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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새창]	2013-06-26 17:37:46	0	삭제
		배고프냐고 묻는말엔 대답하면서 나 이쁘냐는 말엔 ...-_-... 아니...이년이!!! @_@ 말을 알아듣는것같아 뭔가 찜찜 ...
	74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새창]	2013-06-26 17:37:46	4	삭제
		배고프냐고 묻는말엔 대답하면서 나 이쁘냐는 말엔 ...-_-... 아니...이년이!!! @_@ 말을 알아듣는것같아 뭔가 찜찜 ...
	73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새창]	2013-06-26 17:37:46	0	삭제
		배고프냐고 묻는말엔 대답하면서 나 이쁘냐는 말엔 ...-_-... 아니...이년이!!! @_@ 말을 알아듣는것같아 뭔가 찜찜 ...
	72	산책하는 고양이 순이 [새창]	2013-06-26 12:35:56	1	삭제
		가슴끈은 개나 고양이에게 직접적인 훈련이 안되는 단점이 있죠 가슴줄로 하고 다니다가 높은곳이나 새들을 발견하게되어 갑자기 점프하거나 줄이 빠지게 되면요? (^-^ 주인인 제가 목줄관리는 알아서 신경씁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10:39:31	0	삭제
		저는 여아를 키우고 있어서 ㅜㅜ죄송;;
	70	새끼 고양이를 주었어요.. 인천시 부평구 입니다. [새창]	2013-06-26 10:26:44	0	삭제
		여자아인가요?남자아인가요?
	69	강아지 목욕중.jpg [새창]	2013-06-22 05:50:49	0	삭제
		물을 좋아하는 개들도 목욕은 죽어라 싫어해요 -_- 진도와 풍산개를 키웠었는데. 비오는날만 되면 동네를 휘젖고 다니더라구요 ㅋㅋ 물 웅덩이만 보면 지체없이 우다다다다다!!! 그러고나서 집에 들어와 목욕물만 받아놔도 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고양이한마리만 키워요-_-
	68	[익명]방금 베오베에 2:2로 여행간다는 글을보고 [새창]	2013-06-22 05:28:32	0	삭제
		글쎄요...제 입장에선 반대에요(^-^ 이 문제는 남자분이 거꾸로 자기입장이라고 생각해보시면 될것같아요... 사귄다고 해도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각자의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심된다고 이것저것 다 막고, 여자분을 못믿으신다면야...결사반대하셔도 되지만... 그거아니라면, 일단 보내주세요... 다녀오고 난후에는 여자분이 남자분에게 더 믿음을 줄꺼에요 (^-^
	67	알콜중독자의 가족 [새창]	2013-06-22 04:16:48	0	삭제
		20살된 누나가 있긴한데 따로 산다합니다, 남편은 조금만 더 지켜보자고 하는데..새벽이고 낮이고 윗집에서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울고 ...잠자다가 놀라서 깨는것도 하루이틀이어야죠 ㅠ ㅠ. 흐앙;;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6	[익명]여자친구가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새창]	2013-06-22 04:11:56	0	삭제
		결혼을 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에요... 그러니까...외로움을 친구로 만들수밖에는 없어요ㅎ 어쩔수없는건 ...스스로 받아들여야 외롭지않게되는것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31 살 아줌마에요 ㅎㅎ 오랜 유학생활동안에도 줄곧 외로웠지만, 지금은 그려려니하고 담담해졌어요 ㅎㅎ 님도 언젠간. 저처럼 담담해질 날이 오실꺼에요 그때가되면 지금 하는 고민도 쓸데없었구나..웃으실수있을꺼에요 화이팅~(^-^
	65	[익명]남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못생겼다고 싫어하세욬ㅋㅋㅋㅋ [새창]	2013-06-21 18:25:55	2/5	삭제
		아마 이쁘면 이쁘다고 미워하실꺼에요 ㅎㅎ 제가 그랬거든요(^-^ 히힛
	64	[익명]남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못생겼다고 싫어하세욬ㅋㅋㅋㅋ [새창]	2013-06-21 18:25:55	4/33	삭제
		아마 이쁘면 이쁘다고 미워하실꺼에요 ㅎㅎ 제가 그랬거든요(^-^ 히힛
	63	`노무현 NLL포기발언`, 완전 대국민 사기극! [새창]	2013-06-21 06:29:15	0	삭제
		이번일을 보고듣고 나서 궁금해졌습니다... 박근혜를 몰아세우고 그자리에서 끌어내린후에는, 이렇게 너저분하고 더러운 정치계가 바뀔까요? 저는 주부라서 그런지... 우리의 뒤를 잇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올바른 선택을 믿고 잘 자라줄수 있을까...궁금합니다... 그냥...그렇다구요 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5:56:27	1	삭제
		저는 생리전에는 평소에는 전혀 손도 안대는 느끼한 음식이 먹고싶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생리할때를 대비해서 진통제 2통을 사다놓습니다...온몸이 아프고 신경질이 나서 -_-남편에게도 짜증을 내는것같아 아침에 일어나면 진통제로 시작합니다. 여자로 태어난것치고는 너무 피곤해요 ㅠㅎㅎ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5:56:27	13	삭제
		저는 생리전에는 평소에는 전혀 손도 안대는 느끼한 음식이 먹고싶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생리할때를 대비해서 진통제 2통을 사다놓습니다...온몸이 아프고 신경질이 나서 -_-남편에게도 짜증을 내는것같아 아침에 일어나면 진통제로 시작합니다. 여자로 태어난것치고는 너무 피곤해요 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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