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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0:22:24	1	삭제
		제가 옛사랑에 힘들어서 엄청 술퍼먹고 그사람이 준 라이터로 제가 좋아하는 담배 (비흡연자이지만 좋아하는 담배가 있습니다) 펴보려고 시도했는데요, 한모금 시도했다가 다 분질러서 버렸어요. 아무리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도 필만한게 못되는거 같아요. 담배피면 스트레스 해소된다고 누가 그래요ㅠㅠㅠㅠㅠ 다 뻥같아요 저는 ㅠㅠㅠㅠㅠ
	1139	(자존감살리기2편) 커플분들 관계하지마세요 자신을위해서(남자분들도) [새창]	2016-09-05 00:08:04	4	삭제
		연애를 하는데 있어 불안할 수 있는 요소중 관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는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관계를 안맺으면 내가 관계를 안맺으니까 떠나지 않을까? 하고 불안해 합니다. 관계를 맺으면 나한테 질려서 떠나지 않을까? 하고 불안합니다. 관계를 맺어도 안맺어도 불안감은 사라지기 어렵다는거죠...스스로의 자존감 문제라고만 하기엔 무조건 다 니탓이야! 하는거 같아서 어떻게 좋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머리가 아프군요 ㅠㅠ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거예요. 전에 오유 댓글에서 본 건데, 조금 다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신뢰 뿐이라, 오직 상대방을 믿는 것만이 답이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본인을 믿고 상대방을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1138	(자존감살리기2편) 커플분들 관계하지마세요 자신을위해서(남자분들도) [새창]	2016-09-05 00:01:42	8	삭제
		음...작성자님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분은 애초에 혼후관계주의를 지향하셨어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관계때문에 불안해 하는게 보여서 많이 안타깝네요. 관계를 해도 안해도 연애하다보면 사랑은 깊어집니다. 연애를 지속함에 있어서 관계는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 스킨십의 하나일 뿐이지 관계하면 사랑이 깊어져! 하는 과정이 아니거든요. 사랑이 깊어지게 만드는 필수 수단이 아니라는거죠. 만약 내가 남자친구와 관계를 안맺었다면 남자친구가 바람났을때 미쳐날뛰지 않을 수 있을까요? 관계를 맺었어도 안맺었어도 사랑했으니까 상처받아 길길히 날뛰게 되는거잖아요. 관계를 맺든, 맺지 않든, 부디 작성자님이 연애를 지속하는데 있어서 불안감이 없어지길 바라요. 글 쓰신거 보면 남자친구분은 작성자님을 충분히 존중하는 거 같으니 너무 불안해 마시고 마음껏 사랑하고 연애하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너무 불안해 마셨으면 좋겠어요.
	1137	(자존감살리기2편) 커플분들 관계하지마세요 자신을위해서(남자분들도) [새창]	2016-09-04 23:30:19	5	삭제
		이건 작성자님 본인이 관계 후의 불안감이 컸으니까 하는 방법인거 같아요;; 커플 사이에 보편적으로 해당하는 얘기라고 생각하는건, 만나서 항상 관계만 맺는 데이트 뿐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다른 데이트를 하는게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은 당분간 쉬러가는 것 보다는 이것저것 놀러 다니는 데이트를 하자~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오래 지속될 관계를 위해서, 혹은 자신을 위해서 관계하지 말라는건 음..좀 성급한 일반화 같아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8:24:46	155	삭제
		저 죄송한데 진짜 황당해서 씁니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누군가와 함께 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웃음지을 수 있는 사진은 소중해요. 물론 그렇죠. 근데 전 여친이라구요 전 여친. 전 여친이랑 행복했던 순간을 왜 놔두죠?????? 전 여친과의 추억에 어떤 의미가 있는데요????????????? 지금 여자친구는 헤어지면 아무것도 아닐 사이라서 전여친과의 행복했던 추억에 간섭할 자격이 없는건가요??????????? 제가 너무 현여친에 과다하게 감정이입 한거 같긴 한데요, 난 아무것도 아니게 될 사람이니까 전여친과의 소중한 추억이 나보다 더 중요하다는 댓글이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요;;;; 와....정말 만약 제 남자친구가 혹은 제게 소중한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뒤통수 맞은 기분일듯;;;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0:22:09	9	삭제
		이런 다이어트 식단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입맛이 부러워요ㅠㅠ
	1134	사과를 받았지만 섭섭하다 [새창]	2016-08-24 22:15:20	0	삭제
		흐힝 저도 서로 사과하거나 사과받고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맴도는 말들이 있어요ㅠㅠ 안좋은 말, 날 상처준 말만 곱씹으면 점점 부정적인 감정만 생기니까요! 나한테 사과한 예쁜 말만 곱씹도록 해요 :D
	1133	누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여사친과의 대화 [새창]	2016-08-24 22:11:27	4	삭제
		신뢰, 신의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군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그렇다는데 왈가왈부 할 수는 없지만 엄한 사람 만나 상처주지 말고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 만났으면 해요.
