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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onayuk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22
    방문 : 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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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ayuk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1 하드디스크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09-10-04 04:05:59 1 삭제
    히타치 하드는 어차피 안보이지만 외관이 저질이라는 평가가 있더군요.

    시게이트에 비해서 WD는 읽기시 30%정도 소음이 적고, 내구성도 더 좋습니다.
    (소음이 적기도 하지만 끼릭 소리가 스슥 하는 소리로 바뀐다는 말이 더 적절하겠네요.)

    그러니까 하드는 무조건 WD.
    770 부의 상징.jpg [새창] 2009-10-01 00:04:27 0 삭제
    세종대왕 - 이미지에 있는 후속모델인 진돗개2002 이렇게 썼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769 네 것이다. 니것이다? [새창] 2009-09-29 00:28:53 1/6 삭제
    말할때는 '니것이다.' 라고 말하고 쓸 때는 '네것이다.' 라고 써야 되요.
    768 무대포정신이란? [새창] 2009-09-27 00:02:33 1 삭제
    무대포는 한국말로도 존재하는 단어입니다. (한자는 아시아 공용어)
    발음 때문에 일어로 잘못아시는 분들이 있는 모양이네요.
    767 그래픽 카드 고정을 셀로판 테이프로 했는데, 이상없겠지요? [새창] 2009-09-26 21:30:05 0 삭제
    이상은 없지만 빠질 확률이 좀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래픽 카드는 직접적으로 전기가 통하는 곳이 아니니까 절연테이프를 쓸 필요는 없어요.
    766 일본어 중급책 추천좀 바래요. [새창] 2009-09-25 19:28:58 0 삭제
    초급은 기본적인 문법과 동사의 테형접속시 1,2,3그룹의 변형형,
    이형용사와 나형용사의 변형(과거형 테형접속 등등)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등급을 말합니다.
    그리고, 어휘 3천개, 한자 800자 이상을 아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이정도면 JPT3급 실력입니다.)

    자기 실력이 애매모호할 때는 처음부터 복습하듯이 다시 하는게 좋아요.
    아니면, 나중에 복습하거나 추가적으로 배울 때 초보적인 미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복습하시면서 갈 생각이시면,
    일어학원을 가거나 EBS쪽 라디오 일본어 초급 ~ 중급을 다 들으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라디오만 들으면 너무 느리니까 들으면서 JPT3급 문법, 독해, 청해, 어휘 부분 관련 책을
    적절한 것으로 찾으셔서 강화하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위에 조합으로 3년만에 1급까지 왔으니 확실히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765 니드포스피드 하시느분 계신가요? [새창] 2009-09-25 18:34:59 0 삭제
    니드포라면 이번 작품 전에 나온 것들 두가지를 했습니다만,
    전작들의 드래그도 방해없이 차선 바꾸기 놀이하는거였죠.
    (저만 방해안하고 그냥 달린건지 모르겠지만..)

    무튼 프로는 안해본 관계로 전작 두개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스타트 할 때 속도계에 있는 화살표에 맞춰서 출발하세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기어 바꿀때 정확히 바꿔만 주면 속도 때문에 밀리는 일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764 윈도우 새로 깔고 컴퓨터가 좀 느린데.. [새창] 2009-09-24 01:25:27 0 삭제
    인터넷에서 스크롤 내릴때 화면이 버벅대면 드라이버 버전이 안맞거나 미설치한 경우에요.
    763 미.연.시에서도 작품 [새창] 2009-09-23 01:56:14 0/4 삭제
    오타쿠보단 정상인이 플레이하는 경우가 80%이상인데,
    무조건 오타쿠로 몰아 세우는 한국의 인식덕에 그렇게 됐지요.
    762 새로 컴퓨터 사는데요 사양 질문좀요! [새창] 2009-09-20 10:33:13 0 삭제
    그정도에 60만원대면 괜찮을 것 같네요.
    가격효율상으로는 AMD가 아주 약간 더 싸지만, 인텔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GB면 기가바이트쪽 메인보드입니다.)
    761 김명민씨 글 보고 적어요 전 근육병 걸린 사람입니다;; [새창] 2009-09-20 02:28:09 141 삭제
    저와 같은 병을 앓고 계시는 분을 오유에서 볼줄이야.. 굉장한 우연이군요.
    전 중1부터 아예 못걷게 됐습니다만.. 정말 그 병에 걸려서도 걸을 수 있다는건
    엄청난 행복이지요.

