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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41:35	1	삭제
		저는 시간의 여신좋아해요 오랫만에 봐도 눈물나는 스토리. 1994년 7월7일자 방송이네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20:52:47	1	삭제
		만화그림체가.일본풍같네요
	555	좀 전에 식당에 갔다가 황당한 모녀를 봤어요. [새창]	2013-08-24 23:49:29	26	삭제
		시체를 처리하는 소각장이 따로있었고, 가루가 된뼈는 강물에 풀어서 버렸다, 일벌백계를 한다며 군용짚차에 줄을 매달아 연병장을 끌려 다니던사람은 걸레가 되서 죽었고,훈련이란답시고 내무실사람들을 한겨울 잠에서 억지로 깨 속옷만입고 찬물세례를 받아 살이 에이는 고통을 받아도 숨죽이고 미동도 없어야만 몽둥이찜질을 면할수있는 그곳, 멀건죽만 마시고 하루종일 유격훈련을 시키는 지옥같은곳, 버스기다리다가 뭔일인지도 모르고 끌려오고 과거에 징역을 살고 댓가를 다 치르고 조용히 살던사람도 끌려오고, 부조리한 학교를 욕하던 정의로운 선생님도 끌려오고, 세가지를 깨끗하게 한다는 삼청교육대는 그말대로 세상에서 깨끗하게 사람을 없애버렸다. 삼청교육대는 검 경이 실적에 열을올려 애초에 모집하려던 사람들을 두배이상초과하며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잡아들였고 소리없이 죽어갔다. 팟캐스트 이이제이 삼청교육대편을 듣고 기억나는대로 써봤어요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3:32:43	0	삭제
		찢어지는 소리남 ㅋ
	553	아인슈타인의 시계 [새창]	2013-08-18 03:03:50	0	삭제
		전자시계든 초침이든 우주선이 빛보다 빨리 이동하고 그안에서 시계를 본다면 시계의 모습은 두가지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동방향에 시계를 두고 그뒤에 내눈이 잇는경우와 이동방향에 등지고 내 눈뒤에 시계가 있는 경우요, 전자는 조금 빠르게 후자는 조금 느리게 보이지 않을까싶은데. 전자에서 우주선이 엄청빠르면 시계가 보이다가 더이상 받아들일수있는 빛이 없어서 암흑이 될거같기도하고 몰라요 ㅋ
	552	그런데 정말 이제 시청자 특집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8-18 02:52:27	2	삭제
		이번주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애요 시청자들의 무도 사랑이 어느만큼인지 보이기도 했고.. 아이디어를 내는것 발표하는것 그만큼의 열정을 보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중에는 없는거같고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피디가 똘똘하고 어려서부터 영상찍는걸 좋아하는게 스티븐스필버그 생각나더라고요. 무한도전의 타이틀을 잘 상기해보시길, 애초에 웃음만 주는 예능 아니잖아요?
	551	아인슈타인의 시계 [새창]	2013-08-18 02:35:02	0	삭제
		마지막예를 든것이 복잡한게 아주 거슬리네요 첨부터 똑같은 말을 다른 예를 들면서 다르게 한것뿐인데 어렵게 보임.ㅋ 시간여행은 못해요 그냥 예전시간을 볼수는 있는 뿐이지 미래로도 못가고요 과거로 돌아간것같다고 해도 과거의 사건을 돌이킨다거나 그렇게 못해요 , 그냥 그 과거의 모습만 관측할수있을 뿐이에요, 과거의 모습을 관측하는것도 거의 불가능이고요 그래서 밤하늘이 어두운것일수도 있죠 눈에보이는 몇광년전의 항성이 우리눈에 별이 되어 보이는것처럼, 육안으로 보이는 엄청 밝고 큰 빛만이 보이는것이고 망원경을 통해 조금더 어두운 빛까지 찾아내서 보는것이죠, 빛은 나아가다가 산란되고 분산되고 그래서 관측할수도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엄청 멀리서 다가온 밤하늘의 별빛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엄청난 장애물들을 헤치고 지구로 빛을 쏘고 있는 별들일겁니다.