	1132	미얀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8-20 09:27:02	0	삭제
		개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오유 아이디가 많은 분들에게 노출되어 있는지라 제 흔적을 지울 수 있기 위해 본삭금은 쓰지 않는 편이지만. 얼마전에 베오베에 올라온 글도 보았고 질문글이기도 하니 차이코프스키 님의 말씀대로 본삭금을 걸어두었습니다!
	1131	미얀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8-20 09:25:17	0	삭제
		오 그렇죠 날씨 부분도 있군요!! 안그래도 대만이랑 태국을 여름에 가서 힘들어놓고 날씨도 중요하다는걸 까먹고 있었네요 ㅋㅋ 성지순례처럼 패키지로 가는 여행이다보니 날짜를 미루거나 할 수는 없어요. 벌써부터 예약이 꽉꽉 들어찬 상태라 대기로 올려놓을 수도 없고... 전 패키지를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어머니도 안가셨으면 좋겠지만 제가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ㅠㅠ 휴 미얀마 여행을 검색해보니 정말 가고 싶기는 하지만, 스케쥴을 자유롭게 짤 수 있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패키지로 가봤자 화딱지가 날 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_-;;;;; 아름다운 곳인데 패키지로 쫓기듯이 다니는걸 안좋아하는지라... 전 다음 기회로 미뤄야 겠다는 쪽으로 좀 더 기울고 있습니다 ㅎㅎ
	1130	[눈갱주의] 자랑 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6-08-20 09:17:44	0	삭제
		오옹 축하드려요!!! 오베때부터 했지만 크자카 무기 하나 없는 쪼쪼는 그저 부러울 따름 ;ㅁ;
	1129	미얀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8-19 23:04:46	0	삭제
		회사가 오늘내일 한다기 보다는, 정확하게 다 서술하긴 힘들지만 저희 부서가 없어질 확률이 90%입니다. 그래서 부서이동을 시킬건지 그만두게 될건지를 가늠할 수가 없는 상태예요. 부서가 없어진다는게 상부 정보를 얻어들은거라 다른 분들은 부서가 통째로 없어진다는 걸 몰라요...
	1128	긴가민가하지만 생활러 팁. [새창]	2016-08-19 21:49:29	1	삭제
		예구를 할만큼 물량이 없고 찾는사람은 있으니까 만들어 팔만한 템이라는 결론은 나오는거 같아요!
	1127	펄 무게구매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08-07 18:52:12	1	삭제
		한 캐릭터가 한번씩 입니다. 한번씩 네 개 다 살수 있어요 ㅋㅋ
	1126	시작할까 각재고 있는 뉴비인데 질문좀 드려요. [새창]	2016-08-07 12:46:05	0	삭제
		그런데 필수란 없습니다. 무과금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새로 키우는 캐릭에 꼭 사주고 싶은게 있다면 무게입니다. 펫은 야금야금 한마리씩 질렀던터라...초반엔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돈에 별로 구애받지 않는다면 밸류팩이랑 펫, 무게, 가방 슬롯 정도만 있으면 될거 같아요. 옷은 예뻐서 사는 거니까요!! 필수라기 보다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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