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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운하관련 피디수첩보세요. [새창] 2008-02-13 00:18:58 0 삭제
    중간부터 봤는데..2mb도 꼭 봤으면 좋겠네요.
    515 운하관련 피디수첩보세요. [새창] 2008-02-13 00:18:58 0 삭제
    중간부터 봤는데..2mb도 꼭 봤으면 좋겠네요.
    514 탈레반 400만달러. 노무현 대통령, 김만복 전 국정원장.. [새창] 2008-02-11 00:13:25 1 삭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그 가족들과 교회에 어느정도 금액청구를 했으면 좋겠네요.
    513 힐러리와 오바마, 누구를 지지하세요? [새창] 2008-02-11 00:11:44 0 삭제
    오바마나 힐러리나 어차피 민주당이라는 틀안에서 나온 인물들이기 때문에 그 둘에 차이가 그렇게 크진 않다고 봅니다. 마치 한나라당에 박근혜와 이명박처럼요.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에 싸움인데 어느당이되던지 기본적으로 그들은 그들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기때문에 우리나라에는 크게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인물만놓고 뽑는다면 그래도 오바마가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512 이스라엘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08-01-26 01:22:21 2 삭제
    글쓴이님 2차세계대전 승전국이 정한것이기 때문에 국제법이 효력이 없다라고 본다면 이스라엘이 나라를 세울수 있었던것도 그당시 승전국인 영국의 후원과 또다른 승전국인 미국의 지지를 얻었기 때문이라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11 이스라엘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08-01-26 00:53:02 4 삭제
    글쓴이님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수천년동안 나라를 이루고 살다가 일제강점기 36년동안 나라를 빼앗겼다가 다시찾은것이고 이스라엘은 말그대로 수천년전에 잠시 살았다가 수천년동안 나라를 빼앗긴겁니다. 기본적인 출발부터가 다릅니다. 즉 나라를 빼앗긴 기간이 이스라엘이 수천년이라면 우리나라는 36년에 지나지 않구요. 현재 국제법상에도 일반적으로 한국가가 100년이상 땅을 소유하면 그 땅은 그 국가의 소속이 됩니다. 그럼으로 현재 국제법을 소급해서 적용해봐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땅을 차지하려고 하는것은 옳지 못하구요.

    510 이스라엘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08-01-26 00:42:30 6 삭제
    일단 수천년전에 자기땅이랑 불과 몇십년전까지 자기땅이었던 것과 어떻게 같을수가 있을까요? 이 두가지를 '나라를 빼앗긴 시기가 다를뿐이다'라고 보는것부터 의견차이가 나는것 같구요.
    계속되는 테러와 그에따른 보복공격으로 계속해서 많은 사상자가 나는 상황임에도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의 입김에 따라 유엔에서 제제결의안 한번 제대로 통과하지 못한 상황을 볼때 과연 '중립'이라는 말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나쁘다라고만 말하는것이 옳은것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09 지금의 지지율은 독재시대의 지지율이 아닙니다. [새창] 2007-09-17 01:04:46 3 삭제
    논쟁할 상대에게 '오유노빠'라고 떡하니 비꼬는 글을 남기신 도레미트리오님과 무슨 논쟁을 할까 싶지만 일단 글을 남깁니다. 우선 그 여론조사에 신뢰부문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여론조사에 경우 대다수가 응답률 부분을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응답률이 일정수준 이상 올라가지 않을때는 다시하거나 발표를 안하는데 우리나라는 응답률을 무시한채 표본수만을 채우면 그것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표본이 작은것도 문제인데 현재 우리나라 국민이 5000만을 향해 가고 있고 그중 선거권을 가진 인구만 3700만이라고 하는데 천명이 될까말까한 인원을 가지고 여론조사를 했다고 하면 그것을 그대로 믿어도 되는것인지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외국에서는 표본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번 조사하는데 기본은 일주일이고 심하면 한달씩 조사한다던데 우리나라에 경우 길어야 2박3일이고 짧으면 하루만에도 여론조사를 하니 표본자체에 신뢰도가 높아질리 만무합니다.
    다음으로 지지도 문제인데 저번 대선에서도 그랬지만 선거는 끝나봐야 아는 것입니다. 저역시 약간은 비관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저번 대선에서도 투표가 끝나고 나서도 당시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더군다나 그당시 그당시 이회창씨와 지금에 이명박씨를 비교해볼때 누가 더 약점이 많을까요? 보는 사람에 입장에서는 '음모론'이니 '허위사실 유포'니 할수 있겠지만 선거가 끝날때까지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따라서 지금현재 지지도가 높다고 하더라도(낮은것 보다는 분명 좋은일이지만) 미래를 낙관할것도 없고 낮다고 해서 포기할것도 없습니다. 끝까지 하다보면 결국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서 가릴테니까요.
    508 친노(親盧) 세력의 실책 [새창] 2007-09-17 00:26:56 0 삭제
    안타깝습니다.