    뭐, 이런김에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드릴게요.

    지금, 걸을 수 있을때부터 죽자사자 운동하세요. (모든 신체의 근육의 양을 늘리세요.)
    이병은 못걸어다니면 그 즉시 걸어다닐때의 '수십배'의 달하는 속도로 쇠약해집니다.
    즉, 근육이 죽어가는 속도 이상으로 근육을 늘리지 않으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죽습니다.

    그리고, 쇠약해지는 것에 뼈가 굳는것이 포함되어서 스트레칭을 제대로 안하면
    종반기에 가서는 허리가 35도이상 뒤틀립니다. 전 10도 후반부근입니다.
    (그 스트레칭과 운동법은 현재 정상인에게 맞춰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흡기 계통으로 노래를 취미로 삼던가 어떤것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알고는 계신듯한데 이 병은 호흡계통에 문제가 생기는건 필연적이고,
    그부분(폐)에 문제가 생기면 수술이고 뭐고, '반드시' 죽음의 이릅니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운동법과 효율상의 문제로 점점 힘들어질겁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닐듯 하지만 종반기로 되면 죽어가는 속도를
    그 어떤것으로도 회복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병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 나온다하더라도 걷는것은 가능해야합니다.
    아니면 뼈로 인한 문제로 최소 3번이상의 대수술을 받아야할겁니다.

    하루하루 숨을 쉬는게 어려워지며 죽음을 기다리는걸 생각해 보셨나요?
    그 공포들이 하루하루 커지는걸 느껴보셨나요?

    이 병은 한방에 죽이는것도 아니고,
    몇달동안 지옥같은 날을 경험시키며 천천히 죽입니다.
    차라리 한순간에 사고로 죽어버리는게 수천배는 낫다고 생각할 겁니다.

    살고싶으면 움직이세요.
    760 김명민씨 글 보고 적어요 전 근육병 걸린 사람입니다;; [새창] 2009-09-20 02:28:09 3 삭제
    저와 같은 병을 앓고 계시는 분을 오유에서 볼줄이야.. 굉장한 우연이군요.
    전 중1부터 아예 못걷게 됐습니다만.. 정말 그 병에 걸려서도 걸을 수 있다는건
    엄청난 행복이지요.

    뭐, 이런김에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드릴게요.

    지금, 걸을 수 있을때부터 죽자사자 운동하세요. (모든 신체의 근육의 양을 늘리세요.)
    이병은 못걸어다니면 그 즉시 걸어다닐때의 '수십배'의 달하는 속도로 쇠약해집니다.
    즉, 근육이 죽어가는 속도 이상으로 근육을 늘리지 않으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죽습니다.

    그리고, 쇠약해지는 것에 뼈가 굳는것이 포함되어서 스트레칭을 제대로 안하면
    종반기에 가서는 허리가 35도이상 뒤틀립니다. 전 10도 후반부근입니다.
    (그 스트레칭과 운동법은 현재 정상인에게 맞춰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흡기 계통으로 노래를 취미로 삼던가 어떤것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알고는 계신듯한데 이 병은 호흡계통에 문제가 생기는건 필연적이고,
    그부분(폐)에 문제가 생기면 수술이고 뭐고, '반드시' 죽음의 이릅니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운동법과 효율상의 문제로 점점 힘들어질겁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닐듯 하지만 종반기로 되면 죽어가는 속도를
    그 어떤것으로도 회복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병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 나온다하더라도 걷는것은 가능해야합니다.
    아니면 뼈로 인한 문제로 최소 3번이상의 대수술을 받아야할겁니다.