	550	아인슈타인의 시계 [새창]	2013-08-18 02:20:56	0	삭제
		저는 이과생도 아니고 공부를 잘한것도 아니었고 머리가 좋은것도 아닌것같고 멍청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인슈타인의 이론에는 동의 하지 못합니다. 시간을 거스를수 있다는것을 전면 부정합니다. 몇십만분의 1초가 빠르니 적으니 하는것은 복잡하니 1광년으로 단위를 잡고 설명해 보겠습니다. 만약 제가 운동장에서 춤을 추고 있다면(2013년) 1광년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망원경으로 저를 보았을때 저의 행동보다 1년늦게(2014) 관측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제 행동을 볼수 있는 가시광선이 제 몸에 반사되어서 어딘가로 1년동안 퍼져나갔으니까요,1광년은 빛이 1년동안 퍼져나간 거리죠, 하지만 제 행동은 이미 1년전에 행동했던것이지 다른곳에서 관측이 되었다고 그때(2014) 춤을 춘것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굉장이 빠른 우주선과 굉장히 성능이 좋은 망원경이 있다면 과거의 모습을 관측할수있지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우리가 보는 밤하늘의 별빛이 몇년전의 별빛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있다면 쉽게 이해가능 하실겁니다. 아인슈타인이 내렸던결론` 시간은 물체의 운동에 따라 다르게 흐른다`가 아니고` 다르게 보인다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다면 계속 더 해보겠습니다. 속도는 움직인 거리를 시간만큼 나눈것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공간적인양을 시간적인 양으로 나눈것이라 하였지만. 윗글에서는 시간의 양이 줄어들었다고만 쓰여있습니다, 시간의 양이 줄어든것이 맞긴하지만 앞에 한마디가 빠져있는것 같습니다 바로 `내눈에 보이는 시간의 양`이죠.1광년 멀리 떨어진 별에서 빛의속도로 ㅂ6개월간 지구로 이동했을때 1광년후에 보게될 운동장에서 춤을 추는모습을 반광년후에 보게될뿐 실제로는 반광년전에 일어난일이지 내눈에 반광년빨리 보인다고 해서 반광년이나 시간여행을 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빛보다 빠르게 이동해서 내눈에 보이게 될 과거의 모습을 일찍 관측한것일뿐이지 과거로 돌아간것이 아닙니다.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며 시계를 본다는것은 시계에서 반사된빛이 나의 눈에 관측되는데에 딜레이가 생긴다는 것이지 실제로 시계가 느리게 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윗글에서는 시계가 느리게 간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1초를 지키며 초침이 가고 있는것이고, 내눈에만 초침이 움직이는 모습이 늦게 보일뿐입니다. 이런상황에서는 다른 누군가가 내모습을 봐도 일그러진 짧고 구겨진 모습으로 보이겠죠?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모습조차도 미래나 과거의 모습이 아닌 그당시의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자동차엑셀밟아서 100미터 어쩌고` 이거는 쓸데없는 소리인거같고요. 다음단락 읽어보자면 정지하고있는것과 이동하는것이 시간상의 이동 거리과 시간상의 이동이라고 나누어서 말하고 있는데,이동을 안하고 시간이 흘렀다면 (이동공간0+ 빛이 퍼져나가는 속도)=관측자의 눈에 보이는 속도이고, 움직이는 물체는 (알파의이동동간+빛이 퍼져나가는 속도)로써 조금의 차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만약 단위를 늘려서 1광초 이동을 했다고 치면 다음과 같아집니다.지구로부터 1광초간 멀어저가는 물체(a)와 정지해있는 물체(b)가 있다고 가정했을때 1초동안 눈을 깜박였다면 정지해있는 물체(b)는 그상태로 있을것이며 1초후에 멀어져간 물체(a)가 망원경을 통해서 보이게 될것입니다. 아주 멀리 있는 물체를 육안으로 볼수는 없으니까요.(30만킬로미터 밖의 물체가 눈에 보일만큼 크면 망원경이 없어도 됩니다.)그러나 후자에서 1초후에 멀리 있는 물체(a)를 보게 되었다고 해서 a가1초의 시간을 번것이 아닙니다. 그저 관측자의 눈에는 계속 1초후의 a모습만 보고있을뿐이죠,음 막걸리를 세병째마셔서 어지러워서 좀쉴게요 제가 뭘썼는지좀 보고 다시 쓰겠습니다. 제말씀을 이해하신분이있었으면 좋겠네요 완벽히 이해를 하신분이라면 반박도 해주실듯,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5:51:36	8	삭제
		이거크래미광고임
	548	별똥별을 찍었습니다. 못본분들 오셔서 보고 소원비세요.^^ [새창]	2013-08-13 12:25:13	0	삭제
		자동차문짝기스난거아니겠죠??
	547	일본 경찰 바이크 테스트 [새창]	2013-08-09 23:28:04	0	삭제
		아직 경찰이아닌거죠? 그럼 경찰들은 더 잘탄다는건가ㅡ ㅋ
	546	태양 흑점 [새창]	2013-08-08 19:47:09	0	삭제
		실제로검은색은아니죠? 카메라로 태양을찍으려고 셔터스피드와조리개를조절하다가 역광효과로 검게보ㅇ이는거아닌가요.
	545	내 머리가 시크릿존이 될뻔하였다..... [새창]	2013-08-07 15:11:51	0	삭제
		물파스를 한통사다가 들이붓습니다
	544	내 머리가 시크릿존이 될뻔하였다..... [새창]	2013-08-07 15:11:51	0/5	삭제
		물파스를 한통사다가 들이붓습니다
	543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6:53:21	0	삭제
		간도를빼앗긴 한국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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