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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일베의 '시국선언 조롱' 행동하는 시민이 답이다 [새창]	2013-06-20 15:31:52	1	삭제
		어차피 일베어림이들은 한글을 잘 모르는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대화도 안통하는것같고... 그냥 다시 군대보냈으면 좋겠네요. 군대가서 벌레가 아닌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59	아직도 민주주의에 목말라야 하는가? [새창]	2013-06-20 09:27:34	0	삭제
		무지한 국민들을 권력으로 눌러버리고 통제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제목만 민주주의 였고, 그당시에도 빈익빈 부익부... 어지간하게 징그러운 가난을 겪으신 분들이 더 많았었기에 민주주의보단, 당장 입에 풀칠할것이 시급했었던거죠... 우리는 아마도...그때를 다시 겪게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걱정은...역시나, 자라나는 아이들이 제일 큰 걱정입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19:32	4	삭제
		지금의 젊은 영민한 사람들이 무지하고 이기적인 어르신들에게 모범이 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싸우고 이기셔서 보여주세요...그들의 잘못을 일깨워주세요...그리고 아무탈없이 끝나길 바랍니다...
	57	나도 집사 하고싶다.............. [새창]	2013-06-19 14:10:47	0	삭제
		전 고물상에있던 길묘를 업어왔는데요...같이 지내다보니 고양이탈을 쓴 개였어요 -_-
	56	새로 식구가 될 흰둥이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3-06-15 02:47:48	0	삭제
		시로 ㅇㅅㅇ 일본말로 한자. 흰 백~
	55	여자의 이중성jpg [새창]	2013-06-15 02:19:30	3	삭제
		전 결혼하고 시부모니도 모셨던 사람입니다 제가 보기엔...결혼문제는 자신이 겪어보지않는한, 왈가왈부할수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설마 TV에서 저렇게 말이 나왔다한들... 저 말들을 진짜 믿고 계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저리 생각하는 여자들은 몇 있을꺼라고 봅니다...부모에게서 저리 배운 여자들일테니 그런 여자들 안만나시면 됩니다... 저런 여자들에게 낚여서 살것을 미리 걱정하시는거라면... 여자보는 눈을 가지시라고,..많이 만나보고 많이 배우시라고 조언해드리고 싶네요...인터넷,TV방송 일개 매개체따위에 놀아나지마세요...오유에는 젊은사람들이 많잖아요... 젊을때...많이,깊게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를 먹으니...별 꼴을 다보고 살게되네요... 아이를 낳아준다는 말은 같은 여자가 듣기에도 놀랍네요...
	54	여자의 이중성jpg [새창]	2013-06-15 02:01:45	2	삭제
		전 시엄마랑 5분거리에 살고있지만...시엄마가 알아서 오시기전에 전화주시면 제가 문을 열어드리곤하죠... 그게 기본적인 예의죠 시엄마도 예전에 한번 문 비밀번호 알려달라 셨는데 제가 시엄마께 그건 안된다고 말씀드렸죠 불편하다고... 시엄마도 알겠다하시고 더이상 말씀하진 않으세요. 저희는 시엄마가 집을 해주신게 아니라서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은 약간 다르지만... 센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전 시엄마께 비밀번호를 가르쳐드리는 대신 시엄마집에 될수있으면 자주 가겠다고 말씀드렸죠 ㅎㅎ 센스있는 말한마디로 문제해결됬네요(^-^
	53	고양이 데려오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새창]	2013-06-14 23:05:01	0	삭제
		한꺼번에 세마리가 아니시라면 일단 먼저 한마리만 키워보세요 저도 요번에 처음으로 한마리와 함께 살기 시작했는데 도도한게 병신미가 돋아서 집안을 아주 -_-;;; 크흣 ㅠ ㅠ. 그나마 와서 가몸에 콩나듯 핥아주셔서 가문에 영광...
	52	우리집 고양이 너무 징그러워요... [새창]	2013-06-14 22:56:51	0	삭제
		울집 애기는 화내면서 몽댕이들고 씩씩거리면 도망갔다가 내 눈치보고 다시 오던데 ...이런 요물!! 나를 들어다놨다들었다놨다...-_-^
	51	강아지가 파보장염에 걸렸어요 ㅜㅜ [새창]	2013-06-14 14:07:43	0	삭제
		파보장염에 좋은건 따로 없지만 잘 안먹기때문에 그게더 걱정이에요 하지만 제가 키우던 아이는 꿀물 하나로 잘 이겨냈습니다 설사를 할수도 있기때문에 응가가 묽으면 게토레이를 물대신 주세요 탈수를 막아줄꺼에요 그대신 응가가 더이상 묽지않으면 치우셔야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곁에서 스트레스받지않도록 해주시는게 제일 좋아요. 특히 소음이 안들리게 해주세요 꼭 파보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50	보들보들 캣타워 [새창]	2013-06-14 13:56:38	0	삭제
		그리고 벌써 완료 되었습니다(^-^
	49	보들보들 캣타워 [새창]	2013-06-14 13:56:13	0	삭제
		그렇군요... 캣타워따윈 사용하지않는 이녀석을 위해 다른 장난감을 사줘야겠어요 ㅎ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00:49:02	0	삭제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하나 사연없이 살아가는 사람이없습니다 저또한 그랬었구요. 나이는 31지만 결혼 4년차 직업주부에요 새엄마밑에서 주린배를 곪아본적도 있고 가출도 수없이 해보고 결국 고아원에서 10대를 보내고 등등등 누구나에게 있는 사연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렇게 행복한 이유를 꼽으라면... 전 제가 힘들때마다 위를 보지않고 아래를 보면서 살고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행복한것에 비해,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세상엔 더 많죠... 남과 비교하다보면 자존감이 없어지긴하죠 하지만 나이를 먹다보니...이 세상을 살면서 부러운걸로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수있는가에대한 가치관을 가지게 될때가 있습니다. 전 저를 위해 여행도 혼자다니고 산에도 ㅎㅎ 지금은 남편과 함께 행복한 평범함을 가진 주부로 살고있지만요(^^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남도 사랑할수있게 되는것같아요 자기애를 가지도록 노력하세요(^-^ 나 자신 스스로에게 사랑하세요 그래야 진정으로 남까지 사랑할수 있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14:24:16	2	삭제
		저도 결혼 4년차지만 결혼할만합니다(^-^) 시엄마랑 남편이 절보고 요물,백여시,꼬리 백개달린 여우 등등등 많은 별명을 지어주네요 제가 우리집 여왕이기때문에 행복한것같아요 ㅎㅎ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3:57:58	11	삭제
		너무....이기심으로 데려오신것같네요...불쌍하다여겨 데려오시는것은 뭐라 말하긴그렇지만...데리고 오실땐 분명한 책임감이 뒤따른다는것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유기묘를 키우지만 한마리 이상 들이려고했지만 아무래도 지금 있는 아이가 질투가 너무 심해서 ㅠ 좋은 가족 만나라고 추천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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