    하루하루 숨을 쉬는게 어려워지며 죽음을 기다리는걸 생각해 보셨나요?
    그 공포들이 하루하루 커지는걸 느껴보셨나요?

    이 병은 한방에 죽이는것도 아니고,
    몇달동안 지옥같은 날을 경험시키며 천천히 죽입니다.
    차라리 한순간에 사고로 죽어버리는게 수천배는 낫다고 생각할 겁니다.

    살고싶으면 움직이세요.
    759 김명민씨 글 보고 적어요 전 근육병 걸린 사람입니다;; [새창] 2009-09-20 02:28:09 203 삭제
    저와 같은 병을 앓고 계시는 분을 오유에서 볼줄이야.. 굉장한 우연이군요.
    전 중1부터 아예 못걷게 됐습니다만.. 정말 그 병에 걸려서도 걸을 수 있다는건
    엄청난 행복이지요.

    뭐, 이런김에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드릴게요.

    지금, 걸을 수 있을때부터 죽자사자 운동하세요. (모든 신체의 근육의 양을 늘리세요.)
    이병은 못걸어다니면 그 즉시 걸어다닐때의 '수십배'의 달하는 속도로 쇠약해집니다.
    즉, 근육이 죽어가는 속도 이상으로 근육을 늘리지 않으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죽습니다.

    그리고, 쇠약해지는 것에 뼈가 굳는것이 포함되어서 스트레칭을 제대로 안하면
    종반기에 가서는 허리가 35도이상 뒤틀립니다. 전 10도 후반부근입니다.
    (그 스트레칭과 운동법은 현재 정상인에게 맞춰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흡기 계통으로 노래를 취미로 삼던가 어떤것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알고는 계신듯한데 이 병은 호흡계통에 문제가 생기는건 필연적이고,
    그부분(폐)에 문제가 생기면 수술이고 뭐고, '반드시' 죽음의 이릅니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운동법과 효율상의 문제로 점점 힘들어질겁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닐듯 하지만 종반기로 되면 죽어가는 속도를
    그 어떤것으로도 회복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병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 나온다하더라도 걷는것은 가능해야합니다.
    아니면 뼈로 인한 문제로 최소 3번이상의 대수술을 받아야할겁니다.

    하루하루 숨을 쉬는게 어려워지며 죽음을 기다리는걸 생각해 보셨나요?
    그 공포들이 하루하루 커지는걸 느껴보셨나요?

    이 병은 한방에 죽이는것도 아니고,
    몇달동안 지옥같은 날을 경험시키며 천천히 죽입니다.
    차라리 한순간에 사고로 죽어버리는게 수천배는 낫다고 생각할 겁니다.

    살고싶으면 움직이세요.
    758 조립컴퓨터 살떄 최저가 사이트에서 사면 위험한가요? [새창] 2009-09-17 22:06:52 0 삭제
    그런 곳들은 아래 레벨로 부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도,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느리거나 심한 경우 보상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예 불법으로 판게 아니라면 못받는건 아니지만, 귀찮아집니다.)

    고로 그냥 안전빵으로 인기좋은 컴퓨터 쇼핑몰에 가셔서 사는게 낫지요.
    757 지금 고3 멍하게 오유오시는 고등학생분들에게 [새창] 2009-09-16 23:03:15 15 삭제
    그냥 힘내라고 해주면 될 것을 건질게 없네 어쩌네 하는 분들은 뭔가요.
    이 글을 쓰신분은 내가 이정도로 살았으니 다른 사람이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을겁니다.
    또, 그 정도로 힘들게 살았으니 칭찬이나 응원정도는 받고 싶은 마음도 있을거구요.

    정말 속뜻은 모르고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느는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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