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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onayuk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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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ayuk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6 엑스박스 하고 플스3 살때 질문! [새창] 2010-12-31 14:48:41 0 삭제
    플스3는 잘 모릅니다만, 엑박은 팔콘 -> 제스퍼 -> 신형 순으로 발열, 소음이 적습니다.
    직접 확인은 안해봤지만, 신형으로 갈수록 엑박이 뻗는 레드링의 확률이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신형은 크기, 소음이 작아짐 + 본체가 유광이라서 기름기까지 줄줄 흐르죠.)

    일단, 제일 중요한 팬소음이 왠만한 데탑 컴퓨터의 소음과 같습니다.
    (저소음 쿨링으로 포장한 컴퓨터 보다 보통 두배정도 더 시끄럽습니다.)

    여기에 하드 설치 없이 DVD 돌리면서 플레이하면 귀가 좀 민감한 사람이라면 스트레스 받을 정도죠.
    그러니 가능하면 최신형을 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하드는 CD로 인한 로딩 속도 저하, 소음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게임을 하드에 설치하거나,
    온라인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해서 실행할 때, 저장공간으로도 쓰입니다.
    그외에 특별히 용량을 많이 필요로 하는게 없으니, 120G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31 09:03:26 0 삭제
    SSD 사실거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읽기 능력만 보세요. :D
    964 하...E3300이 그렇게 안좋은 CPU인가요 [새창] 2010-12-30 11:09:03 0 삭제
    마영전은 듀코지원 어플이니 그이상 CPU가 늘어도 프레임이 딱히 증가하거나 하지 않아요.
    물론 백그라운드쪽에서 남은 CPU가 돌아주니 멀티태스킹 능력은 좋아지겠죠.

    그보다, 삼성이 메인보드를 제조할 리는 없으니 바이오스 업뎃하거나 하면 나올거에요.
    (왠만한 듣보잡 싸구려 메인보드 업체가 아닌이상은 나옵니다.)
    963 cpu 오버클럭킹에 지식이 두꺼우신분만 봐주세요 [새창] 2010-12-27 14:06:48 0 삭제
    좀 난잡합니다만, 그냥 써봅니다.
    (가능하면 오버클럭 커뮤니티나 파코즈 오버클럭쪽에서 공부하시는게 좋아요.)

    //
    1. 슬롯클럭 고정을 하라는 건, PCI-E 클럭에 관한 말 같군요.
    어떤 CPU를 사용하든지 오버를 할거면 제일 먼저 이걸 100MHZ로 고정시켜야 합니다.
    메인보드에 따라 다릅니다만, 보통 바이오스의 어드밴스드(오버관련) 메뉴에 있을겁니다.

    //
    2. CPU 오버클럭시 램클럭은 같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이런 상태에선 램이 제성능보다 느리게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디바이더 배수를 올려주면 램이 보다 빠르게 작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3. FSB는 1이든지 몇이든지 마음대로 올려도 됩니다만,
    일정 수치대로 안올리면 CPU 정보 툴로 정보를 볼 때 보기가 지저분합니다.

    //
    4. 파코즈나 오버클럭 커뮤니티에 CPU 한계 전압표 같은게 있을겁니다.
    뭐, 안봐도 보통 CPU에 1.55V 이상주면 전압으로 인해서 CPU가 망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전에 제대로 된 수냉시스템이 아니면 열 때문에 못버팁니다.)

    //
    5. 질문 내용에 두개가 섞여서 따로 씁니다.

    먼저 전력관리기능을 끄란 말에 대해서..

    인텔인 경우 C1E, EIST / AMD인 경우 쿨엔콰이어라는 전력관리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cpu 사용량에 따라서 전압, cpu 클럭(배수)를 강제로 낮춰서 열, 전력을 절약하는 겁니다.

    물론 이 기능은 사용자가 뭘하든간에 실시간으로 작동합니다.
    이 전압과 cpu의 배수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면, 그만큼 전압의 변동률이 커집니다.

    변동률이 커진다는 건, 칼오버 (전압을 문제없는 최소한의 수준으로 맞춤) 시에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 변동률을 커버할 정도의 전압을 추가로 줘서, 안정화시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리얼템프 같은 걸로 보시면 알겠지만, 클럭이 마구잡이로 변합니다.)

    그리고, 이 설정은 보통 CPU 칩셋 설정에 있습니다.

    //
    5-1. 노스브릿지의 전압을 설정하는 이유.

    CPU를 오버하면 노스브릿지, 메모리 클럭도 같이 올라갑니다.
    클럭이 같이 올라가는만큼 전압을 올려줘야 하는 건 당연하죠.

    //
    참고로 컴퓨터는 유저가 뭘 실행하라고 명령하면,
    메모리 -> 노스브릿지 -> CPU -> 실행완료. 순서로 일을 처리합니다.

