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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31:14	1	삭제
		어떤 사랑이 완벽할까요...돈보다는 사람이 먼저죠. 돈도 사람이 벌고 사람이 찍어내는 겁니다...힘내시길!
	278	박정희가 독립운동가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주는 사진 [새창]	2014-02-13 01:36:13	2	삭제
		논란이 분분한데 제가 아는바만 적겠습니다. 심산 선생님은 민족주의자로 성균관에도 깊이 관여하신 분입니다. 생전에 박정희를 지지하지 않으시고 반대하신 것은 맞으나 사진의 심산 선생님은 당시에도 아주 고령으로 의지에 따라 돌아 누우신 것은 아니고 이미 죽음을 기다리고 계신 선생을 박정희가 병문안한 것입니다. 박정희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어른을 찾아뵐만큼 당시에도 존경받는 민족의 어른이시긴 했죠.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277	자동차 전문가들이 말하는 공통된 의견 [새창]	2014-02-12 11:52:18	0	삭제
		저는 레조인데 싼거 쓰다가 가끔 고급으로 바꿔주면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소리도 부드럽고 출력도 조금 향상되는 느낌..오래된차라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276	요즘 주가가 한창 오르신 공대누나 [새창]	2014-02-12 01:04:02	0	삭제
		다양한 매력이 있어서 좋음...그리고 저장완룤ㅋㅋㅋ
	275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우리엄마였어.txt[BGM] [새창]	2014-02-11 12:05:57	69	삭제
		저희 어머니도 제가 초등학생 시절 남의 집일을 일년인가 하셨습니다. 워낙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으니 싫었지만 내색하지 않았지요. 그런데도내가 부끄러워하면 진짜 부끄러운 일이 된다고 생각해서 친구들에게도 당당히 얘기하곤 했습니다. 그집에서 얻어온 옷가지들을 입혀주실때도 역시 잘사는집이라 옷이 좋다며 맞장구를 치고 어머니 서운하시지 않게했어요. 그러면서도 가끔씩은 괜히 울음도 났죠. 어머니 일을 그만두게 하는 것보다 내가 잘해서 다시는 이런일 안하시게끔 해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그렇게 십수년이 지난 지금 저나 동생이나 장학금받으며 대학 졸업해서 백수생활없이 취업해 여행도 같이 가고 옷도 사드리고 용돈도자주 챙겨드리곤 합니다. 아직 젊으시지만 이젠 일 안하셔도 되고 돈걱정같은거 안하셔도 되니 일이 암만 힘들어도 즐거워요. 혹시라도 비슷한 처지이신 분들..힘내셔서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들지 마시기 바래요.
	274	소진이모 [새창]	2014-02-10 01:50:39	0	삭제
		아 소진이 넘 좋아! (동갑입니다)
	273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이쁜 안경들을 소개해드릴께요. [새창]	2014-02-10 01:21:33	2	삭제
		저의 모스콧 선글라스..모스콧의 대표적인 디자인은 아니지만 60년대 나왔던 인기모델을 그대로 다시 생산한 제품..정우성씨가 썼지만 난 오징어일 뿐이고..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1:39:36	0	삭제
		인치는 디스크의 직경을 말할겁니다.(아마도)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5:24:12	0	삭제
		게임위주라면 SSD는 큰 차이를 못느끼실듯...
	270	조심스럽게 견적문의 좀 드릴게요~ [새창]	2014-02-03 05:23:30	0	삭제
		잘 돌아 가겠네요....ㅎㅎㅎ
	269	설 연휴에 즐길 게임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4-01-30 22:37:37	0	삭제
		일단 심시티 샀습니다...유로트럭도 사볼 생각...아ㅠ 재미없으면 어쩌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0:55:25	0	삭제
		저도 연락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정말 정말 단순한게 남자입니다. 만나서 은근슬쩍 물어보시는게 혼자서 판단하시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4:58:33	4	삭제
		남자도 이성적인 동물입니다ㅋㅋㅋㅋㅋ 다만 남자는 당시의 상황을 피해서 이야기 해야 잘 먹힙니다. 예를 들어 양말 뒤집어 놓는 걸 발견했을 때 잔소리를 하면 남자는 방어를 하지만 다음날 밥을 먹으면서 얘기하면 수긍을 합니다. 즉, 섹스에 관한 문제를 섹스 전 후에 얘기를 한다는 건 그야말로 위험한? 행동이고 적당한 분위기에서 말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말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난 느끼지 못해가 아니라, "피곤하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못느낄 때도 있다 늘 좋은건 아니더라" 너는 왜 안하고 나만 시키느냐 "난 자기가 해줄때 더 좋더라 혹은 내가 하다보면 느낌이 안온다" 등 남자가 더 열심히? 하게끔 에둘러 말하시면 더 좋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4:46:58	0	삭제
		남자로서 말씀을 드리면...(모든 남자가 같지는 않지만) 우선 '거부'를 하셔야 할 때는 분명하게 하셔야 할 것 같고(이걸 이해 못하면 만나지 마세요) '과거의 일'은 전혀 다른 상황(예를 들어 카페에서)에서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사랑을 나누는 일이 '서로'가 존중과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임을 공언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런 단계? 없이 쌓이면 반드시 서로 좋지 않은 결말을 맞더군요. 섹스가 상처가 되지 않으시길...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2:01:09	9	삭제
		참 살다살다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 얘기는 또 첨듣네요. 하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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