%의 확률로 어떤 일이 우연히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 위에 확률이 있습니다 저는 우연을 필연속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행보관애미다 // 우주의 시작은 수 많은 가설이 있죠, 제가 말한건 언제까지나 가정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시작은 0(블랙홀에 대한 +와 -의 이야기를 알고 있으시다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알고 있는 우주는 시작이 0, 공간과 시간이 없습니다. 역시 이것도 가설이긴 하죠. 그리고 행보관님이 생각하시는 과학은 18,19세기 라부아지에.. 같은 과학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말하는 처음의 과학은..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이죠 철학으로부터 과학을 알아가기 시작했을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276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08-12 09:51:12	0	삭제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책을 대충 읽었거나 기억력의 한계에 부딪칠 때 그렇죠 예를 들어, 외국 소설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이라던 지 하지만 전체 앞부분의 내용이 기억이 안 나신다면 조금 문제가 있네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2 09:35:43	0	삭제
		옆에 노래찾기 게시판 있어요
	274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08-12 09:33:18	0	삭제
		고민이랄 것도 없네요
	273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08-12 09:32:58	0	삭제
		알바가 전문직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식당 서빙, 생각하는 것보다 힘듭니다 음식물 손으로 만지고 식탁치우고 그릇나르고 많이 힘듭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사장님이 돈도 많이 주고 그러실테니 뭐 밑져야 본전이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272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08-12 09:15:26	0	삭제
		며칠 굶어보셨다면 알아서 잘하게 됩니다 ^^
	271	아는 여자애가 저한테 장난 치는거 좋아하는데 호감있는건가요? [새창]	2012-08-12 08:42:29	0	삭제
		설레발 ㄴㄴ
	270	아는 여자애가 저한테 장난 치는거 좋아하는데 호감있는건가요? [새창]	2012-08-12 08:42:22	0	삭제
		여자는 아니지만 좆문가로써 답변해드립니다 그냥 심심해서 장난치는 겁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2:11:57	0	삭제
		REC님 이미 감옥살이까지 간 악성루머 들고 운운하시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댓글은 꼭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주시길 안 그러면 무시합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2:10:15	0	삭제
		중딩님 인터넷 돌아다니는 루머가지고 사실인냥 말하지마세요 북풍사건, 이회창 아들병역비리 루머 등등 판결받고 감옥살이 하다가 노무현 취임하고 특별사면 됐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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