    요즘 i3 이상급의 cpu나 최근 4년안에 AMD CPU들은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있어서,
    실행 명령 -> 메모리 -> CPU가 되버렸죠.

    이로 인해 메모리에서 노스브릿지를 거쳐가느라 느려지는 현상(메모리 대역폭 문제)이 사라졌습니다.

    고로, 노스브릿지 전압의 중요성이 지금은 좀 떨어졌습니다. (i3 이하의 cpu는 중요합니다.)
    (CPU로 들어간 메모리 컨트롤러의 클럭을 인텔은 QPI, AMD는 HT라고 부릅니다.)


    ps.오버를 처음한다해도 전압만 잘 지키면 컴퓨터가 망가지는 일은 없습니다.

    ps.잘못 오버하면 컴에 전원만 들어오고 아무것도 안될 때가 있습니다. (주로 메모리 문제)
    그럴 땐 바이오스 초기화(동그란 건전지 빼기) 해주시면 고쳐집니다.
    962 컴퓨터 조립을 했는데 부팅이 안됩니다... [새창] 2010-12-23 14:15:15 0 삭제
    일단 포스팅 화면이 안나온다면 시모스가 잘못된게 아니기에 건전지 뺐다껴도 도움안되요.

    그리고, 전원이 들어갔다가 바로 나간다는 걸 봐서,
    제 생각엔 메인보드 주+보조전원케이블이 제대로 안끼워진 게 아닐까싶네요.
    (참고로 램은 장착안해도 포스팅만 안되지 전원은 유지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면 패널 단자들은 잘못꽂아도 괜찮아요.
    961 컴퓨터 마더보드 휘어도 되나요? [새창] 2010-12-23 11:25:43 0 삭제
    cpu쿨러 무게로 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나사를 조여서 휘는 경우라면 좀 느슨하게 푸세요.
    960 컴터 부품들 지르기전에 마지막으로 확인질문이요~ [새창] 2010-12-20 09:03:45 0 삭제
    XMP는 메인보드 회사에서 정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걸 전제로한 메모리 오버클럭'입니다.
    물론 적용방법은 바이오스의 어드벤스드 탭에서 그냥 선택하는 것뿐입니다.

    단지, 전압의 많은 변화없이 안정적인 환경으로 메모리 속도를 올리기위해,
    메모리를 제외한 것들의 성능을 강제로 내리든가(주로 CPU 디바이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이 설정을 쓰면 메모리의 속도를 위해 다른 성능이 어쩔 수 없이 깍일 수 밖에 없습니다.
    (깍이지 않으려면 제대로 전체 오버클럭을 해야되요.)

    그리고, 오버클럭도 손상범위가 따로 있어서 그 범위를 안넘으면 수명엔 별 지장없습니다.
    (단지 온도는 항시 체크해야 될겁니다.)

    DDR3 1333보다는 당연히 1600이 더 좋습니다. (뒤에 숫자는 메모리의 성능.)

    마지막으로 샌디브릿지는 아직 발매 안됐습니다.
    대충 설명하자면 그래픽 내장, 쿼드코어 cpu로서 성능은 i5보다 약간 높습니다.
    고로 vga가 따로 있으면 매리트는 그다지 큰 매리트는 없습니다.
    959 피시파이 구축하려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10-11-26 13:29:41 0 삭제
    다 아는 댓글을 달았군요.

    제대로 하시려면 예산은 30~60만정도 생각하고 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사카야 10~20정도면 해결되지만, 앰프나 스피커는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엄청나게 갈리니까요.
    (스피커는 앰프 내장형으로 사면 예산을 더 내릴 수 있습니다.)

    헤드파이유저라서 앰프나 스피커는 잘 모릅니다만,
    사카는 스피커나 크리에이티브의 사블 x-fi가 대세입니다.
    958 피시파이 구축하려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10-11-26 12:45:44 0 삭제
    일단 피시파이 구성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사운드카드, 앰프, 스피커입니다.
    (물론 앰프 내장형 스피커는 앰프가 없어도 됩니다.)

    다른 걸 설명하자면 엄청나게 길어질듯하니..
    자세한 건 이쪽으로 가서 물어보세요. http://goldenears.net/
    957 PSP를 살려는데요 [새창] 2010-11-26 05:48:39 0 삭제
    psp go!는 psp와는 다른 기종(방식)으로 서로 호환안됩니다.
    자세한 건 이쪽 http://ko.wikipedia.org/wiki/PSP_Go 에 게임쪽을 읽어보시면 감이 올겁니다.

    그리고, psp는 커펌되는 버전(5.03)으로 안사면 후회해요.
    ISO 구동 목적이 아닌 정품 사용자라도 유틸, UMD 물리구동으로 인한
    배터리, 소음, 로딩속도가 안좋아서 커펌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구성은 메모리, 가방케이스, 배터리, AC충전기, usb 케이블, PSP 본체입니다.
    메모리는 PSP 지원 메모리 스틱으로 16G(현재 나와있는 최고용량)까지 가능합니다.

