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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onayuk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22
    방문 : 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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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ayuk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1 컴퓨터 전문가님들 파워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새창] 2010-07-29 00:52:01 2 삭제
    1. 고급형 메인보드는 보통 전원페이즈가 많은편이고,
    그 페이즈들을 활용해서 컴퓨터에 공급되는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8핀을 꼽는데,
    그곳에 4핀을 꽂으면 되기는 합니다만, 고급형 메인보드의 특권은 누리기 힘들죠.

    (물론 극오버+칼오버를 해서 컴퓨터가 전압의 변화에 민감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2. 위에서 답변했듯이, 고급형 메인보드의 특권인 안정적인 전압유지가 약간 힘들어집니다.
    물론 이부분은 파워가 얼마나 고급인가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일단은 8핀을 꼽고나서 봐야지요.

    3. 확장하는 젠더가 있으면 꼽아주는 게 좋아요.
    물론 하드웨어에도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 안전해지죠.

    그리고, 젠더들을 사용해서 확장하는 건 파워가 버텨주는한 마구마구 확장해도 됩니다.
    890 윈도우즈 - 손상된 파일 이게 뜨는데.. [새창] 2010-07-28 12:12:49 0 삭제
    체크디스크는 복구 불가능한 파일은 아예 지워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
    윗분 말씀대로 반드시 백업하고 하세요.
    889 처음에 OS깔면서 파티션 나눌때 [새창] 2010-07-27 00:58:24 0 삭제
    컴퓨터 속도를 위해서가 아니라 백업을 위해서 나누는 거에요.
    그리고.. 보통 기본 프로그램과 유틸, 윈도업뎃을 용량압박 없이 설치하려면,
    35G는 있어야 나중에 뒷탈이 없지요.
    (괜히 용량 적게 잡았다가 백업할 유틸까지 D에 설치해야 되면 오히려 불편해져요.)
    888 이 게임좀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2010-07-24 00:59:52 1 삭제
    택티컬 커맨더스 같네요 :D
    (한국에선 이미 망한지 오래라 orz..)
    887 괜찮은 윈도우 커뮤니티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7-23 00:50:06 1 삭제
    http://windowsforum.kr/
    활동률도 높은편이고.. 여러모로 괜찮은 곳 :D
    886 일본인들은 왜 3배를 좋아하나요? [새창] 2010-07-10 11:24:44 0 삭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507&docId=49419150&qb=7IOk7JWEIDPrsLA=&enc=utf8§ion=kin&rank=1&sort=0&spq=0

    이걸보면 알듯하네요.
    일본은 건담이나 에반게리온등등 로봇물의 인기가 엄청났기에 그쪽으로 인한 패러디가 많고
    타 애니나 게임등등에 자주 나옵니다.
    885 플스3 모니터로 작동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0-07-02 10:42:48 0 삭제
    무념무상님 말씀이 맞아요.
    엑박도 정품 케이블이 아니면 HDCP에 걸려서 화면이 안나오니까요.
    그리고, 케이블 상의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D
    884 일본어 질문이요 [새창] 2010-06-24 12:21:36 0 삭제
    宮本武蔵―双剣に馳せる夢 (미야모토 무사시 - 쌍검에 실은 꿈)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공각기동대를 만든 프로젝트 I.G가 참여했다는군요.
    883 플스나 엑박에 박학하신분~ [새창] 2010-06-24 02:35:57 0 삭제
    모니터에 HDMI로 연결 하실거면 HDMI to DVI 변환 잭(3만)이 필요합니다.
    물론 모니터에 스피커를 쓰실 생각이 아니라면, 사운드 선을 엑박에서 따로 빼줘야합니다.

    따로 빼기 위해서 필요한 건,
    엑박에서 옵티컬 사운드 선+스테레오 선을 빼주는 마소에서 나온 정품 커넥터, (5만원 안쪽)
    옵티컬이 아닌 스테레오로 꼽아야 한다면 두개의 R/L 채널을 스테레오로 (2천원 안쪽)
    합쳐주는 변환 커넥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비싼 리시버 없이도 10만원 안쪽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컴화면,엑박화면을 바꾸려면
    옵티컬 or 스테레오 선택기(2만) + DVI 선택기(2만) 를 추가적으로 사야 됩니다.
    882 윈도우7은 성공적인 os인가요? [새창] 2010-06-15 12:08:11 0 삭제
    한마디로 비스타보다 낫습니다 :D
    시기상조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성공했다고 봐도 될듯하다랄까요.
    881 [컴퓨터]윈도우 불법복제 관련... [새창] 2010-06-14 12:54:29 2 삭제
    XP 라면 WGA 인증 패치하면 사라져요.
    (윈도우 업뎃에 껴있는 정품 인증 툴을 설치하면 저렇게 됩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인증을 해야한다는 얘기는 처음듣네요.
    현재까지 안뚫리는 정품 인증, 주기적인 인증이 필요한 OS는 없습니다.
    880 일본어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0-05-14 01:54:21 0 삭제
    のま(noma) 라고 쓰고 스페이스 눌러서 쓰면 되요.
    (물론 일본어 입력기로.)
    879 로우레벨 포맷은 꼭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나요? [새창] 2010-04-30 04:34:04 0 삭제
    특정한 프로그램이 반드시 있어야 되요.
    물론 하드를 사용안하는 플로피나, cd에 들어있는 것으로..
    (하드를 쓰는 상태에서는 로우 레벨 포맷이 불가능합니다.)

