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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준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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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7 닉추천하는건어떠나 [새창] 2014-07-01 23:34:05 0 삭제
    장준호법률사무소
    976 pic) 미필과 면제의 차이.jpg [새창] 2014-06-28 02:20:46 16 삭제
    애초에 저런 부류의 인간은 도처에 있고 아예 없을수는 없는데, 그런 사람을 걸러내지못한 높은 사람의 책임도 한표
    975 H조 예선 3차전 벨기에전 손흥민 19골 넣다.jpg [새창] 2014-06-28 02:16:34 2 삭제
    감독이 다름 ㅋ
    974 [익명]단둘이 밥먹을 때 상대방이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으면 못 참겠어요 [새창] 2014-06-28 02:11:03 15 삭제
    전에 여친이 그래가지고 몇번 이야기하다가 홧김겸 솔선수범겸 카톡탈퇴했어요, 근 1년이 다되어감. 그런데 뜻밖의 해방감이 느껴짐.
    973 긴급제안-16강 탈락팀들을 위한 역토너먼트!!! [새창] 2014-06-28 02:03:16 92 삭제
    그렇담 아주 힘들게 출전권을 얻은 약소팀은 다음에도 또 못나오게 되는것인가요.ㅜㅜ 그 덕에 32등한 팀보다 더못한팀이 다음 월드컵에 나올수도 있다는 ㅎ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1:25:58 131 삭제
    사람들이 원룸을 떠난 이유가 작성자님 때문인건 아니죠? 오늘 처음 이렇게 하시는거맞죠?
    971 파닭 처음해본 사장님 [새창] 2014-06-28 01:18:37 18 삭제
    닭고기는 소스랑 무에 드시고, 남은 뼈는 푹 고와서 보내드린 소금과 파를 넣어 밥을 말고, 남은 무에 고춧가루 양념을해서 깍두기를 만들어 곁들여 드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느님은 여러분의 허기를 채워주십니다.
    970 납량특집) 아파트에서 투신하던 그 여자 [새창] 2014-06-25 22:57:33 18 삭제
    12층에서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찔리며 가지가 부러져 충격이 줄어들어 즉사를 안한거같애요.
    969 [익명]교회 나가지 않겠다고 부모님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4-06-24 03:53:13 1 삭제
    저는 제가먼저 교회에 다니다가말고 부모님이 그후로 다니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도 권유하셔서 조금 다니다가 말았어요,
    이유는 하나님을 믿지않는데 교회가서 기도를 한다거나 애들한테 성경을 가르치는 행동이 나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것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교회를 안간다고 다 잘못되고 교회를 다닌다고 잘되는건 말이 안된다고 말씀드렸고,
    내가 부모님한테 교회다니지 말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왜 부모님은 나한테 교회다니라고 강요를 하느냐고도 좋게 말했어요,
    다른이유로 교회에 오라고도 말씀하셨죠, 가서 친구들을 만나도 되고,
    이번주는 부활절인데 와서 밥이라도 먹고 가라.
    어떤 유명한 사람이 온다는데 너도 와서 설교좀 들어봐라 지금도 말씀하시지만.
    내가 갈이유가 없는데 왜가느냐고 교회가 친구들 만나러가거나 밥먹으러 가는 곳 아니지 않냐고 딱잘라서 말합니다.
    물론 여유로운 표정과 말투로 해야지 감정싸움으로는 나가지마세요.
    교회는 가면 좋고 안가면 안좋은 곳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 가는곳이에요,
    그러면 교인들은 그러죠, 처음부터 믿음이 있는 사람이 어딧냐. 다들 다니면서 믿음이 깊어지는 거다라고 합니다.
    이럴때 저는 다니면 다닐수록 하나님이 있다는것이 믿겨지기는 커녕 스스로에게 거짓말하고 하나님은 있다고 자신에게 세뇌시키는거같아서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못다니겠다고 했어요,
    목사님한테도 그렇게 말씀드렸으니 말다했죠 ㅋ.
    교회에 열심히다니는 분들은 어떤 계기가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의지할곳을 찾거나
    신의 힘을 빌어서 가족들의 행복을 지키시려는 분들이 있어요,
    부모님을 최대한 이해해주시고, 다름을 인정하시고, 가족간에 평화가 깨지기 않길 빕니다.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9:35:50 154 삭제
    오유해서 안생긴다고 핑계댈수있어서 좋다.
    967 마운틴 듀 2005년 광고 [새창] 2014-06-21 12:35:03 0 삭제
    아 그래도,,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1:09:36 0 삭제
    우연이라고해도 정말 저렇게 되냐 와 ㅎ
    964 제 휴대폰이 이상해요 [새창] 2014-06-21 01:06:56 0 삭제
    안드로이드 기본 앱 play뮤직 쓰면 원래 그런건지 저도 그래요
    963 대륙의 흔한 시체 [새창] 2014-06-21 00:37:33 7 삭제
    아 난 엎어져서 자는데 큰일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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