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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전효충 뺨치는 동아종편의 518특집 예고편 [새창]	2013-05-14 18:29:10	1	삭제
		하............................................................................................................................................................................................................................................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4 15:54:14	38	삭제
		.............. 개성을 존중하는게 민주화아닌가요??? 그리고 일상언어에서 민주화라는 단어를 쓰다니 그리고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일상대화에서 민주화라는 단어를 써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는데.... 진짜 뭐지?????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4 15:54:14	126	삭제
		.............. 개성을 존중하는게 민주화아닌가요??? 그리고 일상언어에서 민주화라는 단어를 쓰다니 그리고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일상대화에서 민주화라는 단어를 써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는데.... 진짜 뭐지?????
	44	새좀살려주세요제발 급해요정말한번만봐주세요 [새창]	2013-04-29 03:11:04	0	삭제
		십년넘은 이야긴데 저희집이 주택인데, 지붕처마?밑에 둥지가있었음 매년 때가 되면 애들이 왔다가 겨울되면 갔다가 그랬음. 근데 어느날 봄인가 여름인가에 바닥에 새끼 새가 떨어져있는걸 엄마가 발견하셨는데 살아있는걸보고 휴지로싸서 들어서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다시 지붕속으로 넣어주심 근데 다음날 바로 다시 그 새끼새는 바닥에 떨여져있어서, 엄마가 흙에 묻어주셨다고 말씀해주심(우리집이 강가 바로 앞집임.....나중에 홍수났을때 대참사가일어남) 음 그 일이있고나서 다음해부터는 새가 단 한번도 우리집 둥지로 오질안음.... 뭐 그후로 새들이 안온게 그일이 이유가 아니고 다른이유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말은, 작성자분이 함부로 먹이를 주거나 건드리는것보단 어디 동물보호소같은데 전화해서 여쭤보시는게.... 119에 전화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구요!
	43	오늘 먹은 치즈돈까스 한장으로 [새창]	2013-04-18 05:11:03	0	삭제
		어! 여기 잔치국수 무제한으로 먹는 곳이죠! 양 많아서 좋은데, 가깝지 않다는게 함정ㅎㅎ
	42	친 엄마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2-11-29 00:34:21	6	삭제
		아직 어린 나이지만 많은 풍파를 겪었고 또 겪고 있네요.... 진짜 아직 여물지 않을 어린 소녀에게 이 무슨 진짜..... 고생했어요 친구, 진짜 부딪치는 일 있을때마다 감정이 얼마나 큰 요동을 쳤을지 조금은 알겠어요 그래도 진짜 꿋꿋히 영리하게 살아봐요. 해결책은 못드리지만 응원은 해요. 당신의 인생을 너의 아픔을 전부 이해하진 못하지만, 정말 널 응원한단다. 힘내요 친구
	41	먹이를 노리는 매의 혀놀림 [새창]	2012-11-18 07:42:40	6	삭제
		게이가 컴플렉스는 아니지만 기분나쁠수는있죠.. 자신을 희화하는데 기분 안 상한다는건 정말 대단한거라고 생각해요 전 사실 통통...을 넘어선 뚱뚱년데(고도비만은 아니지만 비만) 아무리 가족, 엄마 아빠가 농담을 해도 기분 나쁘고 몇일은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뭐라해야되지 막 엄청 기분나쁜건아닌데 자존감이 낮아지는 약간의 우울함? 근데 막 저렇게 대중적으로 희화되고, 그리고 개그코드로도 조롱으로도 느껴질 수 있는데 받아들이는 홍석천은 정말 자신을 전부이해하고 자존감이 높아보여서 대단해보여요. 사실상 저 윗분들 댓글들 봐도 장난섞였지만 조롱한다고 느껴질수도있잖아요.... 지금의 저라면 기분나쁘고 우울할꺼같아요...
	40	너무힘든데 맘놓고말하곳이 아무리생각해도여기말곤없네요 [새창]	2012-11-06 06:23:36	0	삭제
		행복대신 부와명예를 얻든, 평범하지만 걱정없는 삶을 살든 동생의 선택이겠죠. 또 무엇을 선택해 후회를 하더라도 그것도 동생의 선택이구요 오빠분이 해주실건 너가 무엇을 선택하던 나는 너편이다. 괜찮다. 너의 행복을 찾아라. 이렇게 응원해주고 힘이 되주는게 답이아닐까요. 사실 오빠분이 동생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해주실 수 있는건 없잖아요. 소속사 사장이 오빠분도 아니구... 윗분말처럼 계약조건을 살펴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또 어떨지 모르구... 저는 그렇더라구요. 어짜피 누가 선택해주는 삶을 살지 않을텐데(아무리 가족이라도), 솔직히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빽은 가족이잖아요. 그런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너의 선택을 믿어라! 하고싶은데로 해라! 하구요.. 너무 무책임한 소리일 수도 있는데, 저는 그게 제일 힘이 되더라구요...(하고 싶은데로 했을때의 결과도 결국 본인의 책임이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01:57:32	2	삭제
		우울해서 이글을 클릭했고 본문을보고 미소를 지었지만 댓글들을 보다보니 화가난다... 아 슈발 먹고싶다
	38	내 주변 사람 고마웠어 근데 나 이제 못버텨요 [새창]	2012-10-30 22:00:39	3	삭제
		그대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눈물이 나고 숨이 막히고 앞이 깜깜해도 살아있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뛰고 있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것만으로도... 살아갑시다. 글쓴이 분의 아픔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어떤말이 위로가되고 힘이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 시간에 같이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리고 싶어요. 힘들고 고역이지만 삽시다. 살아서 힘들다고 구역질해가면서 그래도 살아요 우리
	37	벗고 다니는 여자, 페이 발렌타인의 재밌는 과거 [새창]	2012-10-30 20:21:25	9	삭제
		카우보이비밥ㅠㅠㅠㅠ 너무 좋아.. 하드에서 지울 수 없는 최초이자 마지막 만화.. 세계관도 좋구 대사들도 좋고 ost가 정말 쩔음 비밥 보면 나른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담배가 땡김 매우몹시
	36	여기저기 캡쳐 대잔치[BGM] [새창]	2012-10-20 11:53: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승철컹 쩐다
	35	여기저기 캡쳐 대잔치[BGM] [새창]	2012-10-20 11:53:44	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승철컹 쩐다
	34	여기저기 캡쳐 대잔치[BGM] [새창]	2012-10-20 11:53:44	6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승철컹 쩐다
	33	어른이 된다는것은,,, [새창]	2012-10-10 07:15:05	0	삭제
		어제 짜증나는 일 있어서 엄마아빠 영상통화 씹었는데... 이따 수업가기 전에 엄마한테 아빠한테 전화드려야겠다 그래도 짜증나는일 투정은 못부리겠지.. 속상하실테니까 아직 창창한 나이지만 아니 어린나이지만, 기분 울적할때면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다 아니 고딩때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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