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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지금 안자고 시게에 들어신분 읽어주시오 [새창]	2004-07-28 02:28:57	0	삭제
		하아..그러니까 그대가 하는말은 5.16이 쿠테타인데 이게 정설인데 다른 학설이 있을수 있다 이거 아니오? 그런데 지금현재 5.16이 쿠테타가 아니라고 보는 사람이 있소? 아니 있을수 있소 충분히 그런데 만약 지금 현재 역사 시험을 본다고 칩시다 5.16이 쿠테타냐 아니냐를 OX퀴즈로 나왔다고 할때 답을 X라고 하고 그 이유로 다른 학설이 있을수 있으니까 라고 한다면 그게 맞는 답이오 틀린답이오? 이게 틀린답이 아니라고 주장할테요? 당연히 따르는게 이런것 아니오? 리플에서도 썼지만 바뀔수도 있소 하지만 이건 가정에 불과한 것이오 바뀔수도 있다라는 것으로 지금현재 평가를 부정한다는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것이오 미래 가정으로 현재를 부정할수 있소? 가정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 문제요 또한 미래이기 때문에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오 이걸 가지고 현재를 부정한다는게 성립한다고 생각하시오?
	350	지금 안자고 시게에 들어신분 읽어주시오 [새창]	2004-07-28 02:11:04	0	삭제
		하아..조선시대 얘기는 다시한번 읽어보길 바라오 대체 이성계가 언제적 사람인지도 말이오 또 실질적인 일왕이라는 것과 실제 일왕은 다른것이오 더군다나 하아..제발 다시한번 꼼꼼히 읽어보시오 하아 달라질수 있다와 다르다는 다른 것이오 '달라질수 있다'라는 말로 현재 평가를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오 '달라지지 않는다'라면 어떻게 하겠소? 미래 가정을 가지고 현재를 부정하는게 말이되오? 또 다수에 이론일 뿐이라고 하지만 학계에 정설이라는게 원래 다 그렇소 패러다임 알거요 패러다임이 꼭 옳은건 아니오 언제나 패러다임은 변할수 있소 하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할때까지 기존 패러다임은 맞는것이오 새로운 패러다임이 아직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올수도 있다'라고 하면서 기존 패러다임을 부정할수 있소?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광해군에 대한 평가 자체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이오 그런데 백년뒤 광해군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광해군에 대한 평가는 무의미하다라고 한다면 인정할수 있겠소? 달라진다면 그건 미래에 일이고 지금 현재는 현재에 평가를 따르는게 당연한 것이오
	349	지금 안자고 시게에 들어신분 읽어주시오 [새창]	2004-07-28 01:55:18	0	삭제
		하아..조선시대 얘기는 공동묘지가 먼저 꺼냈음 다시 읽어보시오 또 그 지식이라는거 별거 아니오 내가 대단한 지식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별로 대단할거 없는 내용이오 즉 평범한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만한 내용이오 그대는 일왕과 풍신수길이 같은 사람으로 알고있소? 공동묘지는 같은 사람이라고 우겼소 이걸 대체 설명해줘야 아는 내용이오? 이정도는 스스로 알아야 하는 내용이오 또 그 후세에 평가라는게 지금현재 내리고 있는 거라오 무슨 말인지 모르겠소? 광해군에대해 평가하는게 지금 현재라는 말이오 그런데 그 평가를 내린걸 부정하면서 오백년뒤에는 달라질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그게 맞는 말이오? 평가는 현재에 하는 거라오
	348	지금 안자고 시게에 들어신분 읽어주시오 [새창]	2004-07-28 01:38:22	1	삭제
		일단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떤 쿠테타가 그 쿠테타가 막을 내린 후에도 혁명으로 평가 받는지 말해주시오 또 제가 어떤 지식이 부족한지 말해주시오 공동묘지가 하는말에 요지는 '지금현재 쿠테타인게 맞고 미래에 민주주의 사회가 끝나고 새로운 사회가 온다면 쿠테타가 다르게 평가받을수도 있다'요 분명 리플에도 달았지만 평가는 현재에 하는것이지 후세에 하는게 아니오 평가를 후세에 달라질수 있다라고 한다면 현재에 하는 평가에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고 그것은 평가자체가 무의미한 행동이 되는 것이오 따라서 언제나 현재평가가 옳은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현재에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평가가 맞다고 해야 하는것이오
	347	지금 안자고 시게에 들어신분 읽어주시오 [새창]	2004-07-28 01:13:37	1	삭제
		너무 답답해서 그러오 그자는 내말을 전혀 안듣는것 같으니 제삼자가 평가해주길 바라는 것이오
	346	리더쉽.. [새창]	2004-07-28 00:29:59	0	삭제
		너랑 아무리 해봐야 안되니까 다른사람들 평가해 달라고 했다 됐지?
