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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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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반도의 흔한 의지학생들 [새창] 2012-09-18 08:44:11 1 삭제
    잉여력이란 어디까지인가
    41 반도의 흔한 의지학생들 [새창] 2012-09-18 08:44:11 2 삭제
    잉여력이란 어디까지인가
    40 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조횟수 2억뷰 달성 [새창] 2012-09-18 08:43:04 0 삭제
    싸이 너무 훅떠서 무섭슴다
    39 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조횟수 2억뷰 달성 [새창] 2012-09-18 08:43:04 2 삭제
    싸이 너무 훅떠서 무섭슴다
    38 지금 준하형에게 해주구 싶은 말 [새창] 2012-09-18 08:41:33 9 삭제
    정말ㅡㅡ 김치전사건은 진짜 정떨어지던데
    37 지금 준하형에게 해주구 싶은 말 [새창] 2012-09-18 08:41:33 69 삭제
    정말ㅡㅡ 김치전사건은 진짜 정떨어지던데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4 01:24:41 0 삭제
    [email protected]

    남편과 안정적인 둘째계획을 위해 콘돔을 알아보고있었습니다
    연애때부터 그냥 모텔에서 주는거 쓰고
    거의 제가 피임하는쪽이라서 어떤게 좋은지 몰랐는데
    샘플 보내주신다면 써보고 쭉 이용해볼 생각입니다...ㅎㅎ
    35 ....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합니까? [새창] 2012-05-04 20:48:55 0 삭제

    흠 그럼 어머님한테 바로 말씀드리세요 글쓴이분의 생각을..

    제 생각에 님하고 님 언니가 아직 학생인듯한데
    어머님이 가정을 지키시려는 마음이 있으실꺼에요ㅠ
    34 좀 웃긴 질문이긴한데요 [새창] 2012-05-04 19:50:30 0 삭제

    흠...
    정말 웃긴 질문이네요..
    죽기로 마음먹은 상태에서 꼭 한강물에 빠져죽어야한다면

    한강에 다리는 열개도 넘지만
    일단 그 전에 물에팅팅불어서 건져진 시체를 확인해야할 가족 친구들을 생각하세요.

    33 나눔이 쉬운게 아니네요=_= [새창] 2012-05-04 19:48:27 0 삭제
    1 휴..그런거겠죠.. 저의 훈훈한 상상을 현실에서 기대하긴 무리였겠져..ㅠㅠ?
    32 ....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합니까? [새창] 2012-05-04 19:47:30 0 삭제

    아마 어머님이 아버님과 사이가 안좋게 되면서 외로운 마음에
    다른분하고 연락하시는것같은데..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가 가만히 있었다는 점으로 봐서
    언니 생각엔 지금 집안 분위기가 안좋으니까 일 크게 안만들려고 가만히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엄마에대한 미움도 생겼을수도 있고..
    그리고 지금 어머님이랑 연락하는분도 꼭 불륜의 상대가 아닐수도있습니다.,
    그냥 잠깐 어쩌다 알게된 사람.. 곧 연인으로 발전할수있는 사람.. 이정도일것같습니다.

    글쓴이분이 힘들겠지만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것같네요.
    저번에 엄마핸드폰으로 문자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난 우리가족이 안좋게되길 바라지 않는다고 둘만있을때 대화하세요
    31 하...미쳤습니다 [새창] 2012-05-04 19:39:51 0 삭제

    벼락치기는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방법이지만
    이번 기회로 앞으로는 꾸준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과학은 시험범위 안에 있는 실험내용있죠
    지금 어느파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물리? 일것같아요 중간고사니까
    공식외우셔서 수학처럼 풀줄 알아야하고
    화학이나 생물, 지구과학들도 실험한 내용 다 읽어보시고 결과가 어떻게 나는지 공부하시면 될것같아요.

    고1 중간고사 국사면 역사란 무엇인가 한문제정도... 선사시대..
    고대사회 정치? 정도? 나오겠네요

    교과서 시험범위를 한번 쭉 읽고요
    두번쨰 읽을땐 중요 사건들있죠 어떤일이 몇년에도 일어났고
    그런거 정리하면서 읽으시고
    세번째 읽으면서 A4한장으로 요약하시면 됩니다.
    지도에서 나라나 유물의 위치라던지..그런거 외우시면되겠네요

    30 연인 생각 안 하는법! [새창] 2012-05-04 19:33:57 0 삭제

    ㅎㅎ 가슴팍 숨차게 뛰는것도 좋져
    하지만 몸과 마음이 상처안받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9 비싸서 평소에 잘 못시켜먹는 음식 추천좀요.. [새창] 2012-05-04 19:31:07 0 삭제

    찌..찜닭?ㅋㅋ
    생일축하해요~
    28 어머니께서 국밥집을 개업 했습니다. [새창] 2012-01-18 02:07:57 0 삭제
    폰으로 눈팅하다 피시버전들어와서 추천쾅!!
    저희 어머니도 혼자 저 키우시느라 안하신 일이 없네여..
    지금은 즐기면서 사시지만ㅎㅎㅎ

    글쓴이분이 효자라서 어머니가 든든하시겠어요!!
    안산이라 가서 먹어보진 못하겠지만
    사진으로라도 맛있게 먹고갑니당
    어머님 손맛이 우왕굿^^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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