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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연습경기때부터 지금까지 매번 똑같은패턴인데? [새창]	2013-03-05 22:14:07	0	삭제
		감독도 문제지만 선수들 정신상태가 더 문제.
	414	우리나라에 투수가없나요? [새창]	2013-03-05 22:11:46	1	삭제
		아오 ㅆㅂ 빡쳐. ㅋㅋㅋㅋㅋ 류중일 노경은한테 빚진거 있냐. 노경은 올라올때부터 욕부터 나왔는데 어째 불안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냐. 투수기용 진짜 역대급이다.
	413	스티븐유에 대해 모르는 꼬마 아해들을 위한 간단 정리 [새창]	2013-03-05 13:19:43	3/27	삭제
		폭풍반대를 먹을지 모르겠지만 난 이제 그만 유승준 용서해줬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유승준이 배신때린건 비난받는게 마땅하지만 그래도 한 개인에게 입국금지 된지 10년이 지나도록 비난하는건 너무 가혹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승승헌, 장혁 등 병역비리 걸려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갔다와도 드라마 찍고 잘나가는데 그리고 더한 죄 지은놈들도 잘사는데 아무리 유승준이 거짓말을 했기로서니 국가에 큰 해를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일개 연예인 개인을 뿐인데 엄청난 중죄를 지은 사람마냥 비난받는게 측은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당시 미국여권들고 한국 입국했을때 공항에서 연예매체(?)에서 인터뷰했을때 유승준 국내여론이 좋지 않다는걸 느끼고 당황하면서 인터뷰하던 사람한테 지금이라도 군대 가면 되겠냐고 하던게 생각납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물이고 그냥 바로 미국으로 쫓겨났죠. 지금 나이가 나이니만큼 군대를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유승준 본인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군대를 갔다오던지 대체복무를 하던지 해서 많이 실망했을 분들께 사죄드리고 다시 국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412	극성적인 안철수 팬들... 좀 자제하세요-_- [새창]	2013-03-04 11:43:05	3	삭제
		노란색점퍼// 삼성 X 파일 공개해서 의원직 박탈 당하고 반값 등록금, 노동자 문제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모든 것들이 ㅋㅋㅋ 그들 지지자들 눈에는 해쳐 먹는 걸로 하는 쇼로밖에 안 보이나 봄 ... ㅋ 이런 댓글 쓰시면서 무슨 안철수 지지자들이 극성이니 뭐니 하십니까. 저도 노회찬의원 좋아하고 그 노력들 인정하는데 노원병 출마 찬성하는걸 무슨 이런식으로 비난하시나요. 그냥 비아냥 거리는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그리고 노회찬의원도 민주당의 양보로 출마했던걸로 아는데 부당한 판결이었다 해도 정봉주 전 의원때처럼 그 지역구의 주인은 정해져잇는식의 태도는 보기 불편하네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3 11:34:56	0	삭제
		"국제사회의 경제보복 걱정에 대해서도 안보를 위해 경제적 손해도 감수해야 한다" 정신나갔네. 핵이랑 경제랑 맞교환 하고 싶으면 갑제옹께서 북한가면 되겠네. 핵있다고 무슨 천하무적이 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핵갖으면 주변국도 서로 핵갖겠다고 난리피고 전세계가 핵파티 열겠네.
	410	안철수 제안 누가봐도 이상한것같은데 [새창]	2012-11-20 15:26:33	8/8	삭제
		룰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답답하네요. 그래서 안후보쪽에서 제시한 룰이 확정 됐습니까? 일단 제시한거 아닙니까. 문후보한테 국민경선이 유리한 룰이듯 안후보한테도 유리한 룰을 제시한 겁니다 문후보는 일단 안후보한테 일임함으로써 통큰이미지를 가져갔죠. 게다가 안후보가 들고나올 룰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면서 책임회피할 측면도 있고 어차피 문후보가 일임했다는건 자신한테 불리한 룰이라도 받아들일 측면이 되어있다라는 거겠죠. 유권자들은 누가 유리한지 불리한지 알기때문에 그 동정표가 자신에게 올거라는 측면도 있을거고. 그리고 안후보가 제시한룰에 대해 민주당에서도 받아들이지 않고 다시 역제안 하지 않았습니까. 그 과정을 통해 룰이 다듬어지고 합의가 될거고 야당지지층에서 판단할거고. 룰에 대한 유불리 언급은 좀 제껴두시고 앞으로 두 진영간 룰이 어떻게 합의되느냐에 좀 맡기시죠.
