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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6:01:03	0	삭제
		이건 씨포로 탱크 띄워서 전투기 맞추는거보다 더 어려운거네여.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2:03:01	100	삭제
		진짜 이상하긴 이상하네요 수술의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은것도 아니고 `수술을 했다. 회복하는 중이다.` 같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것인데 보통의 경우 비교사진말고는 사진을 찍을 이유가 없는데. 만약의 경우는 저 여성이 가슴수술을 본인 돈으로 한게 아니고 어딘가의 후원으로 받은것이기때문에 혹시 먹튀의 가능성을 염려해 기록으로 남긴것정도라면 모르겠지만요, 수술서약서는 강제로 했느냐 안했느냐의 근거가 되기가 힘든거고, 수술을 하긴 했다는건데 처음엔 제의를 받긴했지만 안했다는 말투였는데.... 뭘까..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1:40:02	0	삭제
		공감능력을 가집시다. 누군가 나의 외로움을 나의 아픔을 나의 억울함을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상처입은 누군가에겐 큰힘이 될수있습니다 모든사람은 언제든 상처를 입습니다. 그것이 크던 작던 본인에게는 큰 아픔입니다. 나는 괜찮은데 너는 왜 힘드냐 나는 더 힘들다 네 일은 힘든것도 아니다하지 마시고, 나의 친구를 대하듯, 가족을 대하듯 우선 힘내라고 말해봅시다. 그럴때 나중 내 상처를 감쌀 사람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1394	(닉언죄) 강철남작님의 너무나도 감사한 그래픽카드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4-09-06 01:17:41	1	삭제
		뜨거운것을 넣어버리셨군,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23:52:49	1	삭제
		무공천 하자는게 바로 그런 취지에서 하자는 거였는데 새누리는 찬성도 안하고 새민련 혼자 한다했다가 발빼고. 여야당 모두 무공천하면 무조건 한번호 찍는 분들의 효과를 줄일수 있을텐데. 새누리가 할리가 없죠,,
	1392	[익명]술취해서 저한테 욕한 남친 어떡하나요... [새창]	2014-09-05 23:42:55	8/50	삭제
		저는 좀 다른 생각인게. 이성이 있을때 아무리 착하게 행동을 해도, 사람안의 스트레스는 술에 만땅 취해서 해제가 풀린 상태일때. 짐승으로 돌아간다라는 생각이거든요, 사람 자체는 짐승과 같다고 생각하고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기 위해서 교육으로써 해야할거 안해야할거 구분해 가면서 절제함으로 사회를 이루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술을 완전 많이 먹어서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일때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지 하면서 행실 똑바로 하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생각이 들고요. 반대먹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그래도 제 의견 써봅니다. 사람은 그냥 짐승과 같은 존재에요, 믿을 존재도 아니고, 실망할 존재도 아닌거 같애요. 정신 잃을 정도로 먹이지 마세요. 스트레스받아서 어딘가 풀어야할 상황일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존재에요., 술로써 이성이 해제 될때 사람은 그냥 짐승 이에요.
	1391	딸딸이와 홍등가 [새창]	2014-09-05 23:17:33	0	삭제
		소방차와 이상은의 담다디를 기억하는 걸로 봐서 , 저는 반대를 먹어야 할듯,
	1390	혹시말인데요 자다가 [새창]	2014-09-05 22:44:09	7	삭제
		혼자 자는데 제이름을 꽥 불러서 일어난적 몇번 있어요, 준호야!! 라고 소리쳐서 일어나가지고 거실에 아빠한테 혹시 나불렀냐고 물어볼뻔도함. 뭔가 일어나야 할때 일어나는 경우에 그랬어요,
	1389	오빠, 나 사실… ‘빨갱이’야 [새창]	2014-09-05 22:41:45	0	삭제
		빨갱이 닷컴 만들까요?
	1388	1주일 만에 세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 [새창]	2014-09-05 22:31:16	1	삭제
		님이 만드신 세상안에서 매트릭스 영화 한편 찍고 있겠네요, 우리또한 누군가가 재미삼아 만들어본 세상이 아닐지. -서프라이즈-
	1387	그것이알고싶다 제보받고있는 눌언동계곡 귀신 [새창]	2014-09-05 22:27:08	23	삭제
		눌언동계곡으로 피서갔다가 저녁8시에 집에 돌아오다가 귀신을 봤다. 2명인줄알았는데 엄마는 3명을 봤다더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2012년에 귀신본사람 찾는다더라.
	1386	그것이알고싶다 제보받고있는 눌언동계곡 귀신 [새창]	2014-09-05 22:22:12	3/16	삭제
		글읽기 힘드신분들은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선을 추천합니다. 읽어 보세요...
	1385	중고나라 운영자 고소당하게 생겻네요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5 22:20:43	0	삭제
		중고나라가 사이트별로 여러개던데 그게 다 하나의 중고나라에요?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22:18:17	8	삭제
		누가 봐도 박사님얼굴 이시네요 ㅋ 앞머리 진행중이신거같은데. 위엄의 상징甲 축하드립니다.
	1383	거기 중고나라넵까? [새창]	2014-09-05 22:15:35	121	삭제
		저기 혹시 핵탄두 팔수 있을까요? 도박이나 사행성관련 물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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