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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2	한국 경찰이 총 쏘는게 어려운 이유 [새창]	2025-02-28 17:13:34	0	삭제
		솔직히 우리나라 경찰에게 총기를 좀 자유롭게 사용 하게 만들어준다? 난 그것도 반대 차라리 칼을 든 사람에겐 , 창같은 길쭉한 경찰봉 으로 대응하라 그러고 공기총이나 뭐 기타 원거리 무기 가지고 있을때만 발포할수 있게 이런식으로 개정했으면 좋겠지만 그건 또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ㅠㅠ 씁쓿하네요
	1611	[익명]엄마가 자꾸 구박합니다. (22세 휴학생) [새창]	2025-02-27 11:24:48	3	삭제
		음....... 작성자님은 정말 어린 사람 이구요 정신과 공익 이라고 했는데 , 자기가 가진 병을 핑계 삼아, 편하게 이용 해먹는 정말 양아치 같은 사람 인거에요 어머니가 스트레스 주는것 같아 보여요 ? 그거 님 사람 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적어도 생산적인 활동은 하셔야죠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시던 더 나은 학업을 위해 공부를 하시던 집을 나가라고 하는거는요 , 부모님이나 가족이라는 울타리 없이 본인이 해야할 생산 활동을 , 생활하는 법을 배우라는 겁니다. 당신이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다가 , 덜컥 부모님이나 가족이 없어지면 혼자 살아갈수 있겠어요?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 쉬고싶고 놀고 싶어 합니다 그걸 참아내고 자신들의 밥벌이 하며 살아가요 정신과 공익 이라고 하셧는데 톡 까놓고 말해서 살아가는데 불리하거나 불안한 요소가 될수 있겠지요 그치만 그런부분 또한 참고 감내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 세상에 많습니다. 당신이 지금 대고 있는 핑계는 , 정말 어리석은 거니까 좀 철좀 드세요
	1610	정신질환 대응이 어려운 이유 [새창]	2025-02-16 19:35:35	1	삭제
		흠 그래도 어느정도 선은 있어야 된다고 봄 적어도 약하고 어린 사람을 대하는 일이나 , 대형 사고를 부를수 있는곳은 피해야지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02 12:47:37	1	삭제
		당연히 결혼 생각을 가지고 연애를 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죠 작성자님 조금 편협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처럼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구요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지요
	1608	[익명]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 [새창]	2025-02-02 11:52:30	0	삭제
		일단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죄송한 부분은, 제 개인적인 인생 경험으로 , 작성자님 과 비슷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할껀데 그게 작성자님 경우와는 다른 , 저의 지레짐작 일수 있으니까요 회사에 톱니바퀴 처럼 1인분만 하면 된다 라는 주장을 하시려면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템포도 맞출 줄 알아야 합니다. 그걸 못하시면 일을 잘한다거나 , 1인분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반대로 "상대방이 작성자 님에게 맞추면 되는거 아니냐" 할수 있습니다. 작성자 님과, 작성자님 파트너 두분만 놓고 봤을때 회사에서 누가 더 인정받고 있는지 보세요 누가 누구에게 맞춰야 하는 부분인지 판단이 될겁니다.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과는 스트레스 받아서 일 못해요 최소한의 열정, 책임감 , 등이 결여 되어 있고 , 자기 자신을 위한다는 나르시스트 적 생각으로 일하는 집단의 생산력 , 노동력 등을 깎아 내리거든요 직장 생활에서 평가 받을때, 최소한의 집단을 평가하는 일은 자주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작성자님 때문에 낮은 평가를 받을수도 있구요 작성자님 마인드, 직장 생활 하기 좋은 마인드는 아닙니다. 출근 하기전 내 자신은 집에 두고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성자님 마인드 가치관 , 기타 등등 내려 놓고 가시고 출근하는 회사 집단에 맞춰 나가세요 그게 힘들면 , 이직을 하시거나 혼자 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1603	[익명]여자친구 바쁜거 이해해주는 것이 배려 아닌가요? [새창]	2025-01-10 19:47:34	4	삭제
		무례한거지요 , 상대방의 배려를 당연시 여기게 되는 태도는 상처를 주는 행동이 맞습니다 세상에 당연하게 할수 있는건 없어요 , 당연하게 생각하는 태도는 이기적인 겁니다 ,
	1602	남의 고민글에 말쌈하기 싫어서 글팝니다 공개저격 곱창시러님 [새창]	2025-01-09 16:49:25	3	삭제
		같은 글을 봤지만 , 서로 다르게 느낄수도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 저같은 경우는 저 고민글 작성자가 굉장히 이기적이라고 느꼈고 , 그 이유는 한달에 한번도 힘들다고 말하며 , 자기는 타협점이 없고 , 남편이 자기에게 맞춰야 한다는 말을 하는것 같아서 좋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1601	남의 고민글에 말쌈하기 싫어서 글팝니다 공개저격 곱창시러님 [새창]	2025-01-09 16:41:09	1	삭제
		엄........ㅠ ㅠ 어떤 생각과 , 어떤 말을 전하려는지는 알겠는데 핀트가 사알짝 어긋난것 같긴합니다
	1600	남의 고민글에 말쌈하기 싫어서 글팝니다 공개저격 곱창시러님 [새창]	2025-01-09 16:21:43	4	삭제
		저도 저 고민글을 보고 왔는데 , 남편한테 맞추기 싫다는 아내 본인이 이기적인 맘을 써놓은걸 보면 외도 아니면 방법 없죠 라고 비꼬는 댓글 쓸수도 있다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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