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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발라초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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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발라초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18살 때 처음으로 아버지의 직업을 알게 된 아들 [새창] 2015-09-14 09:01:05 5 삭제
    어떻게보면 참 대단한 나라디 싶기도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인식은 안좋아도 범죄는 아니다..는 인식이라면 어느 정도 수긍은 가긴 합니다. 게다가 잘되면 아이돌스타 못지않은 인기와 돈도 벌 수 있을거고 그래서 이런 발전된 형태로 공존하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02:15:27 1 삭제
    뭘해도 답이 없네요. 소통도 안되고 멱살잡고 싸울수도 없고...가끔 소통이고 존중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라고 느낄때도 많고 기성세대는 우릴 존중 안할뿐더러 가소롭다라는 태도를 저변에 깔고 있는데 속 뒤짚어져요. 해결은...우리가 5~60대가 될때까지 기다려야해요. 물론 그전에 무슨 사단이 날지는 모르지만 우리자신이 변할지도 모르고...딱하나 확실한건 노인들과 기성세대는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666 김무성 사위 자택서 나온 '주사기 1개', 檢 추적 안했다 [새창] 2015-09-12 08:53:38 18 삭제
    종편에서 어떤 패널 아저씨가 젊은 층에 마약이 확산이니 뭐니하면서 ...부유층확산이지 어떻게 젊은층 확산이냐? 어떻게든 편들지못해서 안달인지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8:43:25 1 삭제
    이거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올라왔는데 거기서도 오나홀이라 하네요ㅋㅋㅋ 비슷하게 생겼나봐요. 나만 샴푸바디 라고 생각한건가 싶을정도로..
    664 도저히 두 번 이상은 보기 거북한 명작 영화 10선 [새창] 2015-09-10 01:39:02 3 삭제
    문 열지마. 문 열지마~~ !ㅅ발~~!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1:07:01 1 삭제
    ㅋㅋㅋㅋ프리티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심 그러길 바랬나봐요?ㅋㅋㅋㅋ
    외국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생각나는건데요.
    아주 오래전에 용산 전자 상가갈때 지하통로로 지나쳐가는 길 있잖아요. 그 앞에 진돗개 한마리가 있었어요. 거의 터줏대감..
    당시 미군부대도 있어서 외국인들 되게 많이 왔다갔다 했었고 당시 저는...아마 중학생쯤 ..
    한창 용산에 볼 일이 있어서 그 터널 앞에 당도했는데 왠 외국인 무리와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저를 한번 보고 진돗개 한마리를 보더니
    "뽀우~~쉰~~~탕~~~!!" 예이~~ 웃으면서 지나가더라구요.
    기분 묘~~했던 그런 일이 생각나네요.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1:00:59 8 삭제
    난...CEO출신들을 믿지 않아.
    661 [BGM]살아있는 전차, 코끼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새창] 2015-09-06 15:06:17 0 삭제
    고대시절 전쟁에서 나무를 그대로 뽑아서 던진다고 했는데 약점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엄청난 전력임에는 틀림이 없겠죠.
    660 [스포X] 앤트맨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창] 2015-09-04 01:37:24 1 삭제
    저도 이번 어벤져스2보다 낫단 생각이 들어요.
    영화가 유쾌하고 최근 본것 중에 가장 재밌게 봤어요.
    수트 참 간지나더군요.ㅋㅋㅋ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1:20:52 0 삭제
    제 생각엔... 게임이 뭔지 모르고 할줄도 모르고 애들만 재밌고 나는 저게 모르겠는데 뭐가 자꾸 죽어나가고....
    나온것처럼 게임 안하거나 뭔지 모르는 놈들이 게임이 나쁘다고 외치는 겁니다.
    하는 사람들 중에 나쁘다고 말한 사람은 별로 못봤네요. 게임을 해봤으면서 굳이 나쁘다고 해봤자 ..게임을 하면 내가 할일을 못해도 손을 안대는것뿐이야. 나중에 꼭 하고싶어. 정도가 있지. 무작정 마약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에 비해 근본적으로 다르죠.
    658 한국남자들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5-09-01 21:43:07 0 삭제
    저도 일병 말때 분대장 했음. 13개월... 맨날 간부한테 불려다님... ㅠㅠ
    657 (19 후방주의)나체로 엉덩이 흔들고있는 그녀들 [새창] 2015-08-29 21:50:09 11 삭제

    두발로 걷는 고양이 보니까 이 짤 생각나네요ㅋㅋ
    656 번개 맞아도 사는법~ [새창] 2015-08-27 21:24:46 4 삭제

    솔로는 죽지 않는다!!!!
    655 스쿼트를 시작했어요 [새창] 2015-08-27 15:10:05 0 삭제
    저도 하루는 스쿼트 하루는 데드리프트 반복하면서 운동하는데요.
    척추기립근 부분이 약간 두드러졌고 특히 엉덩이와 이어지는 부분 엉덩이도 힘을 주면 어느정도 단단함이 느껴지네요. 허벅지 뒤쪽도 뒷부분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더 단단해졌고 힘을 더 낼 수 있다는 기분도 듭니다. 버스 잡느라 전력질주 했는데... 학창시절 이후 느껴본적 없는 하체힘이 절 받쳐준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ㅋㅋ 뭐..일단 잡설이 길었는데 이걸 느끼기까지 적당히 운동해서 2개월쯤에 처음 실감이 오네요.
    근데...일단 저는 남자구요ㅋㅋ 여성분의 경우엔 어떤 장점을 기대하시는지 모르지만 알 조금 배긴다고 해서 근육맨 헐크가 되거나 하지 않으니까 빡시게 하세요ㅋㅋ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3:18:45 1 삭제
    아직 미완성이라 그런가 깜짝 놀랐음ㅋㅋ 피..피부가...
    완성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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