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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6	[익명]남친 핸드폰 보세요? [새창]	2016-01-12 21:13:46	0	삭제
		서로 구경해요. 농담으로 너 나 감시하냐? 하면서ㅋㅋ 톡도 보고 사진첩도 구경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오픈하는 쪽이예요!
	1075	피임약 사용법 ㅠㅠ [새창]	2015-11-26 23:38:03	1	삭제
		삼일째라니 이번은 넘기시고, 다음 생리부터 시작한 날! 첫 날 부터 드세요.
	1074	퍼스널컬러 대장정. +후기 +팁 [새창]	2015-11-26 20:07:42	1	삭제
		저도 퍼스널 컬러라는거 그닥 신뢰하지 못하는게, 직접 보고 색 다 대보면서 진단받아도 타거나 하면 또 바뀌는건가요...? 눈 색 머리색 피부색 등등 다 종합적으로 보고 결정한다지만 태닝하고 염색하고 렌즈끼면 다 바뀌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색 팔레트 딱딱 구분지어서 이건 어울리고 저건 안어울리고가 아니라 똑같은 노란색이여도 파스텔톤의 노란색은 어울릴수도 있고 쨍한 노란색은 안어울릴수도 있죠. 그것까지 다 세세하게 파고들어서 색 차트를 나눠놓았겠지만 또 똑같은 색이라도 재질 등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잖아요.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기 보다는 그냥 뭐 살때마다 하나하나 직접 대보고 어울리나 안어울리나 테스트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그럼 온라인 쇼핑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1073	김고은 연기 잘해요.(궁서체) [새창]	2015-11-25 10:28:44	22	삭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런 연기라면 저도 믿고 거를겁니다. 예로든 건 비난이라기엔 글쎄 싶네요. 노출로 떴을 뿐 다 거품이다, 이런게 비난이죠.
	1072	김고은 연기 잘해요.(궁서체) [새창]	2015-11-25 10:19:14	9	삭제
		전 베오베 글이 지워져서 아쉬운데...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구나 동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어울리는 배역도 아니고(맞지 않는 옷) 거기다 연기도 못하고. 나이에 비해 잘한다는 얘기도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젊으니까 연기 못해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성난변호사 보기 전에 차이나타운만 봤을때는 저정도면 괜찮지~했었어요. 성난변호사랑 치인트 티져(이건 이미지만 본거라 연기로 납득시켜줄지 궁금하네요.) 보고는 화가 나는 정도였고요. 이미지상 어울리지 않는 배역을 맡았어도 연기력으로 커버 가능하다면 연기 정말 잘하는거죠. 그런데 김고은 배우는 맞지않는 옷 억지로 꿰입고 움직이는 느낌이라, 전 연기를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1071	의혹 제기) 로레알 그룹, 에스티 로더 그룹이 아닌 코스메틱 브랜드는? [새창]	2015-11-24 23:44:02	7	삭제
		시오니스트라는 확실한 근거가 나오지 않은이상 (스칼렛 요한슨도 시오니스트라고 추측되지만 아니라고 해명했다는 말도 있고 근거가 보기에 따라 좀 빈약하기도 하고 의견이 분분하죠) 굳이 부들부들 안하셔되 될 듯 해서 댓글 답니다. 저도 한 때 인터넷에 많이 떠돌던 이스라엘 후원기업이라는 불매 리스트를 보고 충격받았었는데 알고보니 그 브랜드들이 이스라엘 후원기업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없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뭐 어느 기업이 우리가 이스라엘 후원하고 있어요! 하고 대놓고 말하겠냐마는;;;
	1070	첫 백화점 화장품 매장 방문 후기ㅠㅠㅠ [새창]	2015-11-24 23:35:16	0	삭제
		음...개인적으로는 확실한 근거가 없는 루머는 안믿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스라엘 후원기업이라고 나온 것들중에 (아마 거의 그 그림을 보고 시오니스트라고 말씀 하시는 거 같아요 대부분의 경우에)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들을 별로 보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도저히 대체할 수 없을 만한 것들도 많이 나와있구요. 확실하지 않은 거라면 굳이 두 브랜드를 피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서 지나가다 댓글 달아봤어요..;ㅁ;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22:29:23	0	삭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냈던 거 기억하면서 위로받으시길 바라요.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2:11:04	1	삭제
		일단 통금이 있어야 하는 이유, 그 통금이 6시여야 하는 이유를 물어보세요. 대체 뭐가 그리 위험하고 걱정되는 건지도 물어보시구요. 또한 친구 관계에 있어서 항상 중간에 먼저 빠져야 한다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내 친구들은 아직 자기들끼리 놀고있는데 난 집에 가야하고 내가 없을때 나눈 얘기들은 저는 모르거든요. 또 새로운 친구 사귀기도 힘들죠. 해지면 집에 가야하는데 친구들과 나눌 시간이 얼마나 되겠어요. 이런걸 잘 어필하셔서 대화 한번 나눠보세요. 음...근데 뭐 사실 저도 그때는 죽어라 말이 안통해서 걍 머리크고 제가 나름 알아서 납득한거지만...10시면 모를까 6시는 너무 말도 안되는거 같아서 자꾸 댓글 달게 되네요ㅎㅎ 힘내요!!
	1067	할리스 알바가 쓰는 꿀팁 [새창]	2015-11-23 22:06:15	2	삭제
		원칙은 '커피(샷)'가 들어간 음료입니다. 단 샷이 들어간 할리치노 류는 안되구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바닐라 딜라이트 등등의 음료를 말하는 거지요.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2:03:15	0	삭제
		대체 위험하다는게 뭐가 위험하다는 걸까요, 바깥 세상이 그냥 위험한건가요? 오후 여섯시 넘으면 땡! 하고 사람들이 갑자기 괴물로 변신이라도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바깥 세상이 그리 위험하면 어찌 아이 낳아서 키우신답니까... 저도 해지면 통금이였던거 나이 먹었다고 늘려주신게 10시예요. 중고등학생 때야 4시, 6시 대충 그쯤이었지요. 스무살때 그래도 10시였어요. 그 정도는 놀아도 됩니다. 카페에서 수다만 떨어도 네다섯시간 훌쩍 가요!!! 밥먹고 카페가거나 노래방가거나 수다떨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거나 그래도 시간이 얼마나 잘가는데요. 무작정 위험하다 하시면 납득 못할 수밖에 없죠. 과격하게 말하자면 밖에서 당할 사고는 집에서도 당합니다. 어쨌든 다칠사람은 다치고 살사람은 살아요. 대체 오후 여섯시 이후의 집밖이 뭐가 그리 위험해서 갓 스무살된 딸내미 놀지도 못하게 하신답니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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