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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대머리 연예인 베스트1위!! [새창]	2004-05-07 15:21:11	2	삭제
		고2때 처음 5.18 영상물을 봤지요. 얼마나 격분했던지... 이분을 반드시 5.18 묘역에 모셔야 합니다.
	128	산삼캐는 목사? 사기꾼 약장수? [새창]	2004-05-07 15:16:38	0	삭제
		타잔님 만약 기독인들이 욕을 입에 달지 않았다면 엄청 비판 받을 내용이겠지요. 그리고 안티가 욕을 하던 누가 욕질을 하건간에 욕질은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127	산삼캐는 목사? 사기꾼 약장수? [새창]	2004-05-07 15:14:49	0	삭제
		1. 네. 펌과 출처는 꼭 남기겟습니다. 2. 나무도 한두그루 썩었어야지요. 매일 같이 뉴스에 오르내리니 숲속에 썩은 나무들이 즐비하더라입니다. 아니면 숲 관리인이 썩은 나무 잘라내던가... 그런데 썩은 나무 자라내는 건 못봤거든요. 오히려 썩은 나무가 정상이라고 보호는 해 줍디다.(수많은 강간 목사 사건들이 사례가 되겠지요) 집에서 바퀴벅레 한마리 나오면... 보이지 않는 곳에는 10배 100배 많은 것을 유추할 수 있지요. 범죄가 그러합니다. 사채업자한테 돈뺏기고 몸뺏기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 중에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은 몇몇에 불과한 것이지요. 게다가 종교의 특성상 숨겨진 부분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러한 사건을 보고 그저 '숲은 문제없다' 식의 논리는 현실을 호도하려는 것으로 비출 수 있습니다. 기독교 자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듯.
	126	목사님들 종말과 구원의 사기극을 끝냅시다. [새창]	2004-05-07 15:09:18	0	삭제
		타잔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그런데 그런 짓까지해서 조회수 오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할짓 없는 사람들이면 한번쯤은 해 보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125	산삼캐는 목사? 사기꾼 약장수? [새창]	2004-05-07 15:00:23	1	삭제
		기독교 참 좋습니다. 기도만 하면 안들어 주는 것이 없군요. 이곳 오유 시게에서 안티들 나가라고 열심히 기도하세요. 아마 이루어질지도...^^;
	124	목사님들 종말과 구원의 사기극을 끝냅시다. [새창]	2004-05-07 14:44:00	0	삭제
		아~ 그리고 본문에 대한 반박은 어찌 보이지 아니 하는고... 1. 기분 나쁘지만 틀린 소리는 아니다. 2. 반박할 가치도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반박할수 없는 자신을 자위한다. 3.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어느 것이 많을 는지...
	123	목사님들 종말과 구원의 사기극을 끝냅시다. [새창]	2004-05-07 14:41:26	0	삭제
		재미 있군요. 단 몇명이 200도 만든다.... 정말 시간 널널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가능 할 겝니다. 그래요. 제글을 챙겨보는 사람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도 역시 추정이겠지요.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리플은 몇개 안달리거든요. 그 분들이 쉴 새없이 이런 기분 나쁜 게시물 조회수를 올려 준다니... 감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욱 열심히 안티글을 올려야 겠군요.^^
	122	정동영 장애인 봉사 물의... [새창]	2004-05-07 14:18:51	0	삭제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정동영에 대해 모르지요. 과거 무얼했는지 어떤 행위를 했는지... 몰라요. 그냥 앵커하다가 당 의장하는갑다. 하는 거지요. 이번 선거도 그렇습니다. 우리 동네 열우당 후보 나왔는데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그냥 찍어 줬습니다. 진짜 이런식으로밖에 정치 못하나 싶네요.^^ 하기사 공갈로 먹고 사는 직종 중에 단연 정치인이 최고일겁니다. 퍽하면 깨끗한 정치, 퍽하면 싸움 안한다. 퍽하면 서민 서민 하는 거... 차라리 나처럼 공갈거사라 자백을 하던가...^^;
	121	정동영 장애인 봉사 물의... [새창]	2004-05-07 14:18:51	3	삭제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정동영에 대해 모르지요. 과거 무얼했는지 어떤 행위를 했는지... 몰라요. 그냥 앵커하다가 당 의장하는갑다. 하는 거지요. 이번 선거도 그렇습니다. 우리 동네 열우당 후보 나왔는데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그냥 찍어 줬습니다. 진짜 이런식으로밖에 정치 못하나 싶네요.^^ 하기사 공갈로 먹고 사는 직종 중에 단연 정치인이 최고일겁니다. 퍽하면 깨끗한 정치, 퍽하면 싸움 안한다. 퍽하면 서민 서민 하는 거... 차라리 나처럼 공갈거사라 자백을 하던가...^^;
	120	목사님들 종말과 구원의 사기극을 끝냅시다. [새창]	2004-05-07 14:14:09	0	삭제
