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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8	[무쌍파티] 홑꺼풀 쌘언니 그레이스모키 메이크업!!! [새창]	2015-09-22 00:37:33	0	삭제
		무쌍이 진짜 더 돋보이는... 그런 예쁜 메이크업이네요.
	977	꾸미고싶다 [새창]	2015-09-22 00:32:31	0	삭제
		대게 여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얼굴이 굳이 잘생기지 않더라도 훈남 이미지 풍기는 남자학생들보면 얼굴보다는 멀끔하게 차려입은 스타일과 잘정돈된 머리를 갖고있어요. 막 튀려고 이상한 옷 시도하시지마시고, 머리도 막 치렁치렁하다거나 너무 짧게 나 곧 군대가 이런 스타일만 고수안하신다면...... 괜찮으실 것 같네요 :) 만약 피부가 고민이시라면 남자전용 비비크림도 많이 나와있어서 사실 수도 있지만 얼핏하면 화떡남?! 이런 이미지를 줄수도있고 화장하는 남자 오히려 싫어하는 여자들도 많아서..그건 확답을 못드리겠네용 ㅜㅜ
	976	꾸미고싶다 [새창]	2015-09-22 00:28:29	0	삭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라고 하기에 가장 티피컬한 팁 드릴게요. 본인이 정말 옷을 못입는다. 입을옷이 없다라고 생각되신다면 혹은 너 참 옷못입는다 옷좀 신경써서입지그래? 내지는 오늘은 프리하게입고나왔구나라는 말을 자주 들으신다면 일단 유니클로나 스파오 지오다노 같은 브랜드로 가세요. 그리고 남자옷파는 층에 있는 마네킹에 있는 옷 대충 그대로 입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그런 마네킹들이 입고있는 옷은 지금 시즌 생각하면 무난한 셔츠위에 니트 그리고 면바지입니다. 마네킹이 입은건 이미 조화가 잘 되어있기때문에 본인이 보기에도 무난하게 잘 입힌 마네킹이다 싶으면 비슷한 옷으로 사서 입으시고 안에 입는 셔츠 대충 집에있는걸로 돌려입으시고 면바지도 갈색 회색 베이지색 등등으로 돌려입으세요. 그리고 겨울이나 가을 즈음엔 그위에 평범한 아우터만 걸쳐도 평타는 칩니다. 그리고 머리는 미용실에 가세요. 그냥 유명한 박준이나 토니앤가이 등 아무대나가서 머리 어울리게 잘라달라고하고 왁스 하는법 알려달라고하세요. 그리고 그거 잘 숙지하시고 왁스바르고 다니세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0:24:16	3	삭제
		수영...!!!! 수영이 참 좋은 것같더라구요 일단 땀나는거 걱정안해두되고.... 저 허벅지 살이 진짜 고민인데 이 말 들으니까 힘이 나네요 :) 식단도 건강하게 잘드신거같고 하신 방법이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인거같아서 용기가나요. 감사해요. 그리고 정말 부럽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 80에서 65뺄때도 진짜 미칠 것 같았는데 65에서 50이라.........................아직도 상상이 안가네요. 하지만 사진은 안올라와있어도 뭔지 알 것같은 느낌.ㅋㅋㅋㅋㅋ 저는 키가 거의 170에 가까워서 50까지 빼는건 무리일거같지만 그래도 55~58까지만 이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974	밤에 샤워하시나요 아침에 하시나요?! [새창]	2015-09-22 00:03:11	1	삭제
		역시 아침에 하시는 분들은 다 저랑 비슷한 이유시네요.......... 밤에 하시는분들은 머리가 잘 안부스스해지는 축복받은 체질이신건강 ㅜㅜ
	973	밤에 샤워하시나요 아침에 하시나요?! [새창]	2015-09-22 00:01:17	0	삭제
		아침에 감고 머리 말리려면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못말리거나 덜말려질때도 있긴해요..흐어
	972	밤에 샤워하시나요 아침에 하시나요?! [새창]	2015-09-22 00:00:53	0	삭제
		저두요.......하..ㅠㅠ
	971	밤에 샤워하시나요 아침에 하시나요?! [새창]	2015-09-22 00:00:45	0	삭제
		저도 몸이 예민해봤으면 좋겠네요 한번이라도........ㅠㅠㅋㅋㅋㅋㅋ
	970	밤에 샤워하시나요 아침에 하시나요?! [새창]	2015-09-22 00:00:28	0	삭제
		그러면 머리를 밤에도 감으시고 일어나서 한번 더 감으시는건가요?
	969	저도 질렀습니다!!!!!!! [새창]	2015-09-21 18:09:15	0	삭제
		설마 이런글도 홍보글로 오해받진않겠죠..?ㅜㅠ
	968	가루파우더로 마무리 하는 분들 계신가용 ㅎ-ㅎ [새창]	2015-09-21 17:32:00	0	삭제
		혹시 그 펄감있는 루스파우더 뭔지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ㅠㅠ 저도 펄감있는루스파우더 덕후인데 맘에드는제품 못찾구잇어용 ㅠㅠ흑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5:05:55	1	삭제
		아닌거같은데여
	966	닦토..? 닦토팁이 뭔가요? [새창]	2015-09-20 23:43:25	0	삭제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더 이뻐지세요 <3
	965	닦토..? 닦토팁이 뭔가요? [새창]	2015-09-20 23:36:19	0	삭제
		ㅇㅏ 그렇군요! 그럼 액체타입의 토너는 다 화장솜으로만 쓰면 사용가능한걸까요? 원래 토너 사용이유가 얼굴의 노폐물을 닦아내는거라고하던데..... 집에있는 토니모리 토너로도 가능할까 ㅜ..
	964	캐나다 이민가족분들! [새창]	2015-09-20 23:00:19	0	삭제
		그렇군요. 꽤나 어렵다보네요... 남자친구네 가족은 거의 부모님이 그 곳에서 거진 30년넘게 사셨기때문에 밭에서 깻잎도 기르고 다 하신다더라구요.. 역시 음식종류가 가장 괜찮은 건가 싶네요. 홍삼 인삼은 구하기 어렵다고하니..일단 가져가시면 언젠가 다른분한테 선물로 드리거나 드시거나 쓸일은 있을 것같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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