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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작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어라. [새창] 2004-05-03 21:52:37 2 삭제
    다간님^^ 그래 사시니 행복하세요? 행복하시다면 계속 그렇게 사세요. 축하드립니다.^^ 아마 여호와는 님을 이뻐하셔서 분명 천당 데려다 줄거에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83 반기독교 인간들의 특징!!! [새창] 2004-05-03 21:25:42 1 삭제
    모두들 종교 문제로 열올리지 마세요. 이렇게평일 한편 정도 안티 글쓰는 저 역시 열 안올립니다. 서로 다양한 내용이 공존할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안티이건 기독교 옹호이건 간에 글을 차분히 읽으시는 사람들에 의해 인정받기도 하고 무시당하기도 하겠지요. 저는 시장원리를 믿습니다. 바로 경쟁입니다. 안티 글이 수준이 낮고 문제가 있다면 외면 당하여도 할 말이 없습니다. 또 지금 안티 운동이 문제가 있다면 보다 나은 관점에서 보다 알찬 내용으로 누구든지 새로운 형식, 새로운 내용의 안티 운동을 하면 그만입니다.
    이곳이 특정 종교색을 띤 곳이 아니라면 기독님들이나 안티들이나 공정하게 경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안티들이 바이블 한구절만 따로 떼어 놓고 글을 쓴 것이 잘못이라면 어느 부분 어느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적시하고 전후 맥락을 이어서 안티들을 재반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건전한 토론 속에서 생산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니 기독님들 그리고 안티를 반대하시는 분들 모두 최소한 '욕질' 정도는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82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어라. [새창] 2004-05-03 21:13:18 1 삭제
    1. 바이블에 보면 여호와가 하는 짓거리가 있지요. 죽여라. 저주를 받는다. 망한다. 진멸해라... 이거와 욕지거리하는 기독인들의 행태는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는 여호와를 추종하는 모든 종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라 예외가 아니며, 안식일교라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2. 동이족은 동철족입니다. 철기문화가 빨리 성장했다는 뜻입니다. 아래 글은 반기독교운동에서 복사하여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지나(한족)의 제1의 正史인 사기(史記) 권 2-5에는
    [金夷]("夷"는 "철"이라 발음)古夷字也.
    라고 하여 "金 + 夷"은 "옛날에는 夷자의 字形으로 쓰였다"라는 문구가 실려있으며,

    지나 제2의 正史인 한서(漢書) 권 28에는,
    夷通借作[金夷] 즉 "夷은 [金夷]자와 상통하며 [金夷]자로 대신 쓰이기도 한다"
    라는 문구가 또한 실려있고,

    그리고 각종 옥편에는
    "[金夷]은 철(철)의 옛글자"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

    夷 > [金夷] > 鐵

    위와같은 시대적 의미로 쓰여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夷" 字의 사서에 변천과정이나 쓰임이 사실로 기록되어 있는데도 우리는
    그 "夷"를 '오랑캐 이"로 왜곡되게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일부 군국주의적(중화 제국주의) 한족(漢族)세력이 쳐놓은 언어적 덫에
    걸려든 채 東夷族을 동철족이 아닌 '오랑캐 이'를 강조한 동이족으로 우리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이족(동철족)은 지나의 고대인들이 대륙 동부의 선진문명 한국인의 선조를 두고
    철을 먼저 다룬 민족,철갑 기마 민족을 이르는 말이였다.

    ***[金夷]는 金 + 夷 의 고대자이나 쓰이지 않아 묶어서 두었슴
    ***박대종님의 연구 출처 인용

    3. 복희씨는 중국에서 볼때 삼황에 속합니다. 그러나 환단고기에 의하면 단군의 왕손 중 하나로 나오지요. 진위여부가 문제이긴 하겠지만 중국 사료들의 첨삭이 원낙 심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복희=중국 시조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예로 사마천은 중국의 시조를 오제본기 황제에서 시작합니다. 사학자들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중국 사료만이 사실이라 하는 것도 솔직히 심정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4. 안타까운 것은...
    태극기와 기독교 교리가 양립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현명하신 기독교님들의 대답이 없었군요.
    81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어라. [새창] 2004-05-03 17:27:33 1 삭제
    다간님... 저는 7년을 공부했지요. 어디서 줏어 들은 건 기독님들이 목사님들께 줏어 듣는 것은 아닐는지... 스스로 자기 모습을 먼저 돌아 보세요. 그리고 여호와 증인이나 안식일교나 기독교나 천주교나 모두 여호와 예수를 추종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모두 한 집단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증인, 안식일교도들 중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반 기독인들보다 도덕성이 나은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그런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여호와 믿는 사람들의 배타성 편협성만 소리 높여 주장하는 골입니다.
    80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어라. [새창] 2004-05-03 17:24:35 2 삭제
    기독인님들 태극기의 정신에 동의하십니까? 태극기를 인정할 수 있습니까? 단지 국기라 인정하는 것은 아니구요? 님들은 그러한 핑계로 신사참배도 넙죽 넙죽 잘했지요. 우리 기독교님들 태극기 대신 십자가 넣고 싶은 분들 많을 겁니다.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태극기에 대한 여러 또라이 기독인들의 답변에 요런 것이 있으니 참고 하고 반론 올리세요.

