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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14:02:33	0	삭제
		올리고 보니 스압이 별로 안심하다는 게 함정
	1344	코에 지우개 2년간 넣고 다녔던.ssul [새창]	2013-05-05 12:49:57	0	삭제
		쭉 읽다가 낭랑18세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3	편의점 알바하다 서양녀 속살본썰 >< [새창]	2013-05-05 12:45:16	0	삭제
		그땐 싸인말고 번호 적어 달라는 기지를 발휘하셔야....
	1342	오늘 정과장이 짤린 이유. [새창]	2013-05-05 12:42:17	0	삭제
		지난주에 잘렸는데 이거 뭐지 ㅋㅋㅋㅋㅋㅋ
	1341	금일집회아쉬운점+약간의 주의사항 [새창]	2013-05-05 09:47:25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1340	티아라 깐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5 09:20:26	3	삭제
		111 걔네들은 지들이 직접 당해봤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일찐들 편에 들 수 없는 서러움 ㅋㅋㅋㅋㅋ
	1339	티아라 깐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5 09:20:26	30	삭제
		111 걔네들은 지들이 직접 당해봤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일찐들 편에 들 수 없는 서러움 ㅋㅋㅋㅋㅋ
	1338	티아라 깐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5 08:01:05	0	삭제
		보아라님/// 자칫 감정적으로만 치닫게 될 수 있는 일일 수 있는데 님처럼 한발짝 물러서서 다른 입장도 고려해볼 수 있는 자세는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댓글들도 잘 읽었구요... 이성적이지 않은 댓글들도 간혹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성적인 사고를 추구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성적인 것들을 모두 받아들이자는데는 동의하는 편은 아닙니다. 논리정연함은 올바른 의견뿐 아니라 그릇된 의견도 충분히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작점부터 잘못된 어떤 집단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집단이 바르다고 믿는 판단이 아무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도 그들의 의견은 자기들끼리만의 정의가 될 것입니다. 타진요가 감정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그들이 틀렸다고 하지 않고, 일베가 철없는 행동만 했기 때문에 %#$@&&(*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들도 그들만의 논리가 있었고, 그들 나름의 팩트를 주장했고요. 자꾸 증거, 정황들 이야기 하시는데, 톡까놓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왕따 현상에 얼마나 많은 증거가 있을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증거가 없다면 집단 따돌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인지도 궁금하고요. 또, 이 왕따설에 대해 티아라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우린 안그랬다고 해명하는 걸 저는 본적이 없네요.. 다른 분 혹시 보셨나요? 나름대로 코어가 그 바닥에선 소리 좀 낼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는 회사라고 하는데 어째서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횡설수설만 해대고 그랬는지 이해도 안되고요. 제가 만약 그런 누명을 쓰고 있다면 저는 되게 쿨하지 못하고 찌질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저기 아니라고 제발 좀 믿어달라고 떼라도 쓸 거 같은데 말이죠. 화영이 반응도 마찬가지고요.
	1337	티아라 깐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5 08:01:05	11	삭제
		보아라님/// 자칫 감정적으로만 치닫게 될 수 있는 일일 수 있는데 님처럼 한발짝 물러서서 다른 입장도 고려해볼 수 있는 자세는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댓글들도 잘 읽었구요... 이성적이지 않은 댓글들도 간혹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성적인 사고를 추구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성적인 것들을 모두 받아들이자는데는 동의하는 편은 아닙니다. 논리정연함은 올바른 의견뿐 아니라 그릇된 의견도 충분히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작점부터 잘못된 어떤 집단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집단이 바르다고 믿는 판단이 아무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도 그들의 의견은 자기들끼리만의 정의가 될 것입니다. 타진요가 감정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그들이 틀렸다고 하지 않고, 일베가 철없는 행동만 했기 때문에 %#$@&&(*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들도 그들만의 논리가 있었고, 그들 나름의 팩트를 주장했고요. 자꾸 증거, 정황들 이야기 하시는데, 톡까놓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왕따 현상에 얼마나 많은 증거가 있을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증거가 없다면 집단 따돌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인지도 궁금하고요. 또, 이 왕따설에 대해 티아라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우린 안그랬다고 해명하는 걸 저는 본적이 없네요.. 다른 분 혹시 보셨나요? 나름대로 코어가 그 바닥에선 소리 좀 낼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는 회사라고 하는데 어째서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횡설수설만 해대고 그랬는지 이해도 안되고요. 제가 만약 그런 누명을 쓰고 있다면 저는 되게 쿨하지 못하고 찌질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저기 아니라고 제발 좀 믿어달라고 떼라도 쓸 거 같은데 말이죠. 화영이 반응도 마찬가지고요.
