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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보육원의 현실... [새창]	2014-09-30 13:11:22	12	삭제
		보육원은 고아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5:36:32	0	삭제
		안그러던 남친분이 그런 꿈을 꾸셔서 더 신경이 쓰이시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반대와 댓글에 많이 속상하신듯 하네요. 다만 다른 분들도 해몽에 지쳐서 반대주신 것일테니 이해하시길 바라고요. 걱정이 된다면 아무래도 조금 더 조심히 지내시는게 좋겠죠. 너무 신경 쓰시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조금만 떨쳐내시고요.
	146	=== 이거슨 실화입니다!! === [새창]	2014-09-20 05:30:45	3	삭제
		1년전이라고 하셨는대 기사는 2년전 기사이신.. 글은 신기해하며 잘 읽었어요!
	145	[번역괴담][2ch괴담]터널 안의 괴이 [새창]	2014-09-17 00:59:40	1	삭제
		저도 항상 잘 읽고 있는♪
	144	(몽상소설) 귀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9-17 00:58:42	0	삭제
		헐 실수로 추천이 아닌 반대를 클릭한.. 죄송. 잘 읽었어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9:34:38	0	삭제
		꿈의 주 내용이 힐머님이니 세월호 사건과는 딱히 연관성이 없는듯 보이고요.. 일년전 꿈이면.. 그냥 꿈으로 여기시는게 글쓴님을 위해서라도 좋을듯 해요. 꾸고 나셨을때 많이 복잡하고 무서우셨을듯.. 토닥.
	142	방송에 나왔던 일진 [새창]	2014-09-12 00:18:51	7	삭제
		인격으로 정리한다면 현재 연예인분들 중 사라져야 될 분들 참 많을듯. 하지만 사랑받는 이들도, 이중적인 잣대도 많죠. 그렇기에 현재 사회는 모두가 만들어낸 것인지도.
	139	김제동씨가 '프란치스코'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를 받았네요.twt [새창]	2014-09-07 02:39:36	1	삭제
		문제의 댓글이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이는데, 좋게 지적해주고 끝내면 될 일이 아니었을까 하는. 실수 혹은 생각 차이 하나에 우르르 공격적인 댓글들이 계속 달리니 거기에 반감 생기는 사람들이 나오고, 또 투닥투닥 반복되는거고.
	138	[익명]36세 캥거루족 은둔형외톨이 친구없고 사회성결여 무직7년 어찌살아야되죠? [새창]	2014-09-03 15:49:18	5	삭제
		히키라는건 정신적인 문제에요. 외형으로 인해서이든, 마음의 상처로 인해서이든, 그 어떤 이유로 인해서이든 세상과 사람을 멀리하고 혼자가 되죠. 그리고 히키들마다도 증상의 정도는 다 달라요. 사회적 활동을 하는 이들이 있고, 아예 세상과 단절한 이들. 가족조차 보기 힘들어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이들 등등. 댓글을 보면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쩌면 그건 당연한거에요.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분들이고,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실적이어야 하니깐. 하지만 위로라는건 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해를 하지 않으며 하는 위로는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말이고, 현실적으로 그 사람을 위하는 말이라 할지라도요. 많이 힘드실꺼에요. 그리고 지치실꺼고, 미안할꺼에요. 누가 혼자인걸, 외로운걸 좋아하겠어요. 누가 자기로 인해 소중한 이들이 힘들어하는걸 좋아할 테고요. 알면서도 안되니깐 수없이 다짐하고 자책하고 무너졌겠죠. 증상이 어느정도인지 까지는 이 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글쓴님이 힘내셔야 하는 거에요. 세상에 적응하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집밖을 나가는 것도 정말 병자처럼 숨이 막히고 힘들어도, 그래도 힘내셔서 부딪쳐야 하는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글쓴님도, 가족분들도 모두가 힘들고 계속해서 아플 수 밖에 없어요. 천천히라도 좋으니 살아가세요. 글쓴님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꼭 다시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137	태국 하얀사원(눈아픔주의)(사람에따라 혐오주의) [새창]	2014-09-03 10:49:26	2	삭제
		신비럽고도 화려한.. 멋지네요.
	136	토요미스테리 심령사진편 [새창]	2014-09-03 10:46:47	0	삭제
		지금 봐도 무서운 프로그램..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9:54:18	0	삭제
		개인적으로 영적인 세계를 믿는 편이긴 하지만.. 그럴땐 일단 병원을 먼저 찾아가야 한다는데에 동감해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9:48:25	2	삭제
		1 서로 문을 안잠그고 다니신다고 하신.. 나갈땐 문을 잠그고 다니세요. 혹시 모르니 열쇠도 바꾸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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