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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01 16:42:05	1	삭제
		리플을 달고싶지만 조선일보를 구독하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싶지도 않네요. 기사를 못본 상태에선 내용 자체를 모르니 리플을 달수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485	털레반의 최후가 보인다.~ [새창]	2007-08-01 16:22:02	1	삭제
		잘못하다간 탈레반과 계속적인 마찰을 불러올수 있으니 군사작전은 신중히 선택해야 겠죠. 인질들에 목숨이 희생되는것도 아깝지만 군사작전이 불러올 희생과 그 이후 계속될지도 모르는 테러역시 무섭습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01 16:22:02	2	삭제
		잘못하다간 탈레반과 계속적인 마찰을 불러올수 있으니 군사작전은 신중히 선택해야 겠죠. 인질들에 목숨이 희생되는것도 아깝지만 군사작전이 불러올 희생과 그 이후 계속될지도 모르는 테러역시 무섭습니다.
	483	심형래 감독의 디워 후기 올려봅니다. [새창]	2007-08-01 16:19:32	0	삭제
		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482	심형래 감독의 디워 후기 올려봅니다. [새창]	2007-08-01 16:19:32	0	삭제
		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481	전여옥 여사님 어쩌실라나? [새창]	2007-08-01 16:17:27	2	삭제
		걱정하지 마세요 오크에 끈질긴 생명력을 뭘로 보시고..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서 계속 국민들 혈압오르게 할 겁니다.
	480	전여옥 여사님 어쩌실라나? [새창]	2007-08-01 16:17:27	17	삭제
		걱정하지 마세요 오크에 끈질긴 생명력을 뭘로 보시고..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서 계속 국민들 혈압오르게 할 겁니다.
	479	기독교인들을 공격하지는 말았으면.. [새창]	2007-07-27 01:48:10	2	삭제
		제가 종교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시네요 저역시 종교에 가장 큰 문제점은 교리나 뭐 이런걸 다 떠나서 종교 지도자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서 부터 생겨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체 종교 그 자체를 믿으면 되지 왜 종교 지도자를 믿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478	죽음이 다가오니. [새창]	2007-07-27 01:45:33	1	삭제
		글내용은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쓸때에는 존댓말이 예의입니다.
	477	아랍권의 테러리스트들은 누구를 위해 테러를 하는가? [새창]	2007-07-27 01:43:53	3	삭제
		일단 테러리스트(?)들에 행동을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현재 아프칸에 공식정부는 미국에 의해 세워진 것이고 탈레반에 입장에선 미국에 의해 세워진 괴뢰정부로 밖에 안볼겁니다. 마치 일제강점기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허울뿐인 지방자치제를 주장하며 전국에 부, 읍회 의원과 협의회 회원을 뽑았고 우리나라 독립투사분들은 이들을 친일파로 규정하고 일제와 똑같이 취급했던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내에 테러들은 대부분 종교에 교파상에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맹목적인 종교가 무서운 것이지요.
	476	천국과 지옥은 있는 것일까 [재게시] [새창]	2007-07-25 18:59:24	0	삭제
		신께서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주셨고 그 자유의지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어서 인간은 죄인이 되었다.. 신은 전지전능하니까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을 거라는것도 알고 있었을텐데 생명나무는 뭐하러 심으셨을까요... 밤에가는배님에 리플을 보고 갑자기 든 의문입니다.
	475	기독교 비판중에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만 모아서... [새창]	2007-07-25 18:54:26	1	삭제
		질문이요님 성경에는 남에게 사랑을 배풀라고 써있지 않습니까? 1번, 2번에 목사에 호화생활이나 교회에 대형화가 문제가 되는것은 겉으로는 봉사한다고 떠들면서도 내면을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료를 보니 전체 기독교에서 헌금대비 사회봉사비용이 3% 정도더군요. 그럼 나머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쓰이고 있다는 얘긴데 예수님도 "부자는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현재 우리나라 기독교에 비추어볼때 교회의 대형화, 목사의 호화생활이 정말로 정당한 얘길까요? 종교를 믿는 일반 신자도 아니고 그 신자들에게 바르게 종교를 가르쳐야할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에 호화생활이 욕을 먹지 않는다면 그것부터가 이상한 겁니다. 십일조 문제는 내는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모인 돈이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문제와도 연관되는데 우리나라에 어느정도 이상 소득을 올리는 모든 사업체는 다 소득신고를 하고 세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고가 명확하지 않을 때에는 세무소에서 직접 조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가 아닌 막대한 소득을 올리고 있는 종교단체들은 세금을 안낼뿐더러 소득신고 조차 하지않고 있지요 즉 그 돈에 대한 명확한 자료제시조차 안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겁니다. 물론 교회마다 자체적으로 계감사도 하고 다 하시겠죠. 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교회의 부정부패에 들어가는 돈들은 무엇일까요? 예를들어 A라는 기업이 자신들이 만든 회계장부만을 가지고 '이 장부는 거짓됨이 없으니까 세무소에서는 이 장부만 믿고 우리회사에 세무조사를 하지마라'라고 한다면 수긍할수 있겠습니까? A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나 수긍할수 있지 일반 사람들은 절대 수긍할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종교단체는 바로 이런행태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주제랑 조금 벗어난 얘길지도 모르겠는데 종교단체도 반드시 소득신고를 다 하고 세무조사도 받고 세금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사람들이 종교인에게 너무 높은 도덕성을 강조하는것이 아닌가 말씀하셨는데, 제가 되묻고 싶습니다. 과연 종교인에게 도덕성을 강조하는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종교에서 도덕성을 빼면 대체 뭐가 남는것입니까? 정녕 신을 향한 믿음만이 종교에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신을 향한 믿음만이 종교에 전부라고 생각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그대신 '사랑에 종교', '봉사에 종교' 뭐 이런 말들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을 향한 맹목적인 믿음만이 남은 종교에 붙이기엔 '사랑', '봉사'등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4 01:21:28	1	삭제
		저역시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람목숨이 중요한줄 알고 있었으면 그런곳에 애시당초 들어가질 말았어야죠. 그리고 탈레반에 요구대로 인질을 맞교환할경우 풀려난 탈레반 인원들이 더 큰 테러를 저질렀을때 그 희생된 목숨에 대한 책임은 인질 및 인질 가족들이 질수 있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기독교얘기가 계속 부각되는 것은 이번 사건에 원인이 '기독교'에서 비롯되었다고 대다수 사람들이 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 선민사상이라고 할까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다르고 때문에 우리가 너희를 바른길로 인도해야 한다'라고 기독교인들은 계속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과 계속 마찰이 생길수밖에 없는 겁니다.
	473	지금가장 당황하고 있는건...<기한연장으로 확인됫음> [새창]	2007-07-23 22:31:45	1	삭제
		정말 새로운 시각이군요. 저렇게라도 되면 좋겠네요.
	472	지금가장 당황하고 있는건...<기한연장으로 확인됫음> [새창]	2007-07-23 22:31:45	28	삭제
		정말 새로운 시각이군요. 저렇게라도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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