    //

    빠른 포맷은.. 일단, 하드의 데이터는 주소가 하나씩 붙여져있는데,
    그 데이터 주소의 앞자리만 살짝 지워서 하드가 모르게 하는거에요.
    물론 앞자리만 지우기에 속도도 그만큼 빠르지요.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사용시 파일 복구률이 약간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

    일반 포맷은 앞자리를 포함한 파일 데이터 주소 전부를 지웁니다.

    (주소가 지워지는게 좀 더 깨끗하게 될 뿐이지, 전에 데이터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습니다.)

    //

    전에 하드 데이터를 복구가 불가능 할 정도로 지워버리려면,
    데이터를 재생 불가능하게 지워버리는 툴로 지우면 되요.
    이것만 해도 거의 99% 제대로 파일을 살리고, 복구 툴로 검색하는건 못해요.

    세상을 멸망시킬 정도의 기밀파일이라면, 위에 삭제 툴로 지우고 하드를 쓸모없는 파일로 꽉채우세요.
    꽉 채우고, 삭제 툴로 지우고를 반복하면 할수록 복구률은 한없이 0에 가까워집니다.
    878 CPU랑 쿨러 사이의 써멀구리스를 닦아냈어요.. `` [새창] 2010-04-27 12:28:05 1 삭제
    아, 그리고 안정성 테스트 툴은 꼭 프라임 같은 것들이 아니라도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전 에베레스트의 안정성 테스트 툴 10분 돌리기, 파이굽기 4M,
    3D 마크를 차례대로 돌립니다.

    그 후 사용하면서 기타 문제가 없는지 보구요.
    이렇게 하면 프라임 4시간으로 못찾는 에러도 찾아낼 수 있고, 골멤이고 자시고 안돌려도 됩니다.
    물론 테스트 시간도 엄청나게 빨라지겠죠.
    877 CPU랑 쿨러 사이의 써멀구리스를 닦아냈어요.. `` [새창] 2010-04-27 12:14:28 2 삭제
    1. 평균적으로 5~10도 차이를 보인다더군요.
    (온도가 높을 수록 효과가 늘어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물리적인 센서없이 소프트웨어 (에베레스트, 리얼템프 등등)로 온도를 측정하는 경우,
    제대로 된 온도가 나올 확률은 극도로 적습니다.
    (바이오스 상의 온도도 믿을만한건지 조차 의심해야 되죠.)

    (제 cpu는 에베레스트 측정시 100도를 초과하지만,
    직접 붙여놓은 센서를 보면 70도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cpu는 평균 한계 온도인 75도에 도달하기 전에 자동으로 재부팅합니다.
    오버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재부팅 즉시 온도가 20~30도정도 내려가기에 바로 다시 켜도 괜찮아요.

    무튼, 센서가 없는 경우 cpu가 언제 다운되나로 한계온도를 측정해도 되요.
    (물론 자주하면 수명이 짧아지는 건 기본이고, 어떤 문제가 생길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3. 오버 상태로, 여름에 찌는 듯한 온도 (보통 30도)에서 선풍기, 에어콘 사용없이
    프라임 4시간을 돌려도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면 완벽하게 오버클럭 성공입니다.
    ('적절히'라고는 하지만, 다운 + 화산분출만 안하는 온도면 되요)

    (저 같은 경우는 3.8G의 상태에서 겨울에 200mhz 클럭 추가 그에 맞는 전압을 추가하고,
    여름에는 3.6으로 내리고 전압도 맞춰내려서 허용범위 안에서 맴돌게 해서 씁니다.)

    4. 파코즈 인증은 4시간이니 그 이상해 봐야 좋을건 없겠지요.
    그리고, 온도가 적정선이 아니면 아예 버티지도 못해서 화산분출이나,
    재부팅이 되니 따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ps.
    오버클럭은 온도가 좌우한다기보다 전압놀이랑 적절한 세팅이 좌우하지요.
    전압이 너무 높아도 안되고, 남들 다 켜놓는 아무런 상관없어보이는 옵션 때문에
    오버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인텔 CPU는 온도가 높아지면 사용량 제한(쓰로틀)을 걸어서 CPU 온도를 조정합니다.
    심하면 CPU 사용량을 0% 까지 내리기에, 온도로 인해 CPU가 사망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못버틴다 치면 마지막 보호 수단으로 재부팅을 시키지요.
    (위에 썼다시피 재부팅 즉시 30도정도는 내려갑니다.)

    마지막으로 CPU 온도가 상승하면 NB(노스브릿지)와 메모리에도 비슷한 열이 발생하니까,
    너무 CPU만 보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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