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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엔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7
    방문 : 8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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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저한테 연하남은 아닌가봐여 [새창] 2017-10-22 17:22:31 6 삭제
    연상분들 많이 말하시는 "역시 연하는 이래서 안맞아" 시리즈..
    사실 나중에 보면 나이먹어도 그남자들은 그래요.
    물론 나중에 나이 더들면 나아는 지겠지만 그건 정말 엄;;;;;청 나중이고요.
    님이 남친을 바꿔줄 수 있으면 바꿔나가시면 되고 안되면 뭐..... 그런사람인거죠.
    바뀔 수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가 관건이네요.
    603 남친부모님께 인사드릴 때 주의점이 있을까요? [새창] 2017-10-22 16:49:12 1 삭제
    일단 전 미혼 남자인데요
    어머니라고 불러도되나요? << 이건 그날 그분들께 물어보세요 각자 원하는 호칭이 다르니까요
    옷은 뭘 입어야 하나요? << 보통의 오피스 회사원룩 정도가 좋지싶습니다.
    작은 선물같은 거 준비하나요?? << 집으로 가는거면 과일 같은 평범한거? 아니면 어설프게 하느니 안하는 게 나을듯요
    식사 늦게먹는다고 안좋게는 안보실거에요. 다만 너무 늦지만 않으면 뭐;;
    계산은 남자가 하는데에 익숙하실 거에요 나이든분들이라..
    질문 주제는 뭐 뻔하죠 드라마에 많이 나오잖아요 ㅋㅋ

    사실 준비할건 없어요. 결혼 상견례는 아니니..
    그냥 평범하게만 흐르면 됩니다
    602 뱃짤이 정말 귀여운가용 [새창] 2017-10-22 16:41:25 8 삭제
    음 전략적 요충지라고도 합니다...
    위로가면 가슴 아래로가면.....음 -_-;;;;;;;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6:40:22 2 삭제
    그게 아마 재회로 갈 가능성이 가장 높을겁니다.
    어차피 헤어지는거
    한번만 더 만나보고 헤어진다고 큰일나는 거 아니지않냐고 해보세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6:38:45 2 삭제
    그냥 솔직하게 지금 맘을 전달하세요.
    이글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네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6:35:06 2 삭제
    그린 아닙니다.
    다만 라이트 킬 준비 같은 거랄까요
    켜질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신중해지세요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1:15:44 4 삭제
    만남어플이면 뭐 그런사람들 많은 곳이잖아요
    어떻게 한번 자보려다가 안되니 어플로 다른여자 찾은거죠
    그런 사람들 목적이야 1시간이라도 빨리 자고 싶죠.
    근데 만약 잤어도 파트너로 되어버렸을 확률이 큽니다.
    그 남자가 나쁜거지 작성자님은 잘못 없어요.
    자달라 할때마다 싫은데 억지로 자줄 순 없죠
    597 연애를 시작하고 새롭게 발견하는 나 [새창] 2017-10-22 11:08:44 3 삭제
    그냥 곁에 아무도 없는 것보단 낫다 생각하시는 방법도;;
    어장일 수도 있는데 만약 아니면 어쩌시려고..
    카톡, 문자야 뭐 정말 원래 그런 여자분들도 있긴 있습니다.
    다만 페북 친구를 안받는 건 좀 걸리네요. 페이스북을 가입만되있고 아예 안하는 분이면 뭐 괜찮지만요

    아무튼 그렇게 마음 걸리면 한번 얘기해보세요.
    원래 평소연락 잘 안하느냐고
    연락 억지로 하라는 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니 궁금해서 물어본다고
    그정돈 물어볼 수 있잖아요.
    596 남자랑 정말 많이 엮여요 [새창] 2017-10-21 23:07:39 0 삭제
    답을 내드리자면
    뭔가 동성애자로 착각하고들 그러는 겁니다;;
    작성자 본인은 모르는 어떤 특징이 동성애자를 나타내는 어떤 심볼인거죠.
    예를들면 한쪽귀에 귀걸이를 한다던가 하는 것들이요.
    본인을 잘 살펴보세요 뭔가 다른 남자랑 다른 게 없는지.. 아주 사소한거라도요
    595 [익명]자살시도라도 해야 알아줄 지 [새창] 2017-10-21 22:39:23 2 삭제
    내가 아닌이상 이해 못해요. 만약 날 이해하고 싶어 안달난 누군가가 있다쳐도 결국은 이해 못합니다.
    똑같은 경험을 해보기 전엔 진정한 이해는 불가능하죠..

    어차피 극복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내가 아닌 이들이 노력해줘봐야 도움도 안되요.
    이기적인 사람이 되세요.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 같다면 그걸 하세요.

    가족들이 도와주면 정말 좋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차선책을 찾아보세요.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요.

    제 생각엔 차라리 안친한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594 변혁의사랑 뜬금없이 준이 왜 화난거에요? [새창] 2017-10-21 22:13:40 0 삭제
    뭐 애초에 일용직에 목숨건다는 것도 말이 안되죠;;
    힘들어서 못하지 일자리 없어서 못하진않죠 노가다판인데..
    자리는 차고 넘칠겁니다 힘든업종이라 -_-;;;;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3:46:59 1 삭제
    뭔가 두분 닉네임이 환상적인 만남;;
    592 남자랑 정말 많이 엮여요 [새창] 2017-10-20 22:34:29 1 삭제
    리플쓰고보니.......편돌이면 남자분인가요?????????
    여성으로 오해하고 남자분들이 저러시는 건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당
    591 남자랑 정말 많이 엮여요 [새창] 2017-10-20 22:33:17 1 삭제
    자랑하시는거죠?
    고민이라 올린 거라면.. 자랑으로 여기세요 ㅋㅋ
    뭔가 매력이 있으신 겁니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3:56:00 2 삭제
    많이 양보해서 정말 건전한 1박2일 모임이라고 쳐도
    여친이 그렇게까지 싫어하면 신경을 써야죠..

    최소한 3시간마다 한번씩 통화를 해주겠다던가
    뭔가 여친이 이해하게 도와줘야 하는데
    무조건 나에게 맞춰라 라는 식.. 좋은사람같진 않네요.

    만약 남친이 아니라 남편이었다면? 완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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