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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9:18:56	0	삭제
		에잇 김치나 키보드위에 떨어져랏
	1246	노키즈존 논란.. 무개념 부모의 정체 [새창]	2014-08-23 03:29:53	0/4	삭제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모와 아이들`이 못오게 해야지. `얌전한 부모와 아이들`까지 금지 시키는건,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위 링크에서 몇몇분이 무조건적인 노키즈존은 반대다 라는 글을 썼는데 그 글이 반대를 받는걸 보고 좀 아니라고 생각했고요... 얌전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식당에 출입하는건 다들 찬성하실겁니다. 거듭말하자면 문제점은 피해를 입히는 아이들과 부모지 모든 아이들과 부모는 아니기때문에 노키즈존에대한 무조건적인 찬성에는 헛점이 있다는것이죠, 노 배드키드존이 맞을듯 해요,
	1245	왼쪽귀를 보고야 말겠다는 의지 [새창]	2014-08-23 01:31:07	1	삭제
		빛의속도도로돌아도 못보나요 잔상이라도
	1244	베스트 오브 베댓 [새창]	2014-08-22 13:32:03	10	삭제
		저기 조희팔의 최측근한테 돈받앗다고 나오잖아요 조희팔이 누구냐면 다단계 사기꾼인데 몇조원대피해액을입히고 경찰도 해경도 알고도 일부러안잡고 중국에서 사망신고서위조해서 죽은사람으로 살고있다는 사람이에요. 해경이 지켜보는가운데 대낮에 당당히 중국으로 밀항함. 경찰들도 밀항할거알고 아지트도 알앗는데 안잡고 도망치고나서 현장급습함. 조희팔이 남긴말중에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잇는한 난절대잡히지않는다는말을 남김. 지금은 유병언처럼 죽은사람이되엇고 중국과 한국등지에서 종종목격된다고합니다.
	1243	야간 편돌이인데.ㅋㅋㅋㅋ 미성년자가 담배를 사러왔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1:51:16	14	삭제
		일부러 복무신조 외워서 `저 군대갔다왔어요 복무신조 읊어드릴까요 술술술` 하는애들도 생길듯,ㅋ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0:51:11	2	삭제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거늘, 다들 자신의 인생이 있는건데 인생을 구속받는 수준이시네요.
	1241	'ㅠㅠㅠㅠㅠㅠ아빠가 내귀를 땄어요..ㅠㅠㅠ아빠가 내 코를 땃어요ㅠㅠㅠ' [새창]	2014-08-21 23:50:38	11	삭제
		아빠: 얘가 먼저 나 잘때 내 머리카락 따갔음,
	1240	[익명]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는데요 우연히 [새창]	2014-08-21 22:15:52	0	삭제
		화장이 진하다던지, 잘웃으셔서그런가. 남자분이 편견같은게있으신가
	1239	내가 살다가 게임하다가 기절할줄은 몰랐다 [새창]	2014-08-21 01:38:01	0	삭제
		실제 귀신을 보고난후 ㅡ ㅋㅋ 뭐야 폴리곤 엄청티남, 그래픽 개 후지네.
	1238	수육 아트 온라인(Su-yuk Art Online)(스압) [새창]	2014-08-21 00:49:39	9/18	삭제
		부먹파입니다, 아무리 찍어먹는다고 해도 탕수육은 튀기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눅눅해지는데 왜 탕수를 부었다고 눅눅해졌다고 오명을 씌우는건지 이해할 수 없음, 튀김도 튀긴후 오래놔두면 눅눅해지는 것처럼 , 탕수육도 튀기고 시간지나면 눅눅해짐. 튀기고 붓고 바로 먹는게 탕수육이지, 튀기고 냅뒀다가 먹으려면 탕수도 굳고 튀긴고기도 눅눅해져서 맛이 없어짐. 밥은 아침점식저녁 끼니꼬박꼬박 제시간에 먹읍시다. 그것이 인생의 진리.
	1237	반도 여고생들의 문자.jpg [새창]	2014-08-21 00:40:12	5	삭제
		일어났냐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0:39:16	0	삭제
		저기 까만분말은 `얼마나 무서웠을까.블라블라` 개도 무섭고 얼음바다를 헤엄치는 군인도 무서웠을것이다. 개만 무서웠다고 생각하지 말자그런 뜻같애요,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0:34:46	0	삭제
		초반 10초 박시장님 성대모사인줄,
	1234	김무성 "증세, 때가 됐다" [새창]	2014-08-21 00:30:26	0	삭제
		모 연예인처럼 코스프레 시도는 좋았으나. 이미 정체가 탄로나서 실패, 땡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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