    저역시 이번 신당경선에 나온 사람 면면을 본결과 제 기준에서 지지할수 있는 사람은 유시민의원 정도였는데 유시민의원 스스로가 더 나은 경선을 위해 포기를 했으니 더이상 기대해볼만한 '꺼리'가 없어지더군요. 정동영씨(당깨고 나갈땐 언제고 도로 열린우리당 이라고 얘기듣고 있는 신당에 떡하니 버티고 앉아 있는지..)나 손학규씨(대체 그동안에 한나라당 생활은 뭐였길래 신당에서 경선에 나온단 말인가?)는 후보가 되도 절대 지지를 안할것 같고 이해찬의원은 개인적으로 비호감이라 고민됩니다. 저번 대선에서 저 개인적으로는 '사표'논쟁을 지지했던 사람이지만 이번에도 그렇게 할지 아니면 소신것 제 3당을 밀어줄지 아직 마음을 정하진 못했습니다. 투표하러 갈때 쯤이면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07 오유시게가 욕먹는 이유, 내가 오유시게를 욕하는 이유 [새창] 2007-09-17 00:04:33 1 삭제
    M,MZ님에 논제가 두가지로 보이는데
    1. 왜 이런 글에는 욕이나 인신공격 리플이 달리는가? 와 2. 대체 당신들은 얼마나 잘나서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것에 대해 비하하는가 맞습니까?
    일단 첫번째 문제는 인터넷상에 공개된 어떤 게시판(사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에나 존재하는 문제입니다. 단순히 어떤 글에 주로 달린다에 문제가 아닌 그런 악플러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어느 글에나 악플을 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시사게시판을 아끼는 사람중 하나로서 악플러들에 문제를 어쩔수 없다라고 방치하는 것은 안될말이지만 한번에 없애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문제는 시사 게시판 자체에 정화 시스템을 강화시켜야 할 문제입니다. 추천/반대 시스템도 그 해결방법중 하나겠지요.
    두번째 문제는 논쟁이 될만한데 일단 전 국민 대다수가 지지한다고 해서 그것이 옳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절차적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언제나 그것이 최선이 될수는 없다라는 겁니다. 그것이 최선이라면 국가경영에 있어서 항상 여론조사로 하면 되지 굳이 국민에 대리자들인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뽑아서 그들에게 맞겨서 일을 시킬 필요는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언급하신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에 경우는 문제가 또 달라지는데 기본적으로 그것을 보는 시각차가 있습니다. M,MZ님에 입장에서는 그것들이 그것과 상반되는 것들과 '다를뿐이니' 그것들을 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입장이지만 제가 볼때는 그것들은 다른것들과는 '틀린것들' 입니다. 따라서 전 그것들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M,MZ님 오유시게에는 단순히 글쓴사람+리플단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곳이나 그렇듯이 여기도 침묵하는 다수가 있고 그들역시 이 글들과 리플들을 읽으며 자신에 생각을 정리할 겁니다. 따라서 드러난 몇몇 글과 리플들(모든 글과 리플도 아닌 몇몇 글과 리플들)을 가지고 전체 시사게시판을 욕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506 근데 네티즌들은 정치판에는 관대한건가요? 무관심한건가요? [새창] 2007-09-16 23:42:19 0 삭제
    관대한것도 아니고 무관심한것도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일에 다 같은 반응을 할수는 없는 겁니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A라는 문제에 더 격하게 반응할수도 있고 반대로 또 다른 사람은 B라는 문제에 더 격하게 반응할수도 있는 겁니다. 쉽게 뉴스나 신문을 생각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뉴스나 신문도 지면 및 방송관계상 그들이 중요하고 알려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만 게제할뿐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게제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일반 사람에게 그것을 바란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모든 일에 다 똑같이 반응해야 하며 그렇지 않고 몇가지 문제에 집중에서 반응하면 공정함을 잃은것이다 라는 주장은 따라서 틀린겁니다.
    505 아이피신고의 기준 [새창] 2007-08-29 23:38:17 1 삭제
    나름 유머라고 쓰신걸까요..
    504 현 막장정권 막바지에 지난 4년을 되돌아 보자는 취지에서... [새창] 2007-08-29 23:32:37 1/4 삭제
    대체 뭐가 적절한지..
    503 진짜 보면 열받습니다.이명박 후보 전두환집에 방문했을때 돌발영상 [새창] 2007-08-29 23:30:37 0 삭제
    이명박씨
    대선후보가 되고 하는짓이 제일먼저 전두환에게 인사드리러 가는 것인가..
    역시 일말에 기대조차 할수 없게 만드는 사람이군요.
    502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점 둘. [새창] 2007-08-29 23:28:48 9 삭제
    개인적으로 신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또 하나에 문제가 생깁니다. '대체 그 절대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신이 과연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 신과 동일할까?' 기독교에선 이걸 어떻게 증명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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