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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컴퓨터 하드에 대해서 질문하나 드립니다. [새창]	2010-11-12 06:55:48	0	삭제
		컴퓨터는 어떤 부품이 바뀌던 간에 포맷할 필요없습니다. (단지, pci쪽에 끼는 부품들은 프로그램만 언인스톨 해서 다시 깔아야되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냥 하드가 하나 추가되는 것뿐이니까요.
	950	wav 파일을 어떤파일로 인코딩후에 올려야 오유에 올리기좋을까요 [새창]	2010-11-06 03:40:53	0	삭제
		mp3 변환 -> 스티큐브로 링크 (10G / 개당파일 용량제한 없음) 이 방법이면 음악파일 고음질로 올릴 수 있어요.
	949	PC 게임할때 사운드카드도 작용을 하나요? [새창]	2010-11-05 12:14:43	0	삭제
		최신버전이 오히려 안맞는 경우가 있으니까, 좀 오래 된 버전으로 테스트 해 보세요.
	948	PC 게임할때 사운드카드도 작용을 하나요? [새창]	2010-11-05 06:48:18	0	삭제
		1.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안맞음. (보통 프레임하락, 렉이 주로 생깁니다.) 2.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의 충돌. 3.사운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있지 않음. 일단 생각나는 문제점은 대충 이정도인데.. 점검해 보셨나요? 그리고.. 딱히 사카가 내장이라서 생기는 문제는 아니라고 단언가능합니다.
	947	컴퓨터 씨피유 힛싱크를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0-11-01 08:06:04	0	삭제
		구리스는 그냥 휴지에 물약간 묻혀서 cpu 밑면에 안닿게 살살 닦으세요.
	946	속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고전&스압&BGM) [새창]	2010-10-31 11:56:49	0	삭제
		bgm 제목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945	ssd [새창]	2010-10-30 02:18:30	1	삭제
		SSD는 읽기부분만 빠르면 됩니다. 쓰기 속도는 볼 필요도 없어요. (쓰기가 아무리 빨라봐야 설치시 속도향상정도가 있을 뿐이지 나중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까요.) SLC는 가격이 비싼 대신 내구성이 더 높고, 속도도 더 안정적으로 나옵니다만, 솔직히 그렇게까지 MLC가 딸리는 것도 아니니 MLC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 최대 스펙을 못믿겠으면, SSD 카페나 그런곳에 벤치마킹표를 보면 최대 스펙이 아니라 실제 속도가 어느정도인지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SD는 OS용으로 부팅속도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시스템 속도 향상이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 백업시에도, 복구시에도 엄청난 속도를 보이죠. SSD에 프로그램(특히 게임들)만 많이 안깔면 80G라도 충분히 버팁니다. (제 시스템은 35G로도 충분히 OS의 용량감당이 됩니다.)
	944	인텔 CPU 가 ATi계열 그래픽카드랑 상성이 안좋다는 소릴 들었 [새창]	2010-10-26 02:18:16	0	삭제
		그런 상성이 있다는 건 금시초문이고, 그 어떤 곳에서도 벤치마크를 본 적이 없네요. 아마도 요전에 ATI가 AMD로 통합되버린 걸로 인해 떠도는 소문이 아닐까요?
	943	사양과 관련없이 3D게임 버벅거림 [새창]	2010-10-26 02:16:09	0	삭제
		소프트웨어 충돌이 없는 상태에서 그정도가 된다면 아래의 문제들로 축소가 가능할듯하네요. 1.그래픽 카드는 일정 온도를 초과하면 온도가 내려갈 때까지 클럭제한을 거는데, 이때 미칠듯한 렉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보통 성능의 20%정도까지 떨어뜨립니다.) 2.CPU도 비슷한 과정으로 온도를 초과하면 클럭제한을 겁니다. (그래픽보다 훨씬 정교하게 사용량 제한(쓰로틀)을 겁니다.) 3.지금 메모리가 2G 밖에 안되서 하드의 가상 메모리를 생성해서 써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가상 메모리(하드)에 올려둔 파일의 로딩이 필요할 때에 주로 느려집니다.) 일단 에베레스트 같은 것으로 온도측정을 해 보세요. (소프트웨어 측정상으로 100도를 넘으면 온도 문제라고 확정해도 좋습니다.) 그다음에도 답이 안나오면 포맷하는 것이 제일 빠를듯하네요.