	1336	티아라 깐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5-05 08:01:05	49	삭제
		보아라님/// 자칫 감정적으로만 치닫게 될 수 있는 일일 수 있는데 님처럼 한발짝 물러서서 다른 입장도 고려해볼 수 있는 자세는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댓글들도 잘 읽었구요... 이성적이지 않은 댓글들도 간혹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성적인 사고를 추구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성적인 것들을 모두 받아들이자는데는 동의하는 편은 아닙니다. 논리정연함은 올바른 의견뿐 아니라 그릇된 의견도 충분히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작점부터 잘못된 어떤 집단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집단이 바르다고 믿는 판단이 아무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도 그들의 의견은 자기들끼리만의 정의가 될 것입니다. 타진요가 감정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그들이 틀렸다고 하지 않고, 일베가 철없는 행동만 했기 때문에 %#$@&&(*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들도 그들만의 논리가 있었고, 그들 나름의 팩트를 주장했고요. 자꾸 증거, 정황들 이야기 하시는데, 톡까놓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왕따 현상에 얼마나 많은 증거가 있을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증거가 없다면 집단 따돌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인지도 궁금하고요. 또, 이 왕따설에 대해 티아라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우린 안그랬다고 해명하는 걸 저는 본적이 없네요.. 다른 분 혹시 보셨나요? 나름대로 코어가 그 바닥에선 소리 좀 낼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는 회사라고 하는데 어째서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횡설수설만 해대고 그랬는지 이해도 안되고요. 제가 만약 그런 누명을 쓰고 있다면 저는 되게 쿨하지 못하고 찌질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저기 아니라고 제발 좀 믿어달라고 떼라도 쓸 거 같은데 말이죠. 화영이 반응도 마찬가지고요.
	1335	다들 출신 대학교 한번말해봐도댈까요?? ㅋㅋ [새창]	2013-05-03 15:31:34	10	삭제
		아빠근대 지아가나좋아하는가봉과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2:02:39	0	삭제
		뭔가 암호 같은 거 아닌가요?? 2555 5555 5555 5555 5555 5224 5552 222...
	1333	개성공단 박근혜 대통령 탓 맞습니다. [새창]	2013-04-30 17:46:20	1	삭제
		까부남/// 아뇨 그거 말고 ㅋㅋㅋㅋㅋㅋ http://youtu.be/hgPj15BT2Mw 내가 죽인 것이야! 이 조선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내 책임이다. 꽃이 지고, 홍수가 나고 벼락이 쳐도 내 책임이다. 그게 임금이야.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어떤 변명도 없는 자리, 그게 바로 조선의 임금이란 자리다." "헌데 니까짓게 뭔데 감히 내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냐? 내 사람이 내 일을 하다 죽었다! 내가 죽인 것이야!
	1332	개성공단 박근혜 대통령 탓 맞습니다. [새창]	2013-04-30 17:46:20	17	삭제
		까부남/// 아뇨 그거 말고 ㅋㅋㅋㅋㅋㅋ http://youtu.be/hgPj15BT2Mw 내가 죽인 것이야! 이 조선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내 책임이다. 꽃이 지고, 홍수가 나고 벼락이 쳐도 내 책임이다. 그게 임금이야.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어떤 변명도 없는 자리, 그게 바로 조선의 임금이란 자리다." "헌데 니까짓게 뭔데 감히 내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냐? 내 사람이 내 일을 하다 죽었다! 내가 죽인 것이야!
	1331	오유의 네이밍 센스를 테스트해보겠슴돠! [새창]	2013-04-30 17:38:03	1	삭제
		Voyage(보야쥬) 101 학교는 쉬지만 거기에 들어갈 비용과 시간을 들여 세상을 탐구하고 더 많은 것들을 배울 기회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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