    1. 태극기 때문에 남북 분단되었다. 태극기 필요 없다. 빨간색 공산당 파란색 민주주의...

    2. 주변 4괘는 주변 4강 미, 중, 일, 러... 그래서 늘 사대주의에 빠지고 강한 나라의 지배를 받는다. 따라서 태극기 필요 없다.

    3. 태극기는 유학(성리학)의 잔재임으로 우상이다. 따라서 필요 없다.

    1번 2번이 제일 쇼킹하지요?

    아~ 1번 주장하는 또라이의 기막힌 답변... 프랑스는 삼색기이기 때문에 나라가 세토막이다.^^ 놀랍지요?
    79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어라. [새창] 2004-05-03 16:41:51 1 삭제
    음... 이상타 본문이 없네요. 본문을 요걸로 대체합니다.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어라.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상징이다. 뿐만아니라 배달겨레의 정신의 표상이다. 태극기를 모르고서 한국인, 한국정신을 말할 수 없다. 오늘 기독인들을 위해 태극기 정신을 풀이해 주는 이유는 기독교리와 태극기는 양립 불가함을 알게 하여 이땅을 떠나게 하고자 함이다.

    중심의 태극은 천지와 만물의 근원이다. 만물의 근원인 태극은 음양의 투쟁과 조화를 나타낸다. 이는 우주가 무한하며 시작도 끝도 없음을 말해 준다. 즉 우리 주 구세주 여호와 야훼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성령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교리와는 절대로 절대로 양립할 수 없다.

    음양은 영원 불멸의 순환을 한다. 이로써 창조도 파멸도 없다. 따라서 말세도 구원도 없다. 그럼 무엇으로 도덕과 윤리를 바로 잡을 수 있는가? 기독교리에서 도덕과 윤리는 없다. 오직 여호와 예수 의 '명령'이 있을 뿐이다. 이에 반해 우리 태극기에는 '자연'에 '순응'하는 정신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럼 자연에 순응한다는 것이란 무엇인가? 易에 이르길 '天之所助者順也 人之所助者信也 履信思乎順 又以尙賢也 是以自天祐之 吉无不利也'라 했다. 번역하여 가라사대 '하늘이 돕는 바를 순이라 하고 사람이 돕는 바를 믿음이라 하니 먼저 사람의 믿음을 이행한 후에 순, 즉 하늘의 도움을 생각하라. 또한 이로써 어진 것을 높이는 것이니 스스로 하늘이 돕는 고로 길하여 불리함이 없느니라. 이것이 한국 사람의 윤리관이다. 어떠한가. 사기꾼 협잡질로 점철된 기독경 보다 얼마나 더 숭고하고 아름다운가.