	345	리더쉽.. [새창]	2004-07-28 00:25:47	0	삭제
		하아 이익집단에 뜻은 알고 그런말을 쓰는거니? 자 말해보자 박정희가 그당시 희생시킨게 노동자니 자본가니? 분명 노동자지? 그래서 그 희생에 결과가 다수에게 돌아가려면 분명 노동자에게 돌아가야 맞는거지? 그런데 노동자에게 돌아갔니 자본가에게 돌아갔니? 너 분명히 다수를 이롭게 하기위해 소수를 희생시킨다며 그 다수를 니 말대로 모든 국민이라고 치자 그럼 그 국민들에게 똑같이 돌아갔니? 아니잖아 분명히 자본가에게 훨씬 많은 이득이 돌아갔잖아 분명 다수를 위하는 거라며 자본가가 노동자보다 다수여서 자본가에게 이익이 돌아간거니? 아니잖아
	344	리더쉽.. [새창]	2004-07-28 00:19:20	0	삭제
		위에 분명히 다수를 위한다고 써 놧을텐데? 제발 제대로 읽어라 응?
	343	리더쉽.. [새창]	2004-07-28 00:18:31	0	삭제
		하아..진짜 힘빠진다 너 사회계급이 뭔지는 아니? 진짜 대단하다 너 부자와 서민을 구별하는게 흑백논리니? 넌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는게 흑백논리니? 너 대체 흑백논리가 무슨뜻으로 사용되는지 알긴 아는거니?
	342	리더쉽.. [새창]	2004-07-28 00:14:54	0	삭제
		대체 뭔소리야 어떻게 4.19랑 5.16이 같아? 혁명과 쿠테타가 같니? 너 잘하면 5.18도 저자리에 집어 넣겠다? 나참나 4.19를 다수를 위한 소수에 희생이라고 보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그건 다수를 위한 다수에 투쟁이었어 5.16은 소수를 위한 소수에 투쟁이었고 하아 이거보니까 진짜 확실해진다 내 살다살다 4.19랑 5.16을 같은위치에 놓고 보는 녀석은 처음이네
	341	리더쉽.. [새창]	2004-07-28 00:11:57	0	삭제
		하아..박정희가 부자를 위해 서민을 희생시키지 않았다 참 대단한 발상이구나 대단한 발상이야 그래 니말대로 모두가 잘살기 위해 서민을 희생했다고 치자 그런데 그 모두에 들어가는게 부자거든 어떻게 모두에 부자가 들어가니? 서민과 부자중 하나를 고르자면 당연히 수적 다수인 서민을 골라야 하는거 아냐? 니가 보기에도 니말이 좀 이상하진 않니?
	340	리더쉽.. [새창]	2004-07-28 00:07:55	0	삭제
		하아...그 소수라는게 소수가 아니라 다수라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니? 하긴 알리가 없지 방학은 방학인가 보구나
	339	리더쉽.. [새창]	2004-07-28 00:04:42	0	삭제
		넌 대체 소수와 다수에 기준이 뭐니? 넌 우리나라에서 서민이 다수니 부자가 다수니?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해야 한다는 니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 부자들이 희생해서 서민을 먹여 살려야 하는거 아냐? 그런데 아니잖아 개발독재(?)시절 피빠지게 일했던게 서민이니 부자니? 너 제발 역사공부좀해 너 우리나라 70년대 초까지 주력상품이 뭔진 알고있니? 흔히 말하는 노동집약형 상품이었거든 사실 70년대 말까지 주력이었지 중반부터 바뀐는 조짐이 조금씩 있었을뿐 근데 그 노동집약형 상품을 만드는데 하루 노동력이 얼마나 들거같니? 보통 16~18시간정도 노동했다고 하지 그당시 노동자들은 근데 소득분배가 제대로 되었니? 아니잖아 이것에 대해선 리플로서 끝날 문제는 아니고 좀 찾아보면 알수 있을거야 이것도 네이버 지식검색을 이용해죠
	338	리더쉽.. [새창]	2004-07-27 23:52:56	0	삭제
		하아..진짜 위에 분명히 '일본은 강력한 통치자 일왕아래 발전을 할 수 잇엇죠','임진왜란 일으킨건 일본왕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니니'<-분명히 니가 쓴거란다 그래 지금이라도 일왕과 풍신수길이 다른 인물이라는걸 알았으니 다행이고 제발 네이버 지식검색해서 막부가 언제부터 생긴건지에 대해 알아봐 에도막부 이전에는 왕이 힘이 있었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지말고 참고로 에도막부는 덕천가강이 세운거야 혹시 풍신수길이 세운걸로 알까봐 또 '민주주의 이후에 정치체제에선 쿠테타가 다른 평가를 받을수 있다'자꾸 한말 반복하게 하지마 평가는 현재에 내리는 거라니까 니말대로라면 세상에 평가란 존재할수 없는게 되는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니? 평가는 기본적으로 현재에 내리는거란다 미래를 고려하면서 내리는 평가가 어디있니?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27 22:14:25	0	삭제
		이거 어제도 올라온..보류로 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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