	942	★ 쿨러 써멀 컴파운드 사용법, 케이스 케이블 연결법 [새창]	2010-10-24 23:43:11	0	삭제
		참고로 서멀구리스는 짜는 형태일경우는 CPU 주변(소켓부위)에 테이프를 사각형으로 살짝 붙이고, CPU 위에 적당히 짜놓고 카드 같은걸로 넓게 펴바르면 cpu 주변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 바르면 떼줍니다.) 물론 그냥 짜놓고 방열판을 얹는 방법도 괜찮지만, 뽀록날 가능성(온도상승)이 높아서 비추천. 그리고, 구리스는 방열판과 cpu 둘 다 발라야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요.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구리스는 바르고 3~6일정도 지나야 굳어서 제대로 효과가 생깁니다. ps.잘만쪽에서 짜는게 아닌 붓으로 바르는 구리스가 나와있어서 쓰기 편하다죠 :D (cpu 옆에 테이프 살짝 붙이기 신공만 해주면 삐져나갈 일도 없고..)
	941	2시간씩 자면서 생활할수 있을까요.(한 1년정도...) [새창]	2010-10-22 02:58:00	0	삭제
		2시간씩 며칠만 자보시고 판단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자는 시간을 최적화해도 6시간 이하로 떨어지면, 오히려 머리의 처리속도가 떨어져서 열심히는 살지만, 결코 효율적으로 사는게 아니에요. 무튼, '열심히 살자'가 목표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살자'를 목표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940	요즘 나오는 하드는 많이 빨라졌나요? [새창]	2010-10-20 01:06:26	0	삭제
		캐시 메모리는 하드가 한 번 읽은 정보를 다시 같은 파일을 읽을 걸 대비해서, 미리 하드보다 빠른 메모리에 옮겨놓는거에요. 쉬운말로 느린 하드가 한 번 쓰인 파일을 미리 캐시 메모리에 넣어놨다가 그 파일이 필요해지면, 캐시 메모리 (평균 하드의 15배로 빠릅니다.) 에서 꺼내서 바로바로 보여주는거랄까요. 물론 용량이 작아서 작은 파일들 재로딩 시에는 메모리와 같은 속도를 보입니다만, 장착된 캐시 메모리 용량을 넘는 큰 파일을 재로딩 할 때는 별 쓸모가 없습니다. 결론 = 게임시에는 로딩할 때만 아주 약간 도움이 됩니다.
	939	요즘 나오는 하드는 많이 빨라졌나요? [새창]	2010-10-20 00:27:20	0	삭제
		하드가 신뢰성을 유지하는 건 5년정도인데.. 제 생각에는 새 하드를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냥 쓰다가 언제 어디서 갑자기 하드를 못찾는다는 얘기가 나올 지 모르니까요. 요즘 하드 성능은 딱히 옛날(7200rpm)과 다를게 없지만, 캐시 메모리가 좀 더 큽니다.
	938	모니터 구매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0-10-14 08:03:55	2	삭제
		모니터에서 주로 봐야할 건 패널, 지원해상도(인치), 반응속도 정도입니다. 패널은 S-IPS, S-PVA 인지(총알딸리면 TN2), 반응속도는 10ms 이하인지, 모니터 크기가 24인치 (1920x1200)이상인지만 보면 되요. (23.5 (1920x1080 혹은 HD) 크기는 화면 위아래가 찌그러집니다.) 참고로 플스를 hdmi + 스피커 달린 모니터로 하면 소리를 제대로 구현못합니다. (보통 같이 달린 스피커는 수준도 딸릴뿐더러 2개 밖에 못달기에 5.1채널로 못듣습니다.) 고로 어차피 플스3로 제대로 사운드를 느끼려면 5.1채널 스피커가 따로 필요하기에 별 다른 매리트는 없을거라 봅니다. (단지 돈이 압박.)
	937	1테라 하드 파티션 질문, [새창]	2010-10-13 23:24:40	0	삭제
		c드라이브 최소용량은 30~50G 입니다. 물론 필수프로그램(2,30개)+시스템 여유용량(복구,임시파일,휴지통 임시등등)으로서 최소용량입니다. (지워져도 언제든지 다시 설치 할 수 있는 것들은 다른 파티션에 깔아야 합니다.) 그리고, OS 파티션 나누는 걸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OS 파티션을 최소용량으로 나누는 건 시스템 백업을 편하게 하고, 시스템 백업 용량의 축소를 고려해서 하는 겁니다. 그냥 막 설치할거면 솔직히 나눌 필요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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