	409	조국 "자기 후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버려야" [새창]	2012-11-15 10:56:51	0	삭제
		단일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후보가 아니라 그 주변의 인물들인데 이번 경우가 딱 그런 상황. 어쨋든 오늘 문재인 사과에 이어 안철수 입장발표나오고 나서 다시 협상재개는 될테지만 앞으로는 양캠프 관리가 좀 잘 됐으면.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10:27:53	1	삭제
		근데 인물영입에 관해선 문재인 후보도 그다지... 변양균에 김홍걸까지.
	407	변희재가 진중권을 발랐다고 주장하는 토론 [새창]	2012-10-30 12:13:12	17	삭제
		근데 변모씨는 진짜 진중권한테 피해의식있냐 진심 찐따 스토커같다. 무슨 사람한명 박살낼려고 토론을 기획하냐 ㅋㅋㅋㅋ. 일베는 도대체 얘가 뭐라고 그렇게 빨아대는지 아직도 이해불능. 전원책이나 정규재라면 이해하겠는데 보수진영에서도 찐따취급받고 공중파 토론에서조차 불러주지 않는 변변찮은 변모씨를 왜 빠는지.
	406	토론끝판왕은 누굴까 [새창]	2012-10-29 12:48:00	0	삭제
		일베의 아이콘 변희재.
	405	진중권vs간결 빵터졌던 부분 ㅋㅋㅋㅋㅋ [새창]	2012-10-28 17:36:23	40	삭제
		영혼이 빠져나가는 시간.
	404	일베蟲들아, 솔직히 변희재가 진중권한테 된다고 생각하냐? [새창]	2012-10-28 17:29:19	28	삭제
		진중권한테 묻혀가는 인생. 자칭 논객이라는 자가 자기가 당당히 나서서 토론은 못할망정 30대 전문가 10명 데리고 사망유희찍는다는 둥 개드립이나 치고 있고. 그러니 공중파 토론프로에서 불러주는데가 없지. 공중파에서 붙어볼 기회가 없으니 트위터로 일베애들 후빨이나받는 입논객 수준.
	403	조국 "어떤 악재 터져도 40%는 새누리 찍어" [새창]	2012-10-24 14:46:29	17	삭제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민주당이 그만큼 다수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는 정당이라는 반증도 되죠. 주변에서 얘기 들어보면 새누리당이 싫어서 민주당 뽑을려고 해도 뽑을인물이 없다고 하는게 현실. 민주당도 좀 이념적인 경직성에서 벗어나 실용적인 정책과 세련된 정당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음. 이번에 안철수와 단일화가 잘 되서 좀 강하고 이기는 진보로 거듭나길.
	402	안후보 가려운 곳을 재대로 긁어 주시네 [새창]	2012-10-23 22:00:28	1	삭제
		그리고 우리가 인터넷으로 백날 국회의원수 줄여라 얘기해봤자 국회의원들이 콧등으로 듣고 흘려버리죠. 안철수라도 나서서 정치혁신 과제로 제시를 하니까 의원들이 좀 뜨끔이나도 하죠. 이번에 여야 막론하고 반대하는거 보셨죠. 그러니까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똑같다는 소리가 나오죠. 저번에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시킬때 여야 하나되서 속전속결로 통과되는거 봤듯이 지들 기득권 지키는데는 여야 똑같습니다.
	401	안후보 가려운 곳을 재대로 긁어 주시네 [새창]	2012-10-23 21:57:04	0	삭제
		장점과 단점의 문제를 떠나서 국회의원수가 과도한건 사실. 그리고 국회의원수를 야금야금 늘려온것도 그게 장점이라서 늘려온건 아니란 사실. 국회의원수 적다고 법안 못만드는 것도 아니고 세금은 줄고 그 세금을 다른곳에 활용할수 있어서 일석이조. 그리고 의원수를 줄이는데 부패한것들을 자르라는건 무슨소리신지. 부패한지 아니한지는 그 사람의 문제인데 의원수 줄이자는건 지역구를 줄이는건데 부패한 지역구가 따로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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