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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악마의 화신, 그 추종자들은
[새창]
2004-04-26 23:48:53
0
삭제
여호와는 사람만 죽이는 것이 아니지요. 사람의 멀쩡한 정신도 파괴한답니다. 어디 한번 답해 보세요.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 전지전능한 절대신이 하는 위와 같은 행위는 인정하긴 하시는 겁니까? 위 내용보다 더 끔찍한 엽기 행각 올려 드릴까요? 심장 마비 걸리실라.
8
여호와는 악마의 화신, 그 추종자들은
[새창]
2004-04-26 23:46: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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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친일 독재 찬양 행위야 이루 말할 수 없지요.
* 1938년 9월 장로교 제27차 총회(총회장:홍택기 목사)에서 평양노회장 박응월 목사가 제안하고 평서노회장 박임현 목사의 동의, 안주노회장 길인섭 목사의 재청으로 신사참배 가결. 총회 서기 곽진근 목사는 다음과 같은 신사참배 결의 성명을 발 표했다.
『신사가 종교가 아니요 … 신사참배가 애국적 국가의식임을 자각하며 이 에 신사참배를 솔선 여행(勵行)하고 추히 국민정신 동원에 참가하여 비상 시국하에서 총후(銃後) 황국신민으로서 적성(赤誠)을 다하기로 함』
대단하지요. 이 교단차원의 충성을 보면...
그렇다고 감리교가 그리 잘했나? 아래 글이나 읽어 보시구랴. 로
* 1936년 1월29일 감리교 총리사 양주삼 목사는 총독부에서 신사 참배 순응의 뜻을, 6월에는 신사참배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놈이 그놈임을 알 수 잇지 않습니까?
전두환 장군의 대통령 만들기에 기여했던 '80년 8월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참석한 개신교 지도자들은 대부분 개별 교단의 총회장급으로 모두 23명. 이중에서도 그 인지도를 고려해서인지 앞에서 언급하였던 ???목사를 비롯한 기도, 설교, 축도를 맡은 6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특히 눈에 띈다.
이들은 사회 ???보안사 군목,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기장 총회장, 한국 기독교를 위한 기도에 ???당시 감리교 감독 회장, 전두환 보안사 사령관을 위한 기도에 당시 장로교 총무였던 ???목사, 설교에 ???예장 통합 증경 총회장등 그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교계 지도자급들이다.
거물급 인사 한두명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기독교의 꼴통보수행위를 보는 것입니다. 이들 독재자의 똥구멍을 빠던 소리로 여전히 교단을 들었다 놨다 할 걸요.^^
비판을 하려면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반박을 하시려면 좀더 노력하세요.
7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제 1편
[새창]
2004-04-26 23:44:08
0
삭제
장로교의 친일 독재 찬양 행위야 이루 말할 수 없지요.
* 1938년 9월 장로교 제27차 총회(총회장:홍택기 목사)에서 평양노회장 박응월 목사가 제안하고 평서노회장 박임현 목사의 동의, 안주노회장 길인섭 목사의 재청으로 신사참배 가결. 총회 서기 곽진근 목사는 다음과 같은 신사참배 결의 성명을 발 표했다.
『신사가 종교가 아니요 … 신사참배가 애국적 국가의식임을 자각하며 이 에 신사참배를 솔선 여행(勵行)하고 추히 국민정신 동원에 참가하여 비상 시국하에서 총후(銃後) 황국신민으로서 적성(赤誠)을 다하기로 함』
대단하지요. 이 교단차원의 충성을 보면...
그렇다고 감리교가 그리 잘했나? 아래 글이나 읽어 보시구랴. 로
* 1936년 1월29일 감리교 총리사 양주삼 목사는 총독부에서 신사 참배 순응의 뜻을, 6월에는 신사참배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놈이 그놈임을 알 수 잇지 않습니까?
전두환 장군의 대통령 만들기에 기여했던 '80년 8월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참석한 개신교 지도자들은 대부분 개별 교단의 총회장급으로 모두 23명. 이중에서도 그 인지도를 고려해서인지 앞에서 언급하였던 ???목사를 비롯한 기도, 설교, 축도를 맡은 6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특히 눈에 띈다.
이들은 사회 ???보안사 군목,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기장 총회장, 한국 기독교를 위한 기도에 ???당시 감리교 감독 회장, 전두환 보안사 사령관을 위한 기도에 당시 장로교 총무였던 ???목사, 설교에 ???예장 통합 증경 총회장등 그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교계 지도자급들이다.
거물급 인사 한두명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기독교의 꼴통보수행위를 보는 것입니다. 이들 독재자의 똥구멍을 빠던 소리로 여전히 교단을 들었다 놨다 할 걸요.^^
비판을 하려면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반박을 하시려면 좀더 노력하세요.
