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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omi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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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omi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I LOVE SEX [새창] 2013-08-10 01:54:39 0 삭제
    자신에게 관대한 생각이 진짜 저질,
    119 [익명]으 [새창] 2013-08-09 01:03:32 2 삭제
    전 조피디의 I LOVE SEX 라는곡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지금의 지옥같은 현실이 아닐까합니다...

    성 자체로는 나쁠것이 없죠,
    누가, 어떻게, 표현하고, 이해할지의 문제겠죠...
    118 베오베간 여자의 첫경험이야기를보다가 [새창] 2013-08-01 03:41:11 10 삭제
    속된말로 마음씨착하고 이쁜 여자는 창녀가 된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참아주는 단계에서 몸도 마음도 받아주다보니 그렇게 쉽게 된다는거죠. 한 남자에게만 하면 상관없지만 사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남자보단 여자에게 불리한경우가 더 많죠. 혹시라도 한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섹스한 횟수, 하나하나 일일이 세어보셨나요? 한번 세어보세요
    남자분들도 세어보세요,
    아...오유남들은 혼자서...-_-
    117 지금 저희집 개가 아픈데요ㅠㅠ 봐주세요 [새창] 2013-07-20 22:49:05 0 삭제
    혹시 그전에 간식을 주셨나요? 간식이라면 뭘 주셨나요?
    116 [20일 3차] 부산 촛불, "가장 높은 자리 박근혜 방빼라" [새창] 2013-07-20 22:43:14 0 삭제
    핑크빚쟁이님말도 어느정도 일리있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유인이라는게 부끄럽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부끄럽다는 말은 좀 이해는 안되는데. 자신이 가진 믿음과 의지는 누가 뭐라해도 바뀌지않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에눈이 신경쓰이시다면 굳이 오유한다고 밝히시지않으셔도 될 문제같아요...
    오유인이라고 당당히 밝히시는 분들도 계신데, 님이 하신말들은 그런분들까지 이상하다고 매도하시는거랑 같은것같아요
    핑크님말이 틀린게아니라 저와는 다른의견이란걸 알리는것뿐입니다
    115 하반신이 마비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3-07-13 22:51:17 0 삭제
    기저귀사용 추천합니다. 그리고 장마철엔 꼭 제습기로 습도유지시켜주셔야 피부병까지는 안생길꺼에요
    예전에 저희집 강아지도 교통사고당해 다리두쪽다 깁스를 해었는데 피부병까지 걸렸다가 제습기까지 사고나서야 괜찮아졌어요 ㅠ ㅠ
    암튼 기저귀와 습도조절 ~
    114 고양이 소세지 줘도 괜찮나요? [새창] 2013-07-13 22:46:21 0 삭제
    전 길냥이들에게 밥줄때 일부러 사료에 물을 넣어 불려줍니다
    밖에 비도 많이 오는데....안타깝네요...배는 굶지않아야할텐데...
    113 강아지 목덜미 잡는게 학대인가요? [새창] 2013-07-13 22:43:21 3 삭제
    상식적이지 않은 문제라서 그런것같아요(^-^ 모르시는분들은 목덜미를잡는다는 생각을 아예 생각도 안하는 문제라서 더욱 그런것같아요 그때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방어적으로 나오는거니까요. 공격이 아니라 방어하시는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마음쓰지마시고 일부러 그 문제에 관해서 말씀하지마세요. 자연히 알아가게 냅두는게 상책이에요
    결국 자기가 애 목잡는건 괜찮고 남이 잡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_-;;;
    112 집고양이 산책 질문.. [새창] 2013-07-13 00:45:47 0 삭제
    그리고 순이에게 처음엔 가슴줄을 해주었는데 얼음땡마냥 그자세로 가만히 있더라구요. 남편이랑 같이 보고서 웃겨가지구 ㅋㅋㅋ
    그래서 목줄을 해주었네요. 그리고 줄은 두개를 이어서 데리고 다녀요
    가끔가다 나무위도 올라가고 그래서 짧은줄은 위험하거든요.
    암튼...저희집애들은 산책냥이들이라서 저도 산책을 하고있긴한데요
    강아지처럼 산책하는 애들이 아니라서 30분정도 걸리는 공원한바퀴를
    4시간정도 다닙니다-_- 조금 걷다 눕고 걷다 구경하다 졸다가...
    암튼 엄청난애들이에요. 나중엔 지쳐서 집으로 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산책을 자주 나가다보니 제가 현관근처만 나가도 애들 둘이 우다다 현관문앞으로 뛰어와서 앉아잇어요 -_-;;;
    비오는날에도...-_-!!!! 그럼 안된다하고 안으로 밀어내고 또 밀어내고...
    전 원래 진돗개와 풍산이를 집안에서 키웠던 사람이라서 남편과 하루에 몇번씩 애들끌고 산책을 나가곤했는데요...고양이들이 산책하는 버릇이들면 주인이 좀 피곤한것같아요 ㅎㅎ 개와 틀려서 그런지...
    걷다가 눕다가 걷다가 풀도 뜯어먹었다가 졸다가 암튼 피곤해요
    하루 날잡고 산책해야할지경까지 이릅니다(^-^;;;
    111 집고양이 산책 질문.. [새창] 2013-07-12 23:30:39 0 삭제
    목줄한다고 해서 반대주신건가요? ㅇㅅㅇ? 자신이 아는것과 다르다고 해서 제가하는 행동이 틀린건 아니죠. 만약 목줄을해서 비비꼬고 난리쳤다면 저도 안했을꺼에요. 변명같아서 참 웃긴네요. 자신이 키우는 아이에게 맞는 줄을 해주는것도 주인의 몫이죠
    그걸 틀리다맞다 하시는 분들이 더 웃기네요 ㅎㅎ
    110 둘째 들이셨나요? [새창] 2013-07-12 23:22:35 0 삭제
    전 3살 아줌냥이 키우는데요. 일부러 나이차이나는게 좋을것같아서 3달된 길냥이 업어왔어요. 그래도 서로 적응하는데 일주일넘게 걸리더라구요-_-
    109 집고양이 산책 질문.. [새창] 2013-07-12 19:04:03 0/5 삭제
    바깥을 처음나가는 아이들은 가슴줄은 안좋은것같아요. 차소리나 오토바이 소리는 엄청나게 깜짝놀래하더라구요. 우리집 순이는 목줄하고 3개월된 땡이는 그냥 풀러서 델꼬 다녀요. 집 앞이 공원이라서. 매일 나가다시피 하는데 땡이는 순이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다가도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와요 -_- 순이는 그늘에서는 발랑 누워서 쉬다가 걷다가 하구요. 그런데 저희집애들 산책하는거 보시던 동네분중에 고양이 3마리 키우시는 분을 만났는데 저희집애들 산책하는거 동영상으로 찍어가셨어요 ㅎㅎ 신기하다고ㅋㅋㅋ
    108 [익명]역겨우니까 꺼져 [새창] 2013-07-12 01:30:39 0 삭제
    이런 놈들은 실명제로 까야하는데-_- 다신 여자못만나게요
    아오...빡쳐...
    107 대륙을 대표하는 최강 귀요미, '팬더'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07-11 10:59:26 0 삭제
    뒹굴뒹굴뒹구르르르~
    106 대륙을 대표하는 최강 귀요미, '팬더'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07-11 10:59:26 0 삭제
    뒹굴뒹굴뒹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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