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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사진주의) 남자넷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4-08-31 06:06:40	0	삭제
		현재 네이트 시사 부분 기사 1위가 이 분의 사연이네요. 육체적, 정신적 피해가 큰 만큼 확실한 처벌이 있기를. 피해자분께서 얼른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27	[번역괴담][2ch괴담]왕따를 당하던 여자아이 [새창]	2014-08-27 02:27:52	5	삭제
		댓글이 많네 하고 클릭했더만.. 댓글 보고 글쓴님 당황하실듯.
	126	티비에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증명사진들 [새창]	2014-08-25 00:14:53	65	삭제
		연출이나 사고라면 다른 시청자분들의 관련글들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상황만 봐선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님만 보신게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첫번째 댓글 괴담은 오래된 일본 괴담으로 알고 있는.
	125	점쟁이 이야기.r.e.a.l. [새창]	2014-08-24 23:23:08	15	삭제
		어머니 친구분이 알고 그러신 것도 아닐텐데..
	124	[펌] 수작중의 수작, 군대에서.... [새창]	2014-08-24 09:32:46	0	삭제
		장문이지만 계속 집중해서 읽게 되네요. 잘봤습니다.
	123	하도 어이가없어서 글써봄 [새창]	2014-08-23 20:24:24	0	삭제
		1111 ps는 뭘 그리 잘지키시냐는 말로 인해서 확대 비교를 한 것이고요. 그리고 본문을 너무 감정적으로 적으셔서 이성적으로 답변을 드린 것이지만,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요. 님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고 있고 이해합니다. 또한, 최근 일들로 인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최근 공게의 여러 일들을 보면 저도 안타깝네요. 님 말씀처럼 조금 더 유도리 있게 해나가면 좋겠죠. 글과 자료를 올리고 읽는 회원분들 모두를 위해서라도.
	121	하도 어이가없어서 글써봄 [새창]	2014-08-23 01:32:25	16	삭제
		저 역시 살면서 악플은 적어본 적 없다만, 반대는 준 적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공게와 맞지 않는 글이라 판단될 때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님 말에 의아한 부분이 있는데요. 글 쓰는 사람은 자기 기준에 공포니깐 공게에 올리는 거지 않냐면서, 왜 반대는 자기 기준으로 주냐며 이해할 수 없다고 하시네요. 이건 이중적인 논리입니다. 글쓰는 사람과 추천은 그래도 되고, 반대는 그래선 안되는 건가요? 글 올리는 사람도, 추천을 주는 사람도, 반대를 주는 사람도 이것이 공포다, 아니다. 모두 자기 기준에서 판단 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추천과 반대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이고요. 추천 뿐만 아니라 반대 역시 그 글 혹은 자료를 본 사람의 표현이며 잘못된게 아닙니다. 단지 난 누가 싫어! 라고 하며 글도 보지 않고 무작정 반대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ps. 마지막 발언은 참 아쉬운게 말이죠. 최근 모 연예인 탈세 사건 댓글에 그런게 보이더군요. 자기들은 얼마나 깨끗해서 탓하는거냐고. 그런 논리로 따지면 세상 누구도 비판할 수 없고, 잘못을 지적할 수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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