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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13:48:38	0	삭제
		키워보고싶은데 막상 토끼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네요? 저는 인천에 사는 사람이라 멀어서 못갈것같아요 혹시 데리고 오실수있으시다면 좋으련만...ㅠ ㅠ
	89	제발 저희 아버지가 먹을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세요.. [새창]	2013-06-29 13:37:50	0	삭제
		전 TV조선에 나오는 코리아헌터 라는 방송을 자주 보는데요 건강법과 약초 가 많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한방이라서 괜찮을것같아요 저 역시 남편과 시어머니때문에 자주 보고 배웁니다(^-^ 더 자세한걸 알고싶으시다면 한약방에 가셔서 직접 진료받아보시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88	고양이 산책?? [새창]	2013-06-28 14:29:07	0	삭제
		전 진도와 풍산이를 키우다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개는 기본적인 워킹연습이 안되어있는 아이라면 가슴줄대신 리드줄사용이 맞습니다 무조건 주인을 끌고다녀서 버릇이 나빠진다고 할까요? (^-^;; 저도 저희집 고양이와 집앞 공원에서 산책을 하는데요 일단 가슴줄은 반대입니다 나무위로 점프할때도 있어서요 공원이라 개를 만날수도 있기때문에 만약에 상황을 방지하기위해 목줄을 해줍니다. 고양이는 목줄이 조금이라도 느슨하면 자칫하다간 그대로 빠져요 ㅇㅅㅇ 목치수 제대로 해서 데리고 다니셔야해요 ㅎㅎ 왠만하면 집에만 두지않기위해 풀밭에서 뒹굴거리게 놔두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가 데리고 다녀보니....주인도 어느정도 운동신경이 있으셔야겠더라구요.... 갑자기 나무를 탈때도 있고 담을 넘으려고 할때도 있고....-_- 그래서 그런지 전 만약을 위해 줄 길이를 길게 해놓고 줄였다 놨다하며 컨트롤해서 다녀요 ^-^
	87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3-06-28 08:32:29	0	삭제
		사료라도 보낼수있게 주소부탁드립니다 인천이라 너무 머네요;;;
	86	고양이가 사납습니다너무 [새창]	2013-06-27 22:03:17	0	삭제
		스크래치는 박스가 가장 죠아요 (^-^ 전 스크래치 대신 박스를 잘라서 구석에 놔주었더니 짜증날때나 심심할때 벅벅벅~
	85	수염있개없개 [새창]	2013-06-27 17:39:45	0	삭제
		나비넥타이 추천이요...(^-^
	84	반려견으로서 큰개도 작은개만큼이나 귀여워요 [새창]	2013-06-27 17:38:45	1	삭제
		저도 진도와 풍산이를 키웠었지만...항상 산책다닐때는 사람들과 전쟁이었던것같아요ㅠ ㅠ 이쁘게 잘 커주기를...♥
	83	반려견으로서 큰개도 작은개만큼이나 귀여워요 [새창]	2013-06-27 17:38:45	0	삭제
		저도 진도와 풍산이를 키웠었지만...항상 산책다닐때는 사람들과 전쟁이었던것같아요ㅠ ㅠ 이쁘게 잘 커주기를...♥
	82	[익명]망할 생리전 증후군 망할 대자연 [새창]	2013-06-27 17:24:21	13	삭제
		반대주시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 글에 해당이 안되는것같으신데...그냥 이렇게 아프고 힘들게 생리통 증후군 위로하는 여자분들끼리 이야기하게 냅두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이 글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시다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면 될텐데...굳이 자신과 다르다고 반대주는건 저또한 이해가 잘 안가네요... 아픈건 자신밖에 모르죠..아픔의 깊이 또한 남이 모르듯이... 자신도 아프긴 아픈데 이정도로 이런글을 쓰냐는건 좀 .... 이 글에 대해서 납득이 안되시면 그저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81	[2] 제 1회 오유 벼룩시장 공지/ 참가자&기부&포스터 모집! [새창]	2013-06-27 15:47:36	0	삭제
		놀러가야겠네요(^-^
	80	[2] 제 1회 오유 벼룩시장 공지/ 참가자&기부&포스터 모집! [새창]	2013-06-27 15:47:36	1	삭제
		놀러가야겠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23:50:40	0	삭제
		저는 집안에서 풍산개와 진도를 키웠는데요 고양이털은 개껌이더라구요-_- 고양이털은 안고다닐때빼고는 별로 ㅇㅅㅇ... 개를 키우셨다면 껌일수도 있어요ㅋ
	78	형들 급한 질문있어요 강아지가 죽으려고해요 [새창]	2013-06-26 22:00:36	0	삭제
		일단 따듯하게 해주는게 중요하구요 간간히 설탕물 작은 티스푼으로 떠먹여주시구요. 에휴...ㅠㅅ ㅠ
	77	다들 고양이 모래는 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3-06-26 21:49:49	0	삭제
		전 우드펠렛쓰는데 변기에 버리는것도 좋고 ㅇㅅㅇ 일단 나무향냄새가 참 좋더라구요
	76	그런데 사실 고양이 화장실냄새는 [새창]	2013-06-26 18:35:46	0	삭제
		저희는 나무톱밥 응고형으로 된건데 제가 집에 매일 같이 있는지라 그냥 나무냄새만 나고 좋더라구요ㅎㅎ 응가하고 덮어버리면 아예 냄새가 안나서 -_- 혹시나하고 열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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