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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남성들만의 교회? [새창]	2004-05-05 01:59:40	0	삭제
		음... 개신교야 요새 여자 목사님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만... 천주교에서는 아직 여자 신부님은 없지요? 하기사 여자들은 결혼하면 다 신부 되긴 합니다만...^^ 천주교도 얼른 개혁해서 사제 직분에서도 성평등을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98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는 이유는?(연소자 접근금지) [새창]	2004-05-05 01:56:39	2	삭제
		지금 찾아보니 출처가 밝혀져 있지 않군요. 글 말미에 원문과 출처를 제시하겠다고 했으니 반기독교시민연합에 가서 물어 보고 다시 옮겨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시리즈 물이 몇개 더 있더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출처와 함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님들 감상하세요. 글구 연소자 관람불가^^
	97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는 이유는?(연소자 접근금지) [새창]	2004-05-05 01:54:27	4	삭제
		다간/ 당신은 맛이 다간 모양이오.^^ 나의 닉? 공갈! 맞소이다. 나는 평생 공갈만 치고살 놈이오. 하지만 나의 공갈이 때론 숭고한 놈들의 진리보다 낫다오.^^
	96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는 이유는?(연소자 접근금지) [새창]	2004-05-05 01:43:39	1	삭제
		윗 글의 출처는... ACM 게시물 중에 어디 나오는데... 아마 반아편님께서 직접 번역하신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문 제목 찾아다가 올려 드리겠습니다.
	95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는 이유는?(연소자 접근금지) [새창]	2004-05-05 01:41:47	2	삭제
		이렇게 재미난 정보 제공해도 뭐라하는구만...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면 모든 것이 불만으로 보입니다.^^ 다간님 그냥 열심히 기도나 하세요.^^ 그래야 천국가지요.
	94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는 이유는?(연소자 접근금지) [새창]	2004-05-05 01:34:56	3	삭제
		글쎄요. 저렇게 타락한 종교는 아마 여호와 추종 종교말고 또 있을까요? 겉으로는 깨끗한 척 하지만 가장 타락할 수 있는 신~ 바로 여호와입니다. 사실 정치와 야합하게 되면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류사에 위의 글 처럼 처절한 타락은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소돔 보다 더욱 심했을 것인데 어이하여 유황불로 태워 멸하지 않았는지... 보나마나 뻔하지요. 여호와란 허구이니까.
	93	좋소이다. [새창]	2004-05-04 13:38:40	0	삭제
		거시기뭐시기님/ 님도 글쓰실때는 논문 쓰고 오세요.^^ 님이 아마 태극기~ 부터 리플 다신 것 같던데... 태극기에 대해 뭐나 알고 말슴하시는건지... (지금까지는 님의 논리 방식으로 말한 겁니다.) 그리고 킬러님^^ 저는 시비조 아닙니다.
	92	예수도 뺨을 돌려 댈까? [새창]	2004-05-04 13:34:50	1	삭제
		희한하게도 이런 글에는 리플이 안달리는군요. 반대는 많으신데 반론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삼위일체가 종교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것임에도 끝끝내 예수를 신의 반열에 올리려는 저의는 무엇인지...
	91	복음서에서의 귀신은 어떤 존재인가. [새창]	2004-05-04 13:31:31	1	삭제
		그렇지요. 복음서에서 예수는 귀신 놀이 하지요. 정말 쇼~입니다.
	90	좋소이다. [새창]	2004-05-04 13:23:21	0	삭제
		수고 하셨어요. 아마 종교 논쟁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니 넘 조급해 하지 마세요. 글쓰는 저 역시 쪼매 지루해 지기 시작하네요.^^
	89	절과 교회의 차이점 [새창]	2004-05-04 13:00:33	4	삭제
		불교, 기독교 휴일 반납하고 토요일을 전면 휴일로...^^
	88	[펌] 미트라 신앙과 기독교 [새창]	2004-05-04 12:58:17	1	삭제
		킬러님^^ 일단 사과 먼저 드립니다. 도배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 드리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나름대로 종교 논쟁이 점점 사그라 드는 판에 이렇게 하시면 오히려 거세게 다시 타오르는 수도 있습니다. 안티들이 글 함부로 펌질 안합니다. 30분이든 1시간이든간에 오래 생각하고 글 써서 올립니다. 진정 다시금 정치 토론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안티들 보다 한 수 위의 글로 하셔야지요. 누구든 소중히 올린 자신의 글은 모두 소중합니다.
	87	복음서에서의 귀신은 어떤 존재인가. [새창]	2004-05-04 12:26:02	1	삭제
		차라리 그것도 괜찮겠네요. 얼른들 정치나 다른 토론 하세요.^^
	86	기독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어라. [새창]	2004-05-03 22:09:22	2	삭제
		다간님. 님의 한계가 그 부분입니다. 1.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 2. 그래서 비판할 수 없다. 약간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은 주장하시려면 너무 쪽팔리실 것 같군요. 1. 신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 2. 따라서 여호와가 있을 수 있다면, 인도의 비시누도 시바도, 곰이 웅녀가 된 사연도 다 있을 수 있다. 3. 그러므로 여호와는 죽었다 깨어나도 창조주 절대자 및 인류의 보편적인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이렇게 주장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님 한번씩 욕할 때마다 아마 여호와 예수 옆으로 한계단씩 가까이 갈 수 있을 겁니다. 축하해요. 그러나 진짜 여호와 예수 없으면 어떻게 하실려구...^^ 한문 쓰면 또 욕하실라...^^ 우리는 학이 그늘에 있어도 그 새끼는 화답하는 구나...라는 말이 있지요. 님이 비록 게시판에서 욕질을 하지만 이는 게시판에서 끝나지 않고 천리 밖까지 이를 것입니다. 그러니 자식대에 이르도록 오명을 쓰기 싫으시면 지금부터 조금 더 감정 다스리세요. 그리고 그렇게 욕질하는 것은 님의 부모님 이름에 먹칠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정중히 알려 드립니다.^^
	85	반기독교 인간들의 특징!!! [새창]	2004-05-03 22:03:39	6	삭제
		오옷님/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는 제3자는 아마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1. 기독교인님들(나이롱 포함) 부터 기독경을 잘 안 읽습니다. 그것도 목사님들에 의해 편식하게 되어 있어서 기독경의 어두운 부분에 대해 잘 모릅니다. 2. 영화, TV, 학교 등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기독교와 교리는 대단히 미화되어 왔습니다. 사실 이쪽으로 너무 치우친 감이 있습니다. 3. 기독교는 이미 헌금 규모가 약 4조원 정도로 추정될 만큼 거대하게 성장했습니다. 이에 비해 안티들은 그저 게시판이나 마로니에 공원 쯤에 가끔 한번 나타날 뿐이지요. 사자와 개미 한마리의 전투랄까요? 이미 불공정한 상황에서 게임을 해야 하는 안티들에게는 공정하거나 제3자라거이이미 기독교와 안티는 지극히도 불공정한 게임에서 경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즉 안티들은 내용에서의 사실성 객관성을 잃게된다면 저 거대한 교회 무리들에 의해 인해 전술로 작살이 나고 말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올린 기독경 발췌문과 비판글에는 제대로된 반박글이 올라 오지 않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부' 내용이다. 라는 식으로 안티들을 매도 하고 있지요. 원래 소수와 다수의 싸움에서 소수가 믿는 것은 도덕성과 정직성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안티들의 활동을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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