    참고로 1005, 2005는 lcd 액정 색상표현방식이 보통 lcd와 같지만,
    3005 번대의 경우는 색상표현방식이 변해서 가로줄이 눈에 거슬린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신 3005는 색공간은 1005나 2005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습니다.
    956 블루레이 디스크를 반영구적인 저장매체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0-11-22 05:13:10 0 삭제
    3.5인치 하드가 용량도 크고 저장매체중에서는 가장 안전합니다.
    여러가지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CD류와는 비교가 안되죠.

    물론 무게가 있고 물리적인 충격에 약한만큼 보호를 잘해야 됩니다.

    만약 수백만원을 들여서라도 평생 간직할만한 것이라면 SSD를 사용하면 됩니다.
    하드에 약점인 충격에도 꽤나 잘버텨서 안그래도 긴 수명이 더 늘어납니다.

    ps.물론 저장하고 케이블, 전원을 모두 뽑고 안전한 장소에 보관한다는 조건전제입니다.
    955 컴퓨터 램 질문입니다 [새창] 2010-11-22 02:38:29 0 삭제
    속도차이는 안나지만, 2GB 다 차는 순간 컴퓨터가 뻗을 정도로 느려집니다.
    i7을 쓸정도라면, 2G를 트리플채널로 구성해서 6G정도로 만들고 사용하는게
    성능에서도 좋고, 안정성면에서도 좋아요.
    954 컴퓨터를 하루 종일 켜놓으시는 분들... [새창] 2010-11-17 01:59:44 4 삭제
    저도 계속 켜놓고 쓰긴하는데, 전원설정에서 CPU절전, 모니터절전, 하드절전 다 켜놓고 써요.
    이렇게 하면 전기세 걱정도 좀 줄고, 무엇보다 하드웨어 수명이 늘어나서 좋죠.
    (참고로 모니터는 5분, 하드는 10분.)

    그리고, 본체만 켜놓고 가만히 냅두면, 풀로드 상태보다 100~200W 정도 사용량이 줄어들어요.
    (그 90%가 CPU와 그래픽카드의 절전기능입니다.)

    특히 제일 수명이 빨리 줄고 새제품으로 교체도 적게하는 하드디스크 같은 경우는
    반드시 절전 기능을 켜놓는게 좋죠.
    (SSD를 OS로 잡고, 다른 하드가 보조라면 하드수명이 눈에 보일만큼 늘어납니다.)

    마지막으로 컴을 끄고 켤 때 전원불안정은 헛소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켜고 끌 때에 제일 조심해야할 건 정전기에요.

    //
    전압이 불안정해지는 건 순간적으로 컴퓨터 사용량이 100%이 되서 전력이 피크치에 도달할 때,
    풀로드 상태를 지속할 때, 하드웨어가 작동할 때 등등에서 주로 불안정해집니다.

    물론 전부 다 하드웨어가 버틸 수 있는 선에서의 변화입니다만,
    전압이 불안정해질수록 하드웨어 수명이 준다는 건 확실합니다.

    고로, 파워와 메인보드를 보급형 이상으로 산다면 그런 걱정 안해도 됩니다.
    (메인보드는 전원페이즈 수가 많을수록 전압이 안정적입니다.)
    953 쿠우님도 그렇고 왜 사람들이 플래시분할을 하는거죠? [새창] 2010-11-14 07:07:12 2 삭제
    파일용량 때문에 그렇습니다.
    티스토리 같은 곳은 포스트 하나당 10m을 올릴 수 있으니,
    영상을 10m씩 swf로 쪼개서 포스트를 여러개 올리고 그걸 연결해서 링크하는거죠.

    원래 유튜브나 그런 곳에 동영상으로 올리는 게 정상이지만,
    인코딩을 다시 해야되거나 올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안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UCC는 화질이 안습한 주제 광고도 있어서 안씁니다.

    ps.노리터 같은 곳은 50m인가 30m제한으로 크긴합니다만, 링크가 귀찮고 게시물 관리도 귀찮아서..
    952 포멧할때 드라이브가 없다고 나오는데... [새창] 2010-11-13 01:27:29 0 삭제
    하드가 날아갔다면, 애초에 MBR이 있어야 띄우는 부팅메뉴 대신에
    파란화면에 Unknown Hardware 라고 뜨거나,
    포스팅화면 후에 부트 드라이브를 지정하라는 말이 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단지 파티션이 날아간 걸로 보이네요.
    윈도 시디 넣고 파티션만 다시 잡아주면 될듯합니다.

    ps.'디스크가 없습니다' 라고 뜨는게 윈도 시디 포맷과정에서 뜨는 건가요?
    그리고, 바이오스로 가셔서 하드가 인식되어 있는가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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