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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이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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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0:19:51 0 삭제
    남자친구 속에 들어갔다 나온게 아닌데 속으로는 계속 걱정할지 어떻게 압니까. 나야 내 마음이니 안절부절 못하는 내 마음을 알지만요. 겉으로만 태평해 보이는 걸 수도 있어요~
    1018 레바툰 좋아하는 사람 어디없나 [새창] 2015-11-05 23:04:45 0 삭제
    누나의 척추!!
    1017 [아이유 논란중 베플] 뜻밖의 재능 [새창] 2015-11-05 16:26:10 90 삭제
    아이유가 자신을 제제가 아니라 밍기뉴라고 생각하고 썼다고 인터뷰했어요..
    1016 블로그에 전남친과의 해외여행 사진들을 지우지 않는 여자친구, 이해가나요? [새창] 2015-11-02 01:08:19 2 삭제
    이해하려고 하면 글을 지우는 문제나, 가방을 버리지 못하는거 까진 이해가 가요. 지난 나의 일부분이고 정말 그냥 물건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로써 글은 비공개로 돌리고, 물건은 처분하지는 않아도 계속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을거예요. 그정도는 정말 최소한으로 해줄 수 있는 거니까요.
    현재 남자친구가 소중하고 이런 것들로 계속 신경쓰고 속상해하는걸 안다면 당장 삭제하고 물건을 버리는 정도는 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걸 요구하는 내가 부당한건가,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라면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갑자기 여자친구분이 전구가 탁 켜지는 것처럼 생각의 전환이 일어나서 글쓴분의 심정을 이해해주지 않는 이상은 계속 그 상태일텐데ㅠ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00:46:39 4 삭제
    친구만 바라보고 잘해주고 소중히 대해주는 멋진 남자친구를 만났다, 도 아니고 결국엔 잘생긴 남자라니;;;;; 밑도끝도 없이 걍 잘생긴 남친 만나면 장땡인가요. 제목에 쓰신 외모지상주의랑 뭐가 다른가요??
    외모가 못생겨서 차별받았지만 예쁜 마음을 알아주는 잘생긴 남친을 사귀게 됐어요! <- 이 문장에서 뭔가 이상함이 안느껴지시는지...
    1014 [익명]성격 안맞는 애인 [새창] 2015-10-22 23:13:56 0 삭제
    서로 맞추는 수밖에 더있나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맞추지 말고, 바라는게 있으면 이러이러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말을 해야죠.
    예를 들면 상대방이 이러이러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한다면 난 이러이러할 수 없다. 대신 이런 정도는 가능하다. 혹은 나도 난 이런이런건 힘들다. 네가 xx해주면 안되겠냐. 서로 대화를 하고 맞춰가는 수밖에요.
    작성자님의 경우를 생각해보자면, 때로는 작성자님이 주도적이였으면 좋겠다는 애인의 말에 난 성격상 그게 안돼. 하고 노력조차 안하지 말고, 가끔은 애인이 바라는데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거나 하는거죠.
    내 성격은 원래 이래. 하고 바뀌려는 모습이 없다면 그냥 끝나는거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 자체를 모르겠다면, 애인이 바라는 주도적인 모습이 어떤건지를 물어보면 되죠!
    1013 [익명]이거 상대방한테 말하면 이상할까요? [새창] 2015-10-22 23:08:07 0 삭제
    어...제가 난독인가...;;; 몇번을 읽어봤는데 잘 이해가 안가요.
    통화했던걸 녹음해서 들어봤는데, <- 이게 이상할까 걱정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게 이상한거 같다 <- 이게 xx가 이상한거 같다, 이 뜻인가요?
    뭐뭐한게 이상한거 같다. 라고 말하는건 딱히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정확히 어떤 내용을, '~게'가 어떤 내용인지를 몰라서 그런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1010 [익명]시간이 없어서 힘드네요 [새창] 2015-10-22 22:58:02 0 삭제
    시간이 없어 벅차고 힘들면 그중에 하나쯤은 놓으시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힘내요.
    1009 가신 분은 보내 드리고, 남은 이들을 한번 보죠. [새창] 2015-10-21 23:56:52 22 삭제
    저게 비아냥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겠죠. 저는 저 또한 만화를 보고 저 댓글들과 같은 생각을 했기에 저게 마냥 악플로 치부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비록 제가 저런 댓글을 쓰지도, 추천하지도 않았지만 똑같이 생각은 했어요.
    만화를 보고 이런생각도 저런생각도 할 수 있고, 생각을 댓글로 표현할 수도 있는건데. 작가님이 만화로 그린것처럼. 근데 그걸로 작가님이 탈퇴했다고 해서 댓글 쓴 사람들 붙잡고 사냥하듯 이런 글들이 보이는게 참 그래요.
    이런거 또한 서로 물고뜯고 밖에 안되는걸 모르는거 아니잖아요.
    제가 저런 댓글들과 똑같은 생각을 했다고 해서 제가 여시나 메갈인가요? 아니요. 전 그들도 혐오하고 한편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런게 악플이야! 이런 못된 사람들! 라고 말하는 사람들 또한 단지 만화를 보고 든 생각을 댓글로 썼을 뿐인 사람들에게 못된 사람이겠죠.
    1008 [익명]동업해지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0-21 16:47:50 0 삭제
    일단 주변 법무법인 검색해서 찾아가 보시는게 어떨까요?
    1007 [익명]이 남자 저 갖고노는걸로 보여요? [새창] 2015-10-21 16:47:13 0 삭제
    보험 내지 환승용, 약간 눈치보는 중. 그쵸 갖고 노는거 맞습니다...
    1006 정말 1일 1팩 해도 되는 건가요? [새창] 2015-10-19 23:43:30 0 삭제
    아참 영양이 풍부한, 그니까 뭐 에센스 같은거 많이 넣어놓은거 말고!! 수분만 촉촉한 정도의 시트마스크는 1일 1팩 해도 괜찮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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