		좋으신 지적입니다. 성경이 비논리적이라는 걸 초딩들도 다 안다 이거지요? 그런데 무엇이 잘못되어 있냐고 반문하면 모를 겁니다. 그저 예수가 4대성인의 하나이고 원래 종교란 다 그러한 것이고... 이런 답 말고 무엇이 있지요? 제가 여기 계신 오유님들 보다 절대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특정 일부분 쬐끔 많이 아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저는 오만과 독선 보인적이 없습니다. 리플 내용에 따라 다를 뿐이지요. 저를 안티글 못쓰게 막는 법은 쉽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에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반박 제대로 하면 수긍합니다. 당근 쪽팔려서 못나오지요. 그런데 이러한 반박은 없고 마냥 욕질을 한 것이 어느 분들이십니까? 번번히 말씀 드립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자꾸 서로 딴지 걸어 봐야 종교글 도배밖에 안됩니다. 어떤 분께서는 수십개 글 퍼 날라서 종교글 밑으로 내려 보냈지만 결국 변한 것은 없습니다. 님들도 햇볕 정책을 피심이 옳은 줄로 압니다. 쉽습니다. 글 보지 마세요. 조회수 한 20-30 쯤 나오게만 하세요. 그러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조회수가 120이 넘었군요. 이글에 반대하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챙겨 읽는 분들도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그리고 안티들보고 나가라 꺼져라 하시는데 그그런 인격가지고 공갈거사를 이길 수 없습니다. 부디 질로 승부하세요. 저 역시 정치 토론 좋아 합니다. 제 관심을 정치로 돌려 주세요.^^
	119	정동영 장애인 봉사 물의... [새창]	2004-05-07 12:26:16	0	삭제
		정동영이 딴나라 프락치가 아니면 정동영이 보좌진 중에 프락치가 있지 않을지... 이런 지속적인 자충수가 연속으로 발생할 경우 의심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면 정치인 자질이 떨어지는 걸 테고...
	118	정동영 장애인 봉사 물의... [새창]	2004-05-07 12:26:16	0	삭제
		정동영이 딴나라 프락치가 아니면 정동영이 보좌진 중에 프락치가 있지 않을지... 이런 지속적인 자충수가 연속으로 발생할 경우 의심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면 정치인 자질이 떨어지는 걸 테고...
	117	목사님들 종말과 구원의 사기극을 끝냅시다. [새창]	2004-05-07 12:17:59	0	삭제
		한마디 추가: 종교보다 확실한 정치 토론 이슈 물고들 오세요. 그럼 실질적으로 종교는 뒤로 밀립니다. 지금 가지고 놀 거리가 없기에 종교로 관심이 쏠리는 것 뿐이지요.
	116	목사님들 종말과 구원의 사기극을 끝냅시다. [새창]	2004-05-07 12:14:38	0	삭제
		나막/사람들이 다 님처럼 똑똑하지만은 않답니다. 이렇게 친절히 한구절 한구절씩 설명해 줘도 빠지는 것이 종말론이지요. 대학생들이 거품물고 종말론 외치는 것을 보니 실제로 좀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종말론자가 아니라면 스스로 구원을 믿지 않는다면 이는 님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지요. 가르침 받아야 할 사람들이 가르침을 외면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님은 가르침이 필요없다 하니 님께 해당되지 않겠네요. 하지만 아직도 절대다수의 교회에서는 소리 높여 '종말론'을 퍼드리고 있지요. 단 교묘하게 종말의 시기를 정확히 하지 않을 뿐... 어찌 위대한 공갈 사업을 그만둘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 자뻑 안 합니다. 한나라당 120석 만드는데도 졸라리 힘들게 한거 모르시나요? 가만히 두면 사그라들기는커녕 더욱 기승을 부릴걸요? 자기네들은 그걸 '구원'이라 '착각'하겠지만요. 보기 싫으면 보지 마세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스스로 기분 나쁜 게시물 들어와서 기분 나쁜 글 읽고나서 나 기분 나빠... 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 없겠습니까? 그러니 싫으면 보지마세요. 님들 잘하시는 정치토론 열심히 하세요. 저도 좀 거들테니...
	115	목사님들 종말과 구원의 사기극을 끝냅시다. [새창]	2004-05-07 11:54:37	1	삭제
		종말 땜시 사람 죽어 자빠지는 것 모르시남? 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는 그 근원은 종말론인지를 모르시남? 어찌 시사와 관련없다 하리오? 오? 오유에 목사님이 없다는 가정은 어디에서 나오는 대담한 발언이신지? 또한 목사를 빌어 어리석은 종말론에 빠진 이들을 건져내려는 공갈거사의 위대한 사업에 어찌 이리도 어리석은 태클질을 하시는지? 그러게 내 닉이 공갈거사요. 목사도 결국 공갈로 먹고 사는 것. 중도 결국 공갈로갈먹고 사는 것. 자신이 주장하는 것이 최소한 공갈인지는 인정하자는거요. 그런데 죽어도 공갈 인정 못하지. 그러면 밥 굶거든. 보다 영양가 있는 리플들을 기대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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