    주역은 동이족의 정신문명이 담겨 있다. 예로 중국에는 송대에 이르기까지 태극 문양하나도 나타나지 않는다. 왜 인가. 주역이 공자에 의해 찬해 졌다하면서도 태극문양 하나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그들의 국기에 태극 팔괘가 없고 오성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易은 한국 정신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다음으로 팔괘를 보자. 태극기에 건곤감리가 있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어느 것이 건이고 어느 것이 곤인지는 잘 모르는 듯하다. 그야말로 자기나라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안타깝고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좌상에 있는 괘가 건(乾)이니 天을 상징한다. 우하에 있는 괘가 곤(坤)으로 地를 상징한다. 좌하에 리(離)인데 日을 상징한다. 우상에 감(坎)이 있으니 月을 상징한다. 이로써 태극의 조화로 말미암아 천지가 펼쳐지고 일월이 운행한다. 우리 사람은 소우주로 태극과 대우주와 하나가 되어야 하니 이것이 한국정신의 본질인 고로 천부경에 人中天地日이라 한 것이 이것이다.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보라. 감동이 물밀듯 밀려 오지 않는가. 그대는 알아야 한다. 여호와를 신앙하는 한 태극기와 겨레의 얼은 정녕코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대는 느끼게 될 것이다. 여호와 예수의 허황된 믿음을 버리게 될때 진정한 한국인으로 겨레의 한 사람으로 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기독인들이여... 그대들이 신앙을 주장하고자 한다면 태극기를 찢어라. 그리고 이 땅을 떠나 저 전쟁광 미국과 학살자 이스라엘의 품에 안기거라.
    78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어라. [새창] 2004-05-03 16:38:44 1 삭제
    어제 밤 기독교TV를 보니 또라이 목사 나와서 엄청나게 흥분 쥐랄하더군요. 세계에서 지진나고 홍수나고 망하는 것은 다 여호와 안 믿고 순종하지 않아 그렇다는 겁니다.^^ 그 소리 듣고 기독교인들 할레루야 아버지 주여 외치면서 광분하더이다. 참... 이런 말도 안되는 사기극을 지속적으로 펼치니 정말로 염려 스럽습니다. 저는 장담합니다. 조만간에 태극기 바꾸자는 소리 나올 겁니다. 목사들이 태극기에 어떤 뜻이 담긴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거지요. 그것이 주역과 동양사상에서 온 것임을 철저히 알게 된다면...^^ 단군상 목자르기는 아무일도 아닐걸요?
    77 내가 겪은 기독교.. [새창] 2004-04-30 21:39:56 2 삭제
    최면에 잘 걸리는 사람들이 신앙에도 깊이 빠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최면치료사들 말에 걸리버들이 있다고 하네요. 걸면 걸리는 걸리버들... 걸리버 스타일의 사람들은 특히 종교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통성기도 방언이나 안수 등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한다는군요. 사람마다 신앙심 보다는 성격적 특성인 것 같습니다.
    76 여호와 심리 분석-단군상 철거의 진짜 이유 [새창] 2004-04-30 21:27:05 0 삭제
    안병희님 아래 제가 올린 사과 리플 보셨지요?^^
    75 여호와 심리 분석-단군상 철거의 진짜 이유 [새창] 2004-04-30 21:27:05 0 삭제
    안병희님 아래 제가 올린 사과 리플 보셨지요?^^
    74 가치관의 갈등... [새창] 2004-04-30 19:23:11 0 삭제
    어려우시겠어요.^^
    73 여호와 심리 분석-단군상 철거의 진짜 이유 [새창] 2004-04-30 19:20:42 0 삭제
    신구약 모두 기독교의 정경입니다. 게다가 예수와 여호와는 기독교 교리대로 삼위 일체이니 한가지나 다름 없지요.^^ 신약 쪽을 건드리면 진짜 교리 문제만 가지고 싸우게 되니 좀 피하는 겁니다. 현실 사회문제와 연결 시키다 보니 구약 쪽이 많이 인용 되었네요. 제 생각이지만 기독교에서는 구약을 내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루터도 종교 개혁 당시에 어쩔 수 없이 달고간 것이 구약이라 했거든요.
    72 여호와 심리 분석-단군상 철거의 진짜 이유 [새창] 2004-04-30 19:20:42 3/5 삭제
    신구약 모두 기독교의 정경입니다. 게다가 예수와 여호와는 기독교 교리대로 삼위 일체이니 한가지나 다름 없지요.^^ 신약 쪽을 건드리면 진짜 교리 문제만 가지고 싸우게 되니 좀 피하는 겁니다. 현실 사회문제와 연결 시키다 보니 구약 쪽이 많이 인용 되었네요. 제 생각이지만 기독교에서는 구약을 내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루터도 종교 개혁 당시에 어쩔 수 없이 달고간 것이 구약이라 했거든요.
    71 순복음교회 집단 이기주의의 극치(안병희님의 요청에 따라) [새창] 2004-04-30 17:23:15 1 삭제
    위 사진의 청년들은 처음에는 교회 측에 이용당했다가 나중에는 교회 측의 잘못을 알고 주민 억압에 가담하지 않았다 합니다. 대단한 교회입니다.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답군요.르
    70 순복음교회 집단 이기주의의 극치(안병희님의 요청에 따라) [새창] 2004-04-30 17:23:15 6 삭제
    위 사진의 청년들은 처음에는 교회 측에 이용당했다가 나중에는 교회 측의 잘못을 알고 주민 억압에 가담하지 않았다 합니다. 대단한 교회입니다.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답군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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