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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성거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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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거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약1년반전 남친에게 조공한... [새창] 2015-02-26 10:07:00 3 삭제
    요리인으로서 띱빡침이 올라오는 글이네요. 음식에 쏟은 정성과 재료가 아깝습니다. 햐;;; 저런 걸 해주는 여친을 도시락 받은 당일날 차?
    123 나으 데일리룩이란 [새창] 2015-02-26 09:00:55 2 삭제
    아빠 생신을 직역하셔서 Daddy Birthday 라 쓰셨는데, Daddy's Birthday가 맞습니다. 아빠'의' 생신이 되는 거죠.
    122 로스 앤젤레스 식재료 나눔 합니다 [새창] 2015-01-07 02:32:59 1 삭제
    이거 참 좋은 거 같네요! 외국 사는 사람들끼리 레시피도 공유하고 서로 초대해서 식사도 하고 하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 땐 파스타 같은 외국 메뉴가 그렇게 땡기더니만 막상 떠나면 한식이 자꾸 눈에서 아른거리네요 ㅠㅠㅠㅠ
    121 본삭금>스테이크 관련 여쭙니다! 간은 언제 하나요? [새창] 2015-01-04 19:03:25 1 삭제
    스테이크 하실 때 냉장보관하셨다가, 상온에 최소 20분은 꺼내두어야합니다. 그리고 굽기 전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상온에 꺼내두는 이유가 안과 겉의 온도를 동일하게 유지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소금 후추간은 굽기 전에 하는 이유는, 고기를 재우는 것이 아니라 겉에만 간을 하는 것이기에 항상 굽기 전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18:56:19 0 삭제
    누텔라 안 먹어본 혀 팔려고 들어왔는데....

    나눔엔 추천!
    119 [사진](닉언죄)스페인에서 자취하기 #11 고든램지식 멕시코 칠리+메뉴발표 [새창] 2014-12-31 16:18:30 6 삭제


    118 [사진]스페인에서 자취하기 #12 매운돈까스 덮밥 [새창] 2014-12-30 16:22:40 3 삭제
    1 올리브유 입니다. 이번 달 생활비가 없어서 그냥 2리터짜리 올리브유 사 뒀어서 그걸 썼습니다.
    117 [사진]스페인에서 자취하기 #12 매운돈까스 덮밥 [새창] 2014-12-30 14:30:58 6 삭제
    1 댓글을 끝까지 안 읽으셨군요. 재료 조달 혹은 대체가 가능한 메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후후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13:31:25 3 삭제
    제 게시글 보시면 피자 직접 만드는 과정 올린 글이 있는데, 피자 그거 겁나 손 많이 갑니다. 그런 메뉴를 해주겠다고 한 거 자체가 그린라이트 아닌가요?
    115 [사진]스페인에서 자취하기 #12 매운돈까스 덮밥 [새창] 2014-12-30 13:28:09 4 삭제
    추천수 5 남았네요. 베오베에 가게 된다면 이 댓글 이후에 댓글로 신청하시는 메뉴 중 재료 조달 혹은 대체 가능한 메뉴를 만들어보겠습니다!
    114 [사진]스페인에서 자취하기 #12 매운돈까스 덮밥 [새창] 2014-12-30 04:39:07 2 삭제
    잠만보너굴 -> 프라이팬 저 사는 곳에 원래 있는 건데, 테프론 재질도, 무쇠도 아니어서 잘 눌러붙습니다. 볶음밥 할 때 마다 짜증납니다.
    Esteban -> 탕수육은 짬뽕 할만한 웍을 산 뒤에 할 예정입니다. 해물사서 불맛을 내야 국물맛이 나는데, 전기 스토브로는 한계가 있을 거 같아 고민 중입니다.
    마드리드 이사갈 땐 가스불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113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매운 음식 ver. 치즈버거 [새창] 2014-12-29 07:57:31 0 삭제
    집에 그릴용 철판이 있다고요?! 무슨 집인가요 거긴 대체 ㄷㄷㄷㄷ
    112 29세 남자의 요리 [초리조 맥머핀] [새창] 2014-12-27 13:13:47 1 삭제
    그리고 계란 후라이 틀이 없으시면, 양파링으로 편평하게 잘 잘라서 그 안에 붓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111 29세 남자의 요리 [초리조 맥머핀] [새창] 2014-12-27 13:12:44 5 삭제
    와 스페인 사시나봐요. 초리소 제가 본 건 붉은색에 기름 많고 짜서 파스타에나 넣어먹고 따로 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초리소 세라노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110 맥주못마시는분 (극불호)계신가요? [새창] 2014-12-27 06:15:50 0 삭제
    저는 맥주 정말 좋아라하는데요, 반대로 소주는 반 병만 먹어도 막 올라옵니다. 소주는 화학약품의 강한 맛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우리나라 맥주 저는 누가 사줘서 마셔야 할 때만 마시고, 수입맥주만 마십니다. 우리나라 맥주는 쇠 맛 비슷하게 쓴 맛과 탄산맛만 강하죠.

    소맥 제조용으로 특화된 느낌입니다. 반대로 수입맥주들은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외산 제품만 좋다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맥아합유량이 크게 차이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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