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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0:46:43	0	삭제
		감사합니다
	2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0:46:37	0	삭제
		그 생각도 들어요.. 진짜 이렇게해도 나중에 하하호호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살면서 부모님이 저렇게 반대하는걸 본적잉 없었어요..
	2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0:45:57	0	삭제
		등기부등본 떼준다고하네요... 씁쓸하구요.. 리모델링도 제 돈이죠.. 정확히는 9천 전세면 2천정도 덜받으시고 제가 모은 돈 + 전세 대출 9천으로 리모델링 전세금 다 하는거입니다
	2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0:24:27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이 친구의 일부분만 알고있었는지 모르겠네요
	2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0:13:51	1	삭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하루되세요
	2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0:13:36	0	삭제
		감사합니다. 시간내어주셔서
	2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0:12:40	0	삭제
		네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0:09:46	1	삭제
		매매가 1.3억 부근이구요 니가 나랑 헤어지면 내가 '돈을 못 모아서' '돈 때문에' 헤어지는 것 처럼 내용 깔고 가는거에요 이말은 진짜 이런말을 하긴했어요.. 자기가 돈을 못 모아서 반대하시는거 아니냐고.. 생각해보세요. 님 주변에 그런 사람이 그 여자분 외에 있어요? 없긴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09:11:32	1	삭제
		그정도입니까..
	2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07:59:15	1	삭제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2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07:40:17	2	삭제
		곰곰히 생각할게요..생각이 깊네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겠 습니다
	2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07:35:23	0	삭제
		그런건가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2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07:34:49	0	삭제
		말은 혼자해결 가능할거라 생각했고 갚다가 안되어서 집에 이야기는 했는데 자기가 책임질일이라고 혼자 갚는다네요. 그 모습이 좋게보여서 도와준것도 있습니다 답변감사합ㄴ다
	2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07:20:31	3	삭제
		솔직히 반반입니다. 경제 관념이 없을때 철없는 실수라 이 친구가 책임지고 살아온 세월 그리고 인성을보니 꼭 도와주고 싶었어요.그리고 살아온 인생을 들어보니 나쁜길 빠질수도있는더ㅣ성실히 채무를 갚고사는것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부모님 이야기 제 지인들 여기 오유분들 중에 한명도 정상적이라고 말하는 분이없네요. 집 문제를 다들 굉장히 문제있다 말씀하시고 또 전부 제 돈으로 전세하고 리모델링도 들어가는데 하나도 양보 못하는 여자친구에게 실망감도 생기네요 내의견 많이들어주고 편 들어준 친구가 이렇게까지 안따라주니 밉기도해요ㅜㅜ
	2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07:07:59	0	삭제
		감사합니다 사채가 아니고 3 4 금융권 대부업체였는더ㅣ제가 잘못적었네요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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