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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지역감정의 해소 [새창]	2012-02-17 23:20:44	3	삭제
		하긴 님들이 보는 오마이뉴스나 한괴뢰는 이명박대통령의 호남정책을 하나도 말하지 않을 듯 ㅠㅠ
	71	지역감정의 해소 [새창]	2012-02-17 23:19:59	2	삭제
		1 임기중에 지역정책을 하나도 안 펼쳤다고 말하는 건가? ㅋㅋㅋㅋㅋ 그냥 자살추천 ㅋㅋㅋㅋ
	70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58:42	0	삭제
		물려받은 능력이라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닌 말 그대로 물려받은 것 님이 생각하시는 유전적 요인이 아닙니다. 돈,재산,권력,명성 등이지요 이것들은 받지 못한 자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억울한 것입니다.
	69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55:11	0	삭제
		의정부폰팔이님 자본주의를 초석으로 사회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미래에는 훌륭한 공산주의가 이루어질 겁니다.
	68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53:41	0	삭제
		너무 가짓수가 많아지는 것 같군요 소규모는 가능하다 그러나 큰 규모는 안된다는 것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67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51:48	1	삭제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다른 개념입니다. 물론 현대에 와서 거의 동일시 되고 있습니다만은 저는 민주주의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점은 있습니다. 언제까지 선을 긋건대 공산주의의 가능성을 저는 말씀드리는 것이죠
	66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49:38	0	삭제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민주주의는 불법시위, 절대적인 정부불신, 비전문 매체의 맹신을 낳았다고 밖에 저는 보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여러분들을 원망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들이 다 자본주의의 잘못의 화살을 어디로 돌려야 할 지 몰라 나온 결과이니까요
	65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47:51	0	삭제
		여러분도 현재 느낄 수 있으실겁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을 그렇게 토로하시면서 공산주의의 유토피아는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나는 자본주의가 싫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으니, 정부탓이나 해야지 하시는 것이신지요?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는 결코 정부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저는 언제까지나 이 문제들을 보면서 헛된 꿈이 아닌 진지한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64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44:49	0	삭제
		새메뚜기당님은 저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63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44:21	0	삭제
		의정부폰팔이님께서 말씀하신 약도 저는 바람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억제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개인의 소유가 없어지는 진화를 거듭하는 것 진정한 이상이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정한 소유는 존재하겠지만 자신의 집문에 나무기둥을 달던 제주도를 생각하시면 저는 결코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62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42:21	0	삭제
		자본주의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능력의 물려받음이 있습니다. 능력의 물려받음을 저는 옳바르게 보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분명 -시즘-시즘에 이끌리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61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40:35	0	삭제
		물론 자본주의의 미래가 유토피아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공산주의는 더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죠
	60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38:26	0	삭제
		제가 말하는 것은 진정한 유토피아죠
	59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38:11	0	삭제
		새메뚜기님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은 당장이 아닌 미래를 말하는 것입니다. 차곡차곡 쌓는 돌들이 언젠간 징검다리가 되는 것 그게 현실입니다.
	58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1:36:40	0	삭제
		자유의날개님은 이미 공산주의가 이미 소련,북한이 보임과 같이 실패,망상이라고 단정짓고 계십니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미래 산업이 발달하고 자유님도 알고계시는 부패와 쇠퇴를 막는다면 충분한 설정이 가능하며 말그대로 유토피아가 현실이 될 것입니다. 당연한 얘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이야기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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