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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펌/한기총] 강간 목사 구하기 [새창]	2004-05-07 22:25:04	1	삭제
		그랬었다님 기독인들이 공격 당하는 것이 그렇게도 안타까우신가요?^^ 그럼 좀더 열심히 해 보세요.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저는 님이 악플을 열심히 달고 다니셔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님의 정신건강에 해가 될만큼은 하지 마세요. 님을 위한 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지나가던 깽님께 드린 것입니다. 님과 동일인은 아니시겠지요? 그리고 기분 나블거면 아예 처음부터 보지 말고 나가시라고 정중히 말슴 드렸잖아요? 좋은 것만 보고 살기에도 짧은 이생이라 누가 그럽디다. 저는 그리 못해도. 그랬었다님은 그렇게 하시길...
	143	신비인님의 글에 공감을 느낀다. [새창]	2004-05-07 22:05:00	3	삭제
		교회 숫자가 문방구 보다 많으면 안되나요?^^ 우리 동네에는 대로변 건물마다 한개는 필수 두개는 선택입니다. 밤에 옥상에 올라 보면 온통 빨간 십자가들이죠. 다행히 집 앞에 아파트가 들어와서 서너개는 가린 것 같습니다.^^ 아파트가 햇볕을 가리긴 하지만 이런 장점도 있더군요.
	142	안티기독교의 목적이 궁금한데요/-_- [새창]	2004-05-07 20:51:41	0	삭제
		기독교의 배타성은 나쁜 것입니다. 오직 기독교에만 오직 우리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는 식이지요. 천주교에서 그랬지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따. 교황인가가 그랬을 겁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다른 종교와 싸울 일 없습니다. 그리고 안티들 중 상당수는 무신로자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그러하기에 종교 따위를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141	공갈거사님의 말대로면 이렇겠군요. [새창]	2004-05-07 20:46:23	0	삭제
		1. 기독교인 특히 목사들의 범죄가 어느정도나 많은지 차차 올려 드리겠습니다. 과연 많은지 적은지 감상해 보세요. 2. 안보이는 곳에서 많은지 적은지? 지난 제 게시물 중에서 교회 속의 성범죄를 다룬 기사를 올려 놓았습니다. 보시면 강간, 추행을 당하고도 교회이기에 더욱 많을 것이라는 부분이 나오지요.^^ 그 기사도 추측이라면 할말 없습니다. 3. 비리 목사들 잘들 운영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비리 목사들 잘 운영 못하고 쫓겨난 예가 있으면 어디한번 찾아 주세요. 목사가 강간을 해도 교인들이 감쌉니다. 궁금하시면 재미난 기사들 올려 드리겠습니다. 3. 이곳 기독인들이 그러더군요. 권력있는 목사들한테가서 이야기 하라고... 4. 썩은 나무 더 썩게 하는 예 있습니다. 보여 드릴까요? 기대하세요. 5. 개혁방안 있지요. (1) 초등 중등 학생들까지는 모든 종교에서 선교를 하지 않는다. (2) 교회나 절에 세금을 물린다. (3) 정기적인 감사를 실시한다 등... 님이 못 보셨나 봅니다. 님의 요청에따라 별도의 게시물로 답변이 될 기사들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게시판 도배수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공갈거사 이름 보기 싫은 분들께는 죄송하게 되겠군요. 제1탄은 썩은 목사 보호하기입니다.
	140	바알신의 마누라를 빼앗은 여호와 [새창]	2004-05-07 18:16:35	0	삭제
		신의 역사는 저자가 카렌 암스트롱인가 그럴겁니다. 수녀 출신인데 여러분들도 읽어 보세요. '야훼의 아세라'에 대해 미리 중요한 부분 발췌해 놓지 않아서 생긴 일인 것 같네요. 다음에는 원문을 충분히 인용해야 겠습니다.
	139	산삼캐는 목사? 사기꾼 약장수? [새창]	2004-05-07 18:03:25	0	삭제
		난크리스챤님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지? 리플달고 다니기에도 바븐지라...^^ 저에게 따로 질문 하셨나요? 제가 놓치고 지나가는 리플이 있었던 것 같네요. 잘 정리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질문해 주시면 성심성의는 다 못해도 최소한 무성의하게 답하지는 않겠습니다.