6
여호와는 악마의 화신, 그 추종자들은
[새창]
2004-04-26 23:13: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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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독교 바이블은 심하디 심합니다. 여호와 종교의 전파는 오직 무력에 의해 전해 진 것들입니다. 언젠가 한번 다룰 때가 오겠지만 기독교는 철저한 파괴와 점령으로 전파된 종교입니다. 좋은 점 따위는 없습니다.
황사영백서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자기나라 자기 민족보다 자신의 종교가 중요하여 외국군대가 우리 땅에 쳐들어오라고 하는 작자들이 바로 여호와를 추종하는 것들이지요.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성장하였습니까? 일제시대에 일제 침략자에 교단차원으로 아첨을하고 신사는 국가행사이니 종교가 아니어서 신사 참배 열심히 하고 비행기 헌납하고 정신대, 징용 징병 장려하고... 그리고 해방된 후에 독재권력에 기생하면서, 우리나라 토착문화를 작살내며 성장한 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바로 점령과 파괴의 본성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제 침략자와 독재자에 의해 성장한 기독교이기에 그 폐해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다수 목사는 바로 꼴통보수인 것입니다.
5
여호와는 악마의 화신, 그 추종자들은
[새창]
2004-04-26 23:05: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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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구절만 있으면 참아 줄 수도 있지요. 그러나 기독경에는 온갖 저주와 욕설, 음란과 패설, 살인과 강간, 폭력과 만행이 덕지 덕지 얼룩져 있습니다. 한번에 한구절씩... 제시해 드리지요.
4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제 1편
[새창]
2004-04-26 18:38: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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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경을 읽고 감명을 받는다는 것은 기독경을 읽지 않았다는 것과 같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자행된 학살, 강간, 폭력, 전쟁, 유아살해, 살인교사 등등 온갖 내용들로 채워 져 있습니다. 단지 목사들은 그것을 꼭꼭 숨겨두고 있을 뿐입니다.
신화나 종교 교리는 다분히 논리적 이성적으로 비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화나 설화를 가지고 이것이 진리이다. 일점 일획도 틀림없는 사실이다.라고 대중을 속이고 선동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기독교 근본주의는 사회악입니다. 실제로 목사들에 의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창세기의 내용이 사실이고 그것이 진리라고 세뇌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구가 평평하다라고 주장하는 창조 사이비 과학자들이 있고 이들의 주장을 근거로 기독경의 내용이 진리라고 아이들에게 반복 세뇌하는 일이 주일마다 방학때 마다 자행되고 있습니다. 단지 종교라는 허울 속에 가려진 부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개혁의 시대에 종교 특히 기독교 근본주의는 개혁의 대상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4-26 1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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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경을 읽고 감명을 받는다는 것은 기독경을 읽지 않았다는 것과 같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자행된 학살, 강간, 폭력, 전쟁, 유아살해, 살인교사 등등 온갖 내용들로 채워 져 있습니다. 단지 목사들은 그것을 꼭꼭 숨겨두고 있을 뿐입니다.
신화나 종교 교리는 다분히 논리적 이성적으로 비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화나 설화를 가지고 이것이 진리이다. 일점 일획도 틀림없는 사실이다.라고 대중을 속이고 선동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기독교 근본주의는 사회악입니다. 실제로 목사들에 의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창세기의 내용이 사실이고 그것이 진리라고 세뇌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구가 평평하다라고 주장하는 창조 사이비 과학자들이 있고 이들의 주장을 근거로 기독경의 내용이 진리라고 아이들에게 반복 세뇌하는 일이 주일마다 방학때 마다 자행되고 있습니다. 단지 종교라는 허울 속에 가려진 부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개혁의 시대에 종교 특히 기독교 근본주의는 개혁의 대상입니다.
2
바른 말에 반대가 13이라.. 참 안타깝구려..
[새창]
2004-04-24 11:37: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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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틀린 점. 한나라 열우 똑같이 조사해라가 아니라... 사실은 한나라나 열우나 똑같으니 둘다 조사하지 말자는 주장에 다름아님. 글구 열우 지지자들 운동권으로 보이지 않음. 유시민 의원 가로되 열우당은 중도보수라고 함.
1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 솔찍히 틀린말은 아니죠
[새창]
2004-04-24 11:2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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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불법자금은 대선 불법자금 환수 특별법을 제정하면 끝. 800억이든 100억이든 모두 환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법 정치자금 문제가 발생하면 전액 토해내야 합니다. 그러면 가장 많이 처먹은 한나라당부터 도산위기에 처하겠지요. 자동으로 수구청산됩니다.
열우당 100억 토해내기가 좀 힘들겠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끗한 1급수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환수법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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