	138	안티기독교의 목적이 궁금한데요/-_- [새창]	2004-05-07 18:01:11	2	삭제
		안티는 대단히 광범위 합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입장을 알 수는 있지만 안티 그자체의 목적은 불분명합니다. 안티중에는 박정희주의자도 있고, 유물론자도 있고, 심지어 안식일교인도 자기가 안티라고 하는 삶도 있고, 증산교 똘마니들도 자기들이 안티라 하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신과 인간의 관계가 주종으로 이루어지는 '인격신'을 배격하는 정도에서 대체로 합의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여호와가 창조주, 유일신으로 배타적인 성격을 갖는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최소한 종교다원주의만 인정되어도 안티중 70%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종교 중에 이것과 가장 부딪히는 것이 기독교이기에 그래서 시범 케이스로 기독교가 물망에 오른 거지요.^^ 이것은 제 소견입니다.
	137	공갈거사님의 말대로면 이렇겠군요. [새창]	2004-05-07 17:51:49	0	삭제
		헤헤헤 타잔님... 아래에도 답 달았습니다.^^
	136	산삼캐는 목사? 사기꾼 약장수? [새창]	2004-05-07 17:50:23	1	삭제
		난크리스챤님 님이 언제 절 보셨다고 반말이세요? 글구 답은 신비인에게 받으셔요. 처음부터 싸가지 없게 나오시면 말 섞고 싶지 않거든요. 아셨죠? 타잔님... 오유에서 기독교 논쟁하는 것에 대한 답변을 어디 리플에서 드린 듯 한데... 아마 오늘 리플들 중에 있을 겁니다. 좀 답변이 부족했나요? 숫자 붙여서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만... 님이 아니라 다른 분이셨나?^^ 안티 운동의 스펙트럼은 다양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무신론자이며 종교무용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어떠한 사회이든 종교현상을 부정할 수 없기에 그저 보다 나은 방향으로의 개혁을 말씀드리는 것 뿐이지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 신비인도 종교 개혁론자입니다. 하지만 종교 무용론으로 기독교 뿌리뽑기를 원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안티들의 입장을 개혁이냐 '파멸'이냐로 모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독인이든 비기독인이든 본인들이 교회 유지, 개혁, 뿌리 뽀기 중에 각자의 입장을 선택할 뿐이지요. 저는 북한의 주체사상과 북한 빈곤 인권유린이 서로 별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경의 교리와 행태가 서로 다르지 않다고 보는 것이구요. 그래서 교리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교리 비판하면 꼭 종교 뿌리 뽑자는 식으로 과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한국인들만큼 토론하기 힘든 사람들도 없다고들 하지만 갈수록 나아지겠지요. 솔직히 저 역시 조금 열이 받으면 은근슬쩍 종교무용론을 펼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제가 아직 공갈 수준이 낮아 그렇지요.^^
	135	공갈거사님의 말대로면 이렇겠군요. [새창]	2004-05-07 17:37:10	4	삭제
		ㅎㅎㅎ 다시 반복해 드립니다. 1. 썩은 목사들의 기사가 매일 매일 넘쳐 난다. 이를 보고 기독인들은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란다. 2. 바퀴벌레 한마리 보이면 안보이는 곳에 10배 100배 많다. 따라서 숲속에 썩은 나무들이 상당수 많이 존재한다고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종교의 특성상 더욱 그러함)( 3. 썩은 나무들 찍어 내라 하면 기독인들 우리는 그러한 권력 없다. 목사한테 가서 말해라... 4. 이에 대해 썩은 나무 감싸주고 더 썩게 하는 것이 관리인(목사)들이다. 평신도들이 촛불시위를 하는 마음으로 자정노력하면 좋겠다. 5. 자정 노력이 필요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썩은 나무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썩은 목사들을 보호하는 숲 관리인과 같다. 역사는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앞서서 제가 여러 차례 지적했지요. 교회 개혁 방안에 대해서도 여러차례 글을 올렸고 토론도 했습니다. 결과는 '부패, 비리'는 알지만, 행동으로 개혁하지 않겠다... 이정도 였습니다. 아래 어느분의 리플에 답한 것을 다시 올리지요.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지 말라는 말씀에... 양옥집에는 빈대가 못 삽니다. 새마을 운동해서 양옥집으로 개조하세요. 이쯤이면 궁금하실 것 한가지... 그럼 '교리' 비판은 왜 하는가... 초가삼간의 뼈대가 '교리'이기 때문... 문제는 시스템... 시스템의 개혁없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썩어 갈 뿐이지요. 이상 공갈거사의 안티기독 마인드엿습니다.^^
	134	목사님들 종말과 구원의 사기극을 끝냅시다. [새창]	2004-05-07 17:28:02	0	삭제
		보통 게시판들은 ip체크해서 조회수 마구 안 올라가게 되어 있던데... 이곳의 특성인가 보군요.
	133	산삼캐는 목사? 사기꾼 약장수? [새창]	2004-05-07 17:26:38	0	삭제
		누가 빈대고 누가 초가집일까요? 중요한 것은 초가집에는 빈대가 있지만 양옥집에는 빈대가 없거나 거의 미미한 수준이지요. 초가집 고수 마시고 새마을 운동해서 양옥집으로 바꾸세요. 초가집에 계속 살면 빈대한테 피나 뜯깁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빈대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말씀... 고놈들이 전염병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그 초가집 들어가서 빈대한테 물려서 전염이 되어서 여기저기 비슷한 초가집에 빈대들 양식하지요. 그래서 선량한 이웃 주민 피 빨립니다. 어서 어서 양옥집 개조하고 환경미화하고 방역에도 신경 쓰세요. 아니면 완전 무인도 같은데 이사 가시어 님들만 빈대에게 피 빨리시구요. 방역도 환경미화도 개조도 하지 않는 게으른 집은 언젠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수리하고 보수하고 빈대 약치고 노력하세요. 아버지(목사)가 게으르면 아들(평신도)라도 노력해야 하지 않겟습니까?
	132	니 개그는 잘봤다ㅎㅎ 애자신비인은 보거라^^ [새창]	2004-05-07 17:21:07	1	삭제
		신비인의 강수량 계산의 전제 조건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 즉 성경이 1점 1획도 오류가 없다는데에서 출발합니다. 즉 1. 지구가 평평하고 2. 에베레스트산이 노아 시대에도 존재하며 3. 홍수로 가장 높은 산 보다 15자나 더 홍수가 났다는 창세기의 구절에 합치되려 한다면... 시간당 8550ml보다 많아야 한다는 뜻이지요. 왜냐 하면... 여호와는 40일동안 밤낮없이 비를 내리게 한다고 했기 때문에 약 1천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에베레스트산의 높이 8550/1000한 값이지요. 그러나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없지요. 그러니까 지구가 구체인데 8550m 산이 물에 잠기려면 사실 비는 더욱 많이 와야 합니다. 만약 홍수를 전지구적 홍수가 아닌 구지적 홍수라 주장한다면 이는 안티의 주장과 부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국지적 홍수를 제기하는 즉시 신비인의 논리와 같아지게 됩니다. 정리 끝.
	131	산삼캐는 목사? 사기꾼 약장수? [새창]	2004-05-07 16:36:46	0	삭제
		1. 기독교 자정에 대해서... 여기에서는 기독교 포교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다만 기독교인들은 있지요. 그분들이 교회를 자정할 권력이 아마 없으실 겁니다. 그러나 역사는 일반인들이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썩은 목사를 감싸는 넘들이 목사라 한마디로 어쩔 수 없다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거든요. 이걸 정치에 대입하면... 썩은 정치인 이야기는 검찰한테나 가서 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탄핵문제 헌재에 몰려가서만 이야기하자와 같지요. 왜냐면 검찰이나 헌재에는 권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이 있는 이상 이곳에서 기독교 관련 비판글은 여전히 유효 합니다. 만약 기독교 평신도들이 이러한 썩은 목사 잘라내기 운동이 필요 없다 생각하신다면 이는 외부에서 더욱 비판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생각만 있고 행동할 의사가 없다면 역시 비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광화문에서 촛불을 드는 것처럼... 뭔가 꿈틀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씀은 썩은 나무는 극소수 일부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말이지요. 그에 대해 저는 극소수가 아니라 상당히 많은 수라 상식에 맞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극소수 밖에 안되는 썩은 목사 목도 못자르면서 어찌 상당히 많은 수의 썩은 목사를 정화 시키겟습니까? 즉 썩은 목사를 극소수 일부라 생각하는 한 영원히 교회 정화는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정치판에서도 물갈이, 판갈이 하자 그러겠습니까? 가급적 일관된 논지에서 정치나 종교나 같은 토론의 잣대를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딴나라당에서도 자기네 중에 극우, 수구 인사는 극소수 몇명 안된다고 하지요. 이와 같다 보겠습니다.
	130	[서프펌]위르겐 한츠페터Juergen Hinzpeter에게 [새창]	2004-05-07 15:21:11	0	삭제
		고2때 처음 5.18 영상물을 봤지요. 얼마나 격분했던지... 이분을 반드시 